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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요즘은 두 녀석이 같이 어린이 집에 같이 다닌다.
처음 이틀정도는 가기 싫어하던 녀석들이
한달이 지난 요즘은 어린이집 가자 하면 둘다 재빨리 신발을 신습니다. 보내는 것이 너무 쉽습니다.
선생님도 자상하셔서 매일 매일의 이야기를 글로 남겨줍니다.
그런데 요즘 두녀석이 차례차례 열감기로 고생하였습니다.
열이 오르는데 몸이 뜨끈뜨끈합니다. 아빠는 즉시 기도합니다.
엄마는 아이들이 소화를 잘시킬 수 있는 것으로 음식을 준비합니다.
두 아이 모두 하루 온종일 아프더니 밤에 깊은 잠에 듭니다. 이런 소망을 합니다. "아버지 내일 아침이면 나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음날 아침 두아이는 신이 나서 놉니다.
"어제 아팠던 아이들 맞아!"하면서 아내와 나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제 다시 두아이는 열심히 놀다가 또 열심히 부딪치고, 서로 싸우다 잠이듭니다.
아이들을 보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에게 이 소중한 아이들을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처음 이틀정도는 가기 싫어하던 녀석들이
한달이 지난 요즘은 어린이집 가자 하면 둘다 재빨리 신발을 신습니다. 보내는 것이 너무 쉽습니다.
선생님도 자상하셔서 매일 매일의 이야기를 글로 남겨줍니다.
그런데 요즘 두녀석이 차례차례 열감기로 고생하였습니다.
열이 오르는데 몸이 뜨끈뜨끈합니다. 아빠는 즉시 기도합니다.
엄마는 아이들이 소화를 잘시킬 수 있는 것으로 음식을 준비합니다.
두 아이 모두 하루 온종일 아프더니 밤에 깊은 잠에 듭니다. 이런 소망을 합니다. "아버지 내일 아침이면 나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음날 아침 두아이는 신이 나서 놉니다.
"어제 아팠던 아이들 맞아!"하면서 아내와 나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제 다시 두아이는 열심히 놀다가 또 열심히 부딪치고, 서로 싸우다 잠이듭니다.
아이들을 보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에게 이 소중한 아이들을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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