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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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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요즘 추수감사절 준비를 하고 있다.
21일에는 목장별 퀴즈대회를 하고, 28일에는 추수감사절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 안에서의 기쁨을 회복하고 있다.
아픔 뒤에 더 견고한 살이 온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성도들이 더욱 더 견고히 세워지는 것을 본다.
예배를 사모하고 삶에 도전하고 서로 아픔을 나누고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하고.....
너무도 감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
주님께서 얼마나 멋지게 인도하실지 기대한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시험을 기쁘게
여기라는 것이다.
겸손히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주신 힘으로 감당하길 원한다.
모든 성도가 이렇게 나아갈때 주님은 우리에게
삶의 모든 부분에서 승리의 소식이 넘칠 것이다.
이런 교회에서 목회하는 기쁨또한 솔솔하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21일에는 목장별 퀴즈대회를 하고, 28일에는 추수감사절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 안에서의 기쁨을 회복하고 있다.
아픔 뒤에 더 견고한 살이 온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성도들이 더욱 더 견고히 세워지는 것을 본다.
예배를 사모하고 삶에 도전하고 서로 아픔을 나누고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하고.....
너무도 감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
주님께서 얼마나 멋지게 인도하실지 기대한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시험을 기쁘게
여기라는 것이다.
겸손히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주신 힘으로 감당하길 원한다.
모든 성도가 이렇게 나아갈때 주님은 우리에게
삶의 모든 부분에서 승리의 소식이 넘칠 것이다.
이런 교회에서 목회하는 기쁨또한 솔솔하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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