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오늘은 창대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나는 먹을 것을 꼭 가져 오랬는데 안가져와 나는 화가났다.왜 음식을 안가져 왔냐면 선생님께서 다 먹으라고 해서 다 먹었다고 했었다.나는 형이니까 먹고 싶어도 꾹 참고 동생한테 남겨 주어야 겠다.
2003.6.10
2003.6.10
첫 페이지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