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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흰 찹쌀가루
물에 불려서
방앗간 기계에
뱅글 뱅글 돌렸더니
흰떡이 나왔네
하얀 흰떡을
반듯한 판에
펼쳐 놓았다가
두시간 정도 놔 둔후
어느 정도 굳은 다음
이쁜 모양으로 잘라서
흰떡에 콩가루로 옷을 입히니
인절미가 되었네
이웃집 아주머니가 만든 모습을 지켜 보면서 적었어요
2003.6018
물에 불려서
방앗간 기계에
뱅글 뱅글 돌렸더니
흰떡이 나왔네
하얀 흰떡을
반듯한 판에
펼쳐 놓았다가
두시간 정도 놔 둔후
어느 정도 굳은 다음
이쁜 모양으로 잘라서
흰떡에 콩가루로 옷을 입히니
인절미가 되었네
이웃집 아주머니가 만든 모습을 지켜 보면서 적었어요
2003.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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