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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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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내게 주신 사명
이제는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아골 골짝 빈들이라도
주님이 가라시면 가겠습니다
내 생각. 고집. 아집으로 않겠습니다
더 이상 발버둥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내게 주신 길이라면
어디든 순종하며 가겠습니다
천국 복음을 향하여...
20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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