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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이레로
우리들의 길을 예비해 주십니다
내 생각. 고집. 아집. 조급함을 갖지마세요
남의 말도 듣지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인내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의 그릇을 보고 계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기도하세요
세상. 마귀의 음성이 아니라
주님의 음성을 들으세요
주님은 분명히 우리의 갈바를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내일로 미루는것은
마귀가 제일 좋아하니
지금 당장 무릎꿇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음성. 응답이 들릴것입니다
승리하시고 사랑합니다
20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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