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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나는 무슨 일(특히 목공)을 하기 전에 상당히 많이 오래.. 생각한다.
물론 많이 만들어본 물건이라면 그렇게 오래 많이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다시 또 생각해 보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만드는 그 자체도 신나고 재미있지만..
만들기 전... 그 물건을 쓰게 될사람을 생각하고,, 그 물건을
만드는 동안 하나님과 즐거운 대화? 를 하게 됨을 생각하고
또 그 물건자체를 생각하고 하면서 어떠한 즐거움을 맛 보곤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이지는 몰라도 무슨 일을 하기전에 계획하고, 생각하고..
하는 것이 너무나도 좋다.. 즐겁다...
물론 그 계획대로 물건이 만들어지고 쓰여지고 하는 것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즐겁고 신난다...
물론 많이 만들어본 물건이라면 그렇게 오래 많이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다시 또 생각해 보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만드는 그 자체도 신나고 재미있지만..
만들기 전... 그 물건을 쓰게 될사람을 생각하고,, 그 물건을
만드는 동안 하나님과 즐거운 대화? 를 하게 됨을 생각하고
또 그 물건자체를 생각하고 하면서 어떠한 즐거움을 맛 보곤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이지는 몰라도 무슨 일을 하기전에 계획하고, 생각하고..
하는 것이 너무나도 좋다.. 즐겁다...
물론 그 계획대로 물건이 만들어지고 쓰여지고 하는 것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즐겁고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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