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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오늘은 혼자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많이 답답하고 외로웠는데.. 햇볕같은 이야기.. 오늘 게시판에 오른 글들을 보니 전도사님도 많이 외로운 하루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마음이 그래서 더 그런마음이 드는걸까요? 힘을 내셔야 겠습니다. 제마음에도 조용히 메아리 쳤으면 하는 소망담아~~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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