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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많이 분주한 월요일 아침.하나님께서 이렇게 허락하신 시간.
사랑으로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너무나 좋은신 말씀을 적고 싶어
서 이렇게 써본다.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사랑으로 감싸주심을 묵상하며 하루를
보내고 싶다.
사랑으로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너무나 좋은신 말씀을 적고 싶어
서 이렇게 써본다.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사랑으로 감싸주심을 묵상하며 하루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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