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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오늘 새로 우리들의 공간이 생겼다.계약이 이루어지기전에 그곳에
가봐야 할것 같은 생각에 문을 열고 들어가 확인을 하고서
기도를 했다.주님 함께 해주시는 장소 되길,,,그런뒤 막 나오려는데
나에겐 많이 무서워보이는 어떤 남자 한사람이 문앞에 서 있었다.
너무 무서워 옆에 학원으로 들어갔다.
아마도 장애인으로 물건을 팔러 온 듯,,,,
아이들만 오고갈 일이 많을텐데....지금은 많은 걱정이 된다.
어쨌든 주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방님! 거기서 예배도 드립시다.!오늘 진짜 너무 놀랬었어...
하필 기도 열심히 하고 나오는데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서 더더욱....
가봐야 할것 같은 생각에 문을 열고 들어가 확인을 하고서
기도를 했다.주님 함께 해주시는 장소 되길,,,그런뒤 막 나오려는데
나에겐 많이 무서워보이는 어떤 남자 한사람이 문앞에 서 있었다.
너무 무서워 옆에 학원으로 들어갔다.
아마도 장애인으로 물건을 팔러 온 듯,,,,
아이들만 오고갈 일이 많을텐데....지금은 많은 걱정이 된다.
어쨌든 주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방님! 거기서 예배도 드립시다.!오늘 진짜 너무 놀랬었어...
하필 기도 열심히 하고 나오는데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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