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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어제는 참 슬픈시간들을 보냈다.
하지만 내 옆에 있는 그사람이 나에게 주님의 말씀을 대신하여
나에게 강인함을 주었다.
그사람 얘기안해도 알지?
그사람보세요 : 고마워요.어제는 정말 실컷 울었어요.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밀때 나에게 약이 되는 말을 해 주었어요.
어제는 정말 몸도 많이 힘들었었는데..말이지요
앞으로는 더욱 담대해 질 수 있을 거 같아요.땡큐~
하지만 내 옆에 있는 그사람이 나에게 주님의 말씀을 대신하여
나에게 강인함을 주었다.
그사람 얘기안해도 알지?
그사람보세요 : 고마워요.어제는 정말 실컷 울었어요.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밀때 나에게 약이 되는 말을 해 주었어요.
어제는 정말 몸도 많이 힘들었었는데..말이지요
앞으로는 더욱 담대해 질 수 있을 거 같아요.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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