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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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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정신없게 사는 탓에... 한번 들은건 자꾸 잊어버린다.
어떤 날인가 들이 이야기.지금도 귓전에서 맘속에서 난 어떤 사람이
이 되가는걸까....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모든것들이 그렇듯이
지금 기억되는 것들은 주님께서 그것만은 잊지말라고 남겨주신것
같아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어떤 한 아이 엄마가 갖고 있던 재산을 몽땅 정말 몽땅 잃었단다.
아이가 학교엘 가도 너무 창피해 하고 엄마는 견딜 수 없어 죽을
결심을 하고 있었는데...하루는 그녀의 친정 엄마가 집으로 불렀
단다.갑자기 냄비 세개를 가지고 와 물을 끊이기 시작하더니
당근한개 계란 한개 그리고 커피를 가지고 오더니 그것을 냄
비안에 넣어 보라는 것.
딱딱하기 그지없는 당근은 부드럽게,말랑말랑 해 졌고...
살짝만 건드려도 깨져 버리는 계란은 그속에서 단단해졌으며
커피는 냄비가득한 물에 몽땅 그윽한 향으로 바뀌어 졌더라는 것....
주님이 주시는 훈련들은 결코 그냥 그대로 인법이 없는거 같다.
나에겐 특히나 더....
나중에 내가 살아온길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날. 느낄 수 있는날
나는 참 많이 변해 있을거 같다.지금 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으로 말이다.
아내로 엄마로 너무 후회되는 일들 천지다.왜 그렇게 밖에
못했을까...하는 생각말이다.하지만 우리들이 변화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믿고 싶다.끊는 냄비안에 커피처럼은 아니더라도
단단한 계란쯤은 변화되어야 되지 않을까/
너무 부족하고 실수 투성인 나의 역할들이 오늘은 참 슬프게
느껴지긴 하지만 울 병원 간호사가 나더러 강하단다.,,,나처럼
연약하기 그지 없는 나더러 말이다.
너무 연약해 강해 보였나보다.아니 강해보이려 무던히도 노력
했나보다.이렇게 되돌아보는시간이 참 소중하다.
이번주는 분주했다.화내면 안되었고 짜증내도 안되었다.
그런날 이해해주는 남편 참 고맙고.
열심히 생활해 주는 용현이 용주가 고맙다.
조금만더이해하고 서로 용서해 주는 가족이 되길 기도해본다.
어떤 날인가 들이 이야기.지금도 귓전에서 맘속에서 난 어떤 사람이
이 되가는걸까....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모든것들이 그렇듯이
지금 기억되는 것들은 주님께서 그것만은 잊지말라고 남겨주신것
같아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어떤 한 아이 엄마가 갖고 있던 재산을 몽땅 정말 몽땅 잃었단다.
아이가 학교엘 가도 너무 창피해 하고 엄마는 견딜 수 없어 죽을
결심을 하고 있었는데...하루는 그녀의 친정 엄마가 집으로 불렀
단다.갑자기 냄비 세개를 가지고 와 물을 끊이기 시작하더니
당근한개 계란 한개 그리고 커피를 가지고 오더니 그것을 냄
비안에 넣어 보라는 것.
딱딱하기 그지없는 당근은 부드럽게,말랑말랑 해 졌고...
살짝만 건드려도 깨져 버리는 계란은 그속에서 단단해졌으며
커피는 냄비가득한 물에 몽땅 그윽한 향으로 바뀌어 졌더라는 것....
주님이 주시는 훈련들은 결코 그냥 그대로 인법이 없는거 같다.
나에겐 특히나 더....
나중에 내가 살아온길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날. 느낄 수 있는날
나는 참 많이 변해 있을거 같다.지금 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으로 말이다.
아내로 엄마로 너무 후회되는 일들 천지다.왜 그렇게 밖에
못했을까...하는 생각말이다.하지만 우리들이 변화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믿고 싶다.끊는 냄비안에 커피처럼은 아니더라도
단단한 계란쯤은 변화되어야 되지 않을까/
너무 부족하고 실수 투성인 나의 역할들이 오늘은 참 슬프게
느껴지긴 하지만 울 병원 간호사가 나더러 강하단다.,,,나처럼
연약하기 그지 없는 나더러 말이다.
너무 연약해 강해 보였나보다.아니 강해보이려 무던히도 노력
했나보다.이렇게 되돌아보는시간이 참 소중하다.
이번주는 분주했다.화내면 안되었고 짜증내도 안되었다.
그런날 이해해주는 남편 참 고맙고.
열심히 생활해 주는 용현이 용주가 고맙다.
조금만더이해하고 서로 용서해 주는 가족이 되길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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