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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어제.. 그동안 몇가지 만든 가구를 아들 방에 다 들여 놓았다.
지금까지 살면서. 책상다운책상 한번 사줘 본적 없고..
아이들 방... 누가 보면 흉볼정도로... 그랬다...
한 달 여 걸쳐서 만든 가구..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 원래의 목적은 아들녀석의
학교앞 월세방에 들여 놓으려고 했는데...
우선 여기 주로 거주하는 곳 부터 해주는 것이 더 나을것 같아서
어제.. 애 엄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몸이 많이 좋진 않았지만
애쓰고 힘써 옮겼다.. 정리도 해줬다..
잘 한 일일까?
아무튼 새로 정리되고 새로 가구 들여 놓은 그 방에서
아들 용현이의 꿈이 무럭 무럭 자라고..
하나님을 잘 알아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
지금까지 살면서. 책상다운책상 한번 사줘 본적 없고..
아이들 방... 누가 보면 흉볼정도로... 그랬다...
한 달 여 걸쳐서 만든 가구..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 원래의 목적은 아들녀석의
학교앞 월세방에 들여 놓으려고 했는데...
우선 여기 주로 거주하는 곳 부터 해주는 것이 더 나을것 같아서
어제.. 애 엄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몸이 많이 좋진 않았지만
애쓰고 힘써 옮겼다.. 정리도 해줬다..
잘 한 일일까?
아무튼 새로 정리되고 새로 가구 들여 놓은 그 방에서
아들 용현이의 꿈이 무럭 무럭 자라고..
하나님을 잘 알아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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