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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먼저 대청마루에 써있는 언승이씨 글속에서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이 보이네요.
겸손한 자세, 저도 도전받았어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겸손한 자세, 저도 도전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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