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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안녕하세요?
시집이 받아보고싶어서 계좌번호를 적어서 주머니에
넣어서 다니다가 계속 잊어먹고 있다가 오랫만에 컴을
켜서 햇볕을보니 책이몇권남지않았다고 하셔서 놀라서
휴대폰결제를 했습니다.저는
건망증이 거의 치매(?)수준이거든요.
건강하시고,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시는 전도사님이
부럽습니다.
수고하십시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시집이 받아보고싶어서 계좌번호를 적어서 주머니에
넣어서 다니다가 계속 잊어먹고 있다가 오랫만에 컴을
켜서 햇볕을보니 책이몇권남지않았다고 하셔서 놀라서
휴대폰결제를 했습니다.저는
건망증이 거의 치매(?)수준이거든요.
건강하시고,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시는 전도사님이
부럽습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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