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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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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뒤에 희미하게 보이는 산이 계룡산이다. | ||||||||||||
13 우산봉 정상에서 바라본 갑하산 | ||||||||||||
14 우산봉 정상에서 바라본 반석동 군수사령부 | ||||||||||||
15 우산봉에서 갑하산 방향으로 10분쯤 가면 약수터가 있다. 원래 계획에는 이곳에서 물을 구하여 싸가지고 간 김밥으로 점심을 먹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 ||||||||||||
16 물은 없고 바가지는 엎어져 있고... 하는 수 없이 암봉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려고 했던 계획을 바꾸어 이곳에서 되돌아가기로 했다. 약수터가 있다는 말만 믿고 물을 안 챙겨 온 것이 큰 실수이다. 앞으로 등산할 때는 약수터가 있던 말던 반드시 물은 챙겨라.... | ||||||||||||
17 약수터 옆에서 신기한 것 발견! 바위틈에 나무가 자라는 모습. 나무는 흙에서만 자란다는 상식을 깬 모습. 나무는 바위에도 뿌리를 내리고 자란다.-(등산을 하다 보면 흔하게 보는 모습이기는 하다) | ||||||||||||
18 바위에서 자라는 나무를 옆에서 찍은 모습 | ||||||||||||
19 가까이서 들여다 보고.... | ||||||||||||
20 하산하는 중에 내 모습. | ||||||||||||
21 하산하는 중에 김경배 목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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