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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최전도사님
4월인가 찾아뵙던 장길주 목사입니다. 제 아내와 기업이 하람이와 함께 찾아가 쉽을 얻었던 시간 기억되는군요.
용띠 친구하자던 말씀듣고 기뻤었는데 사역이 정신없이 돌아가다 보니까 안부한번 전할 시간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시간이 많이 남을것 같군요. 부교역자에서 짤렸거든요. 하지만 갑자기 한가해지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좋은 연락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7)
4월인가 찾아뵙던 장길주 목사입니다. 제 아내와 기업이 하람이와 함께 찾아가 쉽을 얻었던 시간 기억되는군요.
용띠 친구하자던 말씀듣고 기뻤었는데 사역이 정신없이 돌아가다 보니까 안부한번 전할 시간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시간이 많이 남을것 같군요. 부교역자에서 짤렸거든요. 하지만 갑자기 한가해지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좋은 연락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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