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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할 것 없습니다.
따님은 매우 민감하고 얇은 영을 가지고 있네요. 얇은 영은 어두운영적실체를 금방 느끼기도 하지만 주님 안에 거할 때 주님의 임재를 가장 빨리 경험할 수 있는 영이지요. 둔감하고 두꺼운 영을 가진 사람들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예수믿는 자가 가진 권세를 사용하세요. 아버지가 가진 권세도 사용하시구요. 기도할때마다 사탄을 대적하는 기도를 하세요. 기도하는 장소를 주님께 드리는 기도를 하세요. 빛이 임할때 어두움은 사라지고 맙니다.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빛가운데 거하세요. 승리하세요.
이 순간 제가 잠시 중보의 기도를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7)
따님은 매우 민감하고 얇은 영을 가지고 있네요. 얇은 영은 어두운영적실체를 금방 느끼기도 하지만 주님 안에 거할 때 주님의 임재를 가장 빨리 경험할 수 있는 영이지요. 둔감하고 두꺼운 영을 가진 사람들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예수믿는 자가 가진 권세를 사용하세요. 아버지가 가진 권세도 사용하시구요. 기도할때마다 사탄을 대적하는 기도를 하세요. 기도하는 장소를 주님께 드리는 기도를 하세요. 빛이 임할때 어두움은 사라지고 맙니다.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빛가운데 거하세요. 승리하세요.
이 순간 제가 잠시 중보의 기도를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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