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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요즘은 딸아이가 일요일 저녁 예배를 함께 드리는데(2004.1.4) 검은 물체가 교회 건물 안에서 왔다 갔다 돌아 다니니고 또는 어떤 분 어깨 위에 있고
그런 모습을 보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또 수련회 가기전에 검은 물체가 나타나서 너는 좋겠다. 비웃는 듯한 목소리를 들었답니다.
수련회 마지막날(2004.1.16) 말씀을 듣는데 너무너무 졸려서 위를 보니 검은 물체가 자기 머리위에 있어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니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기도하고 다시보니 안보이 답니다.그 이후 말씀을 잘 들었답니다. 본 인은 너무 섬찟하여 싫답니다.말씀이 끝나고 매우 배가 아팠는데 다른교회 중1학년생이 같이 기도하라 가자고 하여 끌러 가서 기도를 하니 안 아프답니다. 집에서도 매일 20-30분 기도를 하면 물체들이 빙빙 돈답니다.어지럽지는 않테요.그리고 찌릇찌릇 하기도 한답니다.아버지로서 걱정이 되네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7)
그런 모습을 보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또 수련회 가기전에 검은 물체가 나타나서 너는 좋겠다. 비웃는 듯한 목소리를 들었답니다.
수련회 마지막날(2004.1.16) 말씀을 듣는데 너무너무 졸려서 위를 보니 검은 물체가 자기 머리위에 있어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니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기도하고 다시보니 안보이 답니다.그 이후 말씀을 잘 들었답니다. 본 인은 너무 섬찟하여 싫답니다.말씀이 끝나고 매우 배가 아팠는데 다른교회 중1학년생이 같이 기도하라 가자고 하여 끌러 가서 기도를 하니 안 아프답니다. 집에서도 매일 20-30분 기도를 하면 물체들이 빙빙 돈답니다.어지럽지는 않테요.그리고 찌릇찌릇 하기도 한답니다.아버지로서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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