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5월에 인사드리고 6월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죠. 유치원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집에는 인터넷이 되지 않걸랑요...
이것을 보는 낙으로 지냅니다. 말씀에 은혜받고..
힘들땐 찬양듣고, 묵상 말씀 보고,,
요즘 쬐금 힘들지만 계속 말씀속에 힘을 얻고 있으나까 좋은 말, 말씀 많이 마이 마이 마이 부탁---해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7)
잘 지내셨죠. 유치원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집에는 인터넷이 되지 않걸랑요...
이것을 보는 낙으로 지냅니다. 말씀에 은혜받고..
힘들땐 찬양듣고, 묵상 말씀 보고,,
요즘 쬐금 힘들지만 계속 말씀속에 힘을 얻고 있으나까 좋은 말, 말씀 많이 마이 마이 마이 부탁---해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7)
첫 페이지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