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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모든걸 하나님께 맏기고 저는 저의 일을 찾기로 했어요 대학교1년과정의 보육교사 원서를 내고 서류심사 합격 2차 면접도 합격을 했답니다. 졸업을 하면 보육교사 자격증3급이 나온답니다. 그럼 놀이방이나 어린이집 교사로 일을 할수가 있답니다. 나를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 감사했어요 이제는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아요 아이들도 저도 가정도 제일 중요한 하나님도 하나님의 뜻인가봐요 아이들을 위해서 사는 삶을 허락해 주셨어요 용우님 감사 감사 계속 힘이되어 주실거죠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힘이되는 천사랍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새해에도 행복하시고 저 같은 사람들에게 천사가 되어주세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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