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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늘 마음이 바뻐서 두루 살펴보지 못했는데
사무실에서 여유가 생겨서 여기까지 들어와 봤네요.
유머 재미있게 봤구요, 자료실 넘 감사드립니다.
이젠 헤매지 말고 여기부터 들어와 봐야겠네요.
햇볕같은이야기에 들어오면 늘 아늑해요.
감사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8)
사무실에서 여유가 생겨서 여기까지 들어와 봤네요.
유머 재미있게 봤구요, 자료실 넘 감사드립니다.
이젠 헤매지 말고 여기부터 들어와 봐야겠네요.
햇볕같은이야기에 들어오면 늘 아늑해요.
감사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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