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주일은 즐거운 날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1064 추천 수 0 2008.12.30 12:23:02
.........
성경본문 : 레23장 
구분 : 장별묵상113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가는 어떻게 하든 노동자에게 일을 많이 시키고 그 댓가는 적게 주려고 한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는 13일 일하고 하루 쉬는 것이 기본인 무지막지한 시대가 있었다. 그 시절에 6일 일하고 하루 쉬는 직장을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힘들었다.
돌이켜보면 6일 일하고 하루 쉬는 것이나, 13일 일하고 하루 쉬는 것이나 큰 차이는 없다. 자본가의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더 일을 시키고 싶겠지만, 사람에게는 휴식과 재충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6일 일하고 하루 충전하여 또 6일을 일하는 것이 훨씬 건강한 노동이다.
스프링도 잡아당겼으면 반드시 다시 놓아주어야지 계속 잡아당기고만 있으면 나중에는 늘어나서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사람도 6일 동안 열심히 일을 했으면 하루는 풀어주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안식일은 6일 동안 하던 일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헌신하고,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묵상하고,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고, 선한 일을 하고, 즐겁고 존귀하게 보내야 하는 날이다.(사58:13-14)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는 어떤 특정한 날이 안식일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암묵적인 약속으로 노동을 쉬는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킨다. 일요일에 일을 하고 월요일에 쉬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월요일이 안식일이 될 것이다.
안식일은 다른 누구를 위한 날이 아니라 바로 나를 위한 날이고 주님을 위한 날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 6일은 일하고 하루는 쉬라고 명령하신 이유는 바로 나를 위해서 내리신 명령이다. 우리에게 건강을 주시고 행복을 주시고 말씀으로 내 영혼을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먹고사는 것은 내가 책임지겠다. 너는 무조건 쉬어라."
그러므로 주일에 교회에 가는것을 무슨 도살장에 끌려가는 돼지처럼 억지로 가서는 안 된다. 주일의 의미를 잘 모르면 신앙생활이 무기력하고 답답하고 기쁨이 없는 의무가 되기 쉽다. 주일은 즐거운 날이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거룩한 성회로 모이는 행복한 날이다. ⓒ최용우 2008.12.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구분 날짜 조회 수
공지 칼럼기타 [깊은데로가서] 말씀묵상을 시작하며.... file [9] 할렐루야  아멘  2002-05-13 12931
297 1189장별 인구조사 민1장  장별묵상118  2009-01-31 1280
296 1189장별 십일조의 원칙 레27장  장별묵상117  2009-01-24 1255
295 1189장별 순종과 잡종 레26장  장별묵상116  2009-01-17 1286
294 1189장별 하나님의 축복 레25장  장별묵상115  2009-01-10 1336
293 1189장별 불신자와의 결혼 레24장  장별묵상114  2009-01-03 1697
» 1189장별 주일은 즐거운 날 레23장  장별묵상113  2008-12-30 1064
291 1189장별 예배를 드리는 목적 레22장  장별묵상112  2008-12-23 1327
290 1189장별 까만 양복만 입으면 레21장  장별묵상111  2008-12-13 1072
289 1189장별 또 말해라 레20장  장별묵상110  2008-12-08 1088
288 1189장별 가난한 하나님 레19장  장별묵상109  2008-12-01 1247
287 1189장별 하나님을 법도를 따라 레18장  장별묵상108  2008-11-24 1150
286 1189장별 피(血 blood) 레17장  장별묵상107  2008-11-17 1229
285 1189장별 염소 두 마리 레16장  장별묵상106  2008-11-10 1356
284 1189장별 순결을 지키라 레15장  장별묵상105  2008-11-01 979
283 1189장별 죽음에 이른 경험 레14장  장별묵상104  2008-10-27 1113
282 1189장별 죄와 한센병 레13장  장별묵상103  2008-10-20 1829
281 1189장별 슬픔과 기쁨 레12장  장별묵상102  2008-10-13 1209
280 1189장별 먹는 문제 레11장  장별묵상101  2008-10-06 1366
279 1189장별 입이 열개라도 레10장  장별묵상100  2008-09-29 1308
278 1189장별 잘 노는 목회자 레9장  장별묵상099  2008-09-22 1291
277 1189장별 제사장이 되려면 레8장  장별묵상098  2008-09-16 1629
276 1189장별 축복의 비결 레7장  장별묵상097  2008-09-08 1295
275 1189장별 잘 사는 방법 레6장  장별묵상096  2008-09-01 1481
274 1189장별 부지중에 지은 죄 레5장  장별묵상095  2008-08-25 2579
273 1189장별 발을 씻으라 -속죄제 레4장  장별묵상094  2008-08-19 1712
272 1189장별 기름타는 냄새 -화목제 레3장  장별묵상093  2008-08-11 1829
271 1189장별 빵굽는 냄새 -소제 레2장  장별묵상092  2008-08-06 1588
270 1189장별 숯불구이 냄새 -번제 레1장  장별묵상091  2008-07-28 913
269 1189장별 여호와의 구름 출40장  장별묵상090  2008-07-21 1534
268 1189장별 제사장의 의복 출39장  장별묵상089  2008-07-14 1922
267 1189장별 하나님을 뵈려면 출38장  장별묵상088  2008-07-08 1640
266 1189장별 성전과 사람의 구조 출37장  장별묵상087  2008-06-30 1805
265 1189장별 인색한 사람들 출36장  장별묵상086  2008-06-24 2524
264 1189장별 자원 신앙 (自願 神仰) 출35장  장별묵상085  2008-06-16 1572
263 1189장별 빛이 나는 사람 출34장  장별묵상084  2008-06-09 177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