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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참으로 햇볕같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잔잔한 감동을 만날수 있어 자주 들르고 있습니다
집이 대전이라 가까이에 있으니 아이들과 한번 찾아가 뵐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가지 여쭙고 싶은것은 기도실에 참된기도는 방언기도라 하셨는데 제가 새벽에 기도를 하다보면 방언기도가 먼저 시작이 되어 처음에는 뜻도 모르고 나오는 소리라 이게 잘하는것인가 싶다가 이젠 머리속에 어떤 기도제목(주로 중보기도)를 의도적으로 떠올리며 방언기도를 할때도 있습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세상기도(말씀하신 대표기도등)가 혹시 짧아지는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방언이 계속 변하는 다양한 것도 아닌것 같고...혹 방언이 어떻게 발전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너무 유치한 질문 드려 죄송)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잔잔한 감동을 만날수 있어 자주 들르고 있습니다
집이 대전이라 가까이에 있으니 아이들과 한번 찾아가 뵐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가지 여쭙고 싶은것은 기도실에 참된기도는 방언기도라 하셨는데 제가 새벽에 기도를 하다보면 방언기도가 먼저 시작이 되어 처음에는 뜻도 모르고 나오는 소리라 이게 잘하는것인가 싶다가 이젠 머리속에 어떤 기도제목(주로 중보기도)를 의도적으로 떠올리며 방언기도를 할때도 있습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세상기도(말씀하신 대표기도등)가 혹시 짧아지는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방언이 계속 변하는 다양한 것도 아닌것 같고...혹 방언이 어떻게 발전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너무 유치한 질문 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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