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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저는 아무래도 위대한듯(?) 싶습니다^^;왜냐믄 은혜로운글 주시는 대로 넙죽넙죽 잘 받아먹고있기때문이져 글구 무지하게 강심장인듯도 합니다 지금까지 여기에 글한줄도 안남겼으니 말이져(에휴~^^;;) 하지만 양심에 껄쩍지근~ 하야~ 드뎌 오늘에야 이렇게 도장 학~실하게 찍고갑니다^^ 늘 주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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