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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명품! 나에게 하나쯤은 있어도 되지 않을까?

성경적재정원리 신상래............... 조회 수 1655 추천 수 0 2009.03.12 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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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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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일반인들의 욕망을 상업화한 회사의 마케팅의 한 방법입니다. 사람들의 자기과시와 유행에 편승하여 수 십 만원이 넘는 가방, 운동화 심지어는 악세서리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성인 뿐 만 아니라 10대 청소년에게까지 폭넓게 나타나고 있는 사회현상입니다. 수입이 없는 10대 청소년들은 이것들을 얻기 위하여 학업을 내 팽겨 치고서라도 아르바이트에 몰두하거나 부모님을 속이고 심지어는 원조교제의 목적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비가 미덕이 됩니다. 소비가 있어야 이익이 창출되고 직원을 고용하며 다시 생산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명품을 지니고 있으면 심리적인 자부심을 갖게되고 자신을 명품과 동일시하는 안정감을 들게 합니다. 그러한 단체와 소속감이나 연대감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많은 문제점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첫째, 분에 넘치는 사치풍조의 큰 문제는 자신의 수입을 벗어나는 소비입니다. 그러한 소비관은 암울한 미래를 가질 수밖에 없으며, 평생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리며 자유가 없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둘째, 절제하지 못하는 생활이 문제가 됩니다. 절제는 성령의 열매이기도 합니다. 명품구입은 대개 충동구매에 의하여 구입하기가 쉬운데, 가격이 수십 만원을 호가하는 것을 구입함으로 말미암아 후회하기 쉬우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 대가로 죄책감에 사로잡혀 마음의 평화를 잃게 됩니다.
셋째, 카드 빚을 포함한 악성부채입니다. 대부분 명품은 가격이 고가임으로 카드할부로 구입하게 되는데, 이는 수입이 부족한 상태에서 계속 빚으로 남게 되며 이 빚은 고리의 이자가 붙게되어,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다른 카드를 발급하여 빚을 갚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결국에는 눈덩이처럼 커져 갚을 수 없는 돈이 되어, 대인관계에 금이 가고, 빚 독촉으로 인한 괴로움과 신용불량자가 되어 평생 자유를 잃고 살게 됩니다. 또한 걱정과 근심은 마음을 좀먹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어 영혼이 불행하게 됩니다.
넷째, 물질주의로, 하나님보다 더욱 사랑하는 것은 우상입니다. 성경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음을 강조하고 탐심을 버리고 절제와 자족하는 생활을 권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좋은 것을 갖고자 하는 마음도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명품 선호는 하나님보다 돈이 우선되는 계기가 됨으로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까요?
먼저, 건전한 지출계획에 의한 구입이 되어야 합니다.
명품을 갖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건전한 수입에 의한 구입이 되어야 하므로 건전한 구입계획에 의거하여 구입하여야 합니다. 수입이 없는데도 무리하게 구입한다면 평생 어두움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둘째, 균형 잡힌 재정관리가 있어야 합니다. 명품은 가격이 비싸고 감가상각이 되는 제품이므로 충동구매로 인한 카드구입을 자제하고 준비해 둔 현금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재정에 구멍이 뚫리고 재정적인 어려움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꼭 명품을 구입하시겠다면 여유자금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성경적인 물질관이 필요합니다. 물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하고 자신의 필요를 공급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이 물건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고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인가를 생각하시고 구입하셔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소비생활을 한다면 마음의 괴로움은 물론이고 경제적인 속박에서 살게됩니다. 그러므로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넘치는 사랑으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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