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불심판이 농담이냐?

칼럼수필 강종수목사............... 조회 수 2099 추천 수 0 2006.12.17 17:35:02
.........


                                      



              불심판이 농담이냐? (창19:12-16)


성경에 초자연적이고도 무서운 심판이 3가지가 나오는데, 노아 때 온 세
상을 물로 심판하신 것과 소돔.고모라에 불심판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다
가올 지구촌 마지막 날에 있을 불심판입니다.
그 중에 오늘 우리는 소돔.고모라에 있었던  불심판의 예고를 받았던 롯
의 가정을 살피면서 하나님의 불심판이 농담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기
억하려고 합니다.

다가올 불심판도 그때처럼 농담이 아니라 사실로 나타날 일인 것을 염두
에 두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다리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베
드로는 그랬습니다.
벧후 3: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 하나님의 심판 소식에 농담으로 생각한 사람들

14『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
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
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하나님의 천사가  나그네처럼 변장하여 롯에게  소돔.고모라의 불심판을
예고하여 롯이  그 자부들에게 일러주니 하나님의 불심판 예고를 농담으
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농담(弄談)이라는 말 히브리어 짜하크(qj'x;)는
아주 조롱하며 웃는 것을 말합니다(17:17, 39:17).흥겹게 떠들면서 터놓
고 비웃는 그런 태도입니다.

어떻게 장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그 말씀하는 바를 농담으로 여길
만큼 롯의 신뢰도가 없었을까? 얼마나 인격적으로 신의가 없었기에 우스
개같이 여겼을까 하는 말입니다.

롯은(f/l , Lot) 「가리웠다」)은 아브라함의 형제 하란의 아들로 곧 아
브라함의 조카입니다.그는 삼촌 아브라함을 따라 그의 가족과 함께 살던
곳 갈데아 우르에서 하란을 거쳐 가나안 땅으로 이주했습니다.
삼촌을 따라 나선 길은 축복이 되어 많은 가축을 거느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삼촌과 자신의 목자들 간에 다툼이 있었습니다(창13:).그래서 서
로 나뉘어서 살기로 했습니다.

이 때 삼촌이 조카 롯에게 먼저 갈 곳을 선택하라는 기회에 그가 바라본
소돔.고모라는 아직 심판이 있기 전이어서 최고의 지역으로 보였습니다.
삼촌에게 일언반구도 없고  감사의 말 한 마디도 없이 그 땅을 좇아갔던
사람입니다.

창 13:9『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
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
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롯의 말을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긴 것에는 사위들의 잘못만 아닙니다.롯
은 그의 인생 여정을 보면 순전히  아브라함의 기도와 권유로 복을 받고
살았던 자였습니다. 그의 신앙은 초기에 따라가는 신앙으로 살다가 나중
에  자신의 의지를  신앙으로 표현할 시기에 본색이 드러났고 결국 그는
영적으로 판단력이 없어서 망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롯과 같이 남의 신앙 따라서 교회 다니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
나 정작 자신이 취해야 하는  신앙적인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력이 서지 않습니다. 아마 롯처럼 세속주의 가치관으로 소돔.고모라
를 선택할지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영감으로는 결국 가족과 사회로부터 인격적 신뢰까지
잃게 된다는 말입니다. 세속주의와 세상 영광주의로 가는 사람들이 오늘
도 수없이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분야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뢰
를 잃어버렸는지 모릅니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듣기도 합니다.
얼마나 국회가 욕을 들었으면 초등학교 1학년이 욕을 한다는 것이 '에잇!
국회의원 같은 놈아!'라고 한답니다. 얼마나 신뢰가 땅에 떨어졌으면 그
런 말이 생기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롯은 신앙 없는 부정직한 인생의 표상입니다.
성도는 무엇을 하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께 하듯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에도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정직한 인상의 사람이 되는 법입니
다.
골 3:23『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롯이 살아가는  그 소돔과 고모라 시민이 타락한 사람들이었고, 하나님의
불심판 소식을 들은 롯 마저 자신도 하나님의 예고를 우습게 여겼던 사람
입니다.그러니 듣는 자부들이야 마찬가지였을 것이고 농담으로 여기게 된
것입니다.
16『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
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
었더라』

롯이 지체하는 것은 자신들이 가진 물질과 영화 그리고 삶의 터전에 미련
입니다.그 정신으로 자부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알려줬으니 농담으로 여
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학과 물질문화 시대라는 21세기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우둔합니다.농
담으로 여깁니다. 마음의 귀가 어두워서 진지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세속
주의 정신이 그렇게 영혼을 어둡게 해버렸습니다. 롯의 처지를 따라 불행
한 구원이나 멸망 받을 사람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2. 불심판은 진담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존재한 그 지역은 그 때 하늘로부터 유황불이 비 오듯하
여 사해가 되어버렸습니다.
24『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
라에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
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
었더라』

우리는 전설같은 소돔.고모라의 불심판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하는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 마지막에는 온 세상을 불로 심판한다는 말씀이
예언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역시, 듣고 보면 농담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담입니다.

성경이 농담이겠습니까?
예수는 역사의 사실적 인물입니다.
성경에 예수께서 재림하신다는 말씀이 신약에 300여 구절이 있고, 심판에
대하여는 400 구절이 넘게 있습니다.이 내용이 2천년간 전해지고 있고 확
신하고 살아가는 교회 역사가 농담이겠습니까?

성경은 말세에 불심판으로  세상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예고를 전할 때 항
상 노아 때의 물심판과  소돔.고모라시의 불심판을 예표로 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벧후 2:5『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하나님의 성경은 모두 사실이고 불심판은  이 지구촌을 가만 두어도 스스
로 만든 인간들의 전쟁 도구로도 이미 지구촌은 50회 이상 녹여버릴 준비
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불심판은 하늘로부터 유황불비가 내려올 것이고 지구가 불에 녹
아질 때 전쟁 준비의 화약고가 터질 것이고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입니다.
눅 17:28『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
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일제 때 기도의 종들은 일본의 불심판 예고를 받아 일본 국회에 전했습니
다. 그러나 농담으로 여겼습니다.마침내 일본 히로시마에 사람이 만든 원
자 폭탄이 투하되면서 일본은 무조건 항복하고 말았습니다.농담 아니었습
니다.

우리 한국의 IMF도 사실은 저명한 미국의 경제학자들이 한국의 경제 위기
를 벌써부터 예고했었으나  알아들을 귀가 없어서인지 농담으로 여겼다가
대책 없이 경제 위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농담 아니었습니다.


3. 불심판은 피할 길이 있습니다

15『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16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
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롯은 어디로 보나 구원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삼촌의 기도
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 구원은 부끄러운 구원이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도망가다가 뒤로 돌아보지 말라고  경고했는데도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
이 되어버렸습니다.

롯의 처는 아마 롯보다 더 신앙이 형편없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위보
다 딸들보다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세상 불타는 재물과 의심에 가득하여
휙 돌아보다가 설마 그럴까 했을 것이나 버림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불심판이 예고된 말세를 살아갑니다.많은 성경학자들이 과거와 달
리 오늘의 시대를 말세지 말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왜냐면 지구촌 어디
에나 죄악과 불의가 충만하지 않는 데가 없고 지구의 온난화 현상과 천체
의 변화와 예측불허의 세계 정세입니다.

지구촌은 평화보다 불안의 요소로 가득하고 심지어 성경 예언대로 교회사
회, 종교사회의 부패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사상의 다원화 시대에 교회의
본질이 흐려지고 다양한 인본화의 물결 속에 교회의 예언이 침몰되어가고
있습니다. 전통 있는 신학교의 변질과 목회자의 경건이 살아지고 순수 기
독교인이 찾아보기 힘들어가고 있습니다.
딤후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
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하나님은 롯에게 최후통첩(最後通牒)을 하셨습니다.
소돔을 떠나라! 는 것입니다.
말세에 죄악의 세상을 만나 살아가는  우리 성도에게도 경고의 말씀은 계
속되고 있습니다.
계 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롯은 이기주의요 실용주의, 기회주의까지 볼 수 있습니다.별로 좋은 사람
아니었습니다.그러나 신약에서 그를 평가할 때 의롭다 합니다. 그러나 그
것은 오직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의 사랑입
니다.

벧후 2:6『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8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우리가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은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했을 때 가능합
니다. 우리는  그래서 세상으로는 부족하지만 심판의 하나님은 우리를 의
인이라 칭해주십니다. 롯의 경우가 그러했다는 말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
고 그는 그 자리에서 나와야 한다는 의지가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처한 시대를 파악해야 합니다. 긴장스럽게 대처해야 합니다.
마 16: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오늘의 시대는 참으로 긴박한 말세입니다.  다만 우리들의 정서가 둔해빠
진 것 뿐입니다.
마 3:10『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
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2천년 전에 세례 요한이 죄 회개를 외치면서 영혼의 상태를 일컬어 한 말
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는 더더욱 위험한 세상을 살고 있음이 분명
합니다.

벧후 3: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두
신 것이니라』
벧후 3: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
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
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
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우리는 오늘 소돔.고모라에 살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가정을 보았습니
다.하나님의 불심판 예고를 농담으로 여겼다가 낭패를 당한 경우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인본주의 시대에 물질과  문화에 전전긍긍하면
서 하늘의 뜻을 알고  산다는 교회가 물질주의 가치관으로 전락한 것마저
말세 현상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이상은 완전하고도 갈급함이 없는 신천신지 하나님의 나
라입니다. 이 땅에서 복음의 심기 위해 여러 가지 필요한 것들을 심고 증
거해야 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464 광고알림 이화여대 신학대학원 창립 10주년 행사안내 file 정삼용 2008-09-27 2119
11463 광고알림 학교폭력및 자살예방 상담사/교육강사 자격증과정 서울선교총회 2012-03-29 2118
11462 가족글방 침맞으세요 [2] 손제산 2006-12-02 2118
11461 광고알림 확실한 자기 발견통한 성장훈련 안내 [1] 양승식 2013-09-01 2116
11460 무엇이든 [군대TIP] 군대계급과 직위 총정리 꾸니스토리 2014-04-27 2114
11459 광고알림 성폭력,심리,학교,노인(전문상담사 양성교육) 수강생모집 라이센스사회교육원 2009-10-14 2114
11458 광고알림 교회공부방설립세미나 솔로몬교육 2012-05-25 2113
11457 무엇이든 인성교육자료(9) 복음 2007-12-17 2113
11456 칼럼수필 하나님의 영에 속한 사람 강종수목사 2007-04-29 2113
11455 무엇이든 총기범 조승희와 뷰티플 마인드의 존 내쉬의 차이 긍금 2007-04-21 2113
11454 광고알림 최고의 설교세미나 "지저스스피치 설교클리닉" 안내 file 장동일 2011-05-18 2112
11453 광고알림 시흥시 개척할 교회 후임자 구합니다 김순덕 2010-09-06 2112
11452 뉴스언론 정연주 사장의 기독교신앙 chanmbaek 2008-08-08 2112
11451 가족글방 4월19일 부활후 둘째주간 목회기도 전현구 2009-04-15 2109
11450 칼럼수필 기독교의 하나됨 file 강종수목사 2007-01-21 2108
11449 광고알림 성원에 감사드려 더 많은 자료 받으실 기회드립니다 모두에게희망을 2009-12-29 2107
11448 광고알림 새가족 사역 세미나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제제자 2010-04-03 2106
11447 자료공유 얼레빗2683. 오늘은 입춘, 봄이 온 것을 기리어 입춘축을 붙인다 얼레빗 2014-02-07 2105
11446 광고알림 은사활성화 및 치유, 기름부음 집회 예맥선교회 2012-06-14 2105
11445 나는 변해간다.... [5] 이경은 2008-10-24 2105
11444 광고알림 제4기 글로벌 목회자 쉐마학당 세미나 안내 쉐마학당 2013-09-01 2104
11443 광고알림 지치고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연구소 2010-04-01 2104
11442 광고알림 (토요일, 오전11시) 토요 예언 치유 집회 주님사랑 2013-06-17 2102
11441 광고알림 성경과 영어공부를 함께------ 염효동 2010-09-29 2102
11440 홈페이지 다음게시판 ->제로 변환기 최용우 2004-08-05 2102
11439 무엇이든 부탁의 말씀? [2] ljt 2008-03-16 2102
11438 무엇이든 걸레가 아니었다는...... file 아이비 2008-01-30 2101
11437 칼럼수필 하늘나라 공사 중 file 호호핼비 2009-10-01 2100
11436 자료공유 정와위상지 - 폐경(중부,음문)지압.심경(극천,청영,소해,영도,통리... 최용우 2006-10-15 2100
11435 칼럼수필 승리의 법 겸손 file 강종수 2007-01-07 2099
» 칼럼수필 불심판이 농담이냐? file 강종수목사 2006-12-17 2099
11433 광고알림 성경박사원 23기 수요반. 24기 목요반 모집 성경박사원 2013-03-06 2098
11432 무엇이든 네팔의 이요한입니다. 5,6월 기도편지 file [1] 이요한 2010-07-04 2098
11431 광고알림 해외로 가는 YSM 제10기 불씨학교 청소년불씨운동 2009-11-28 2096
11430 홈페이지 홈페이지 접속수 올리는 13가지 비결 - 최용우 2010-04-26 209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