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2000년?월?일 나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나는 자고 있는데 갑자기
내몸이 하늘로 높이 올라갔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특별이 내가
구경을 하게 해주겠노라. 하고 말씀하셨다. 나는 두려워서 아무말
도 못하였다. 그때가 5살 이었으니... 그때 정말 신기했다 지옥을
보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울고 괴로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천
국으로 다시 왔다 그리고 천국을 보며 천국은 이렇게 평화 롭구나
하며 꼭 천국으로가자 하는 생각을 했다.
꿈에서 새벽 5시쯤에 주님이 말씀 하셨다 이제 구경은 다 했으
니 이제 지상으로 가야 되겠구나 하시며 난 서서히 땅으로 내려
왔다 그런데!!! 내가 내려온 자세와 내려온 자리와 시간이 모두
일치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1:12)
첫 페이지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