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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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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시는 모습에 많이 도전 받고 있습니다.
좋은이, 밝은이도 너무 예쁘게 자라고 있네요.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보내주신 글에서 그곳을 상상하며 행복한 삶을
그려보곤 합니다.
글을 읽으며 눈시울이 붉어질때도 있었고 바로 앞집에 사는것처럼
친근한 마음이 들때도 있었어요.
커피 한잔하며 올려주시는 글에서 사람답게 사는 따스한 냄새가 느껴졌어요,
가끔씩 따끔한 한마디도 너무 시원 하고요.
먼곳에서나마 하시는 일들이 잘되도록 기도할께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좋은이, 밝은이도 너무 예쁘게 자라고 있네요.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보내주신 글에서 그곳을 상상하며 행복한 삶을
그려보곤 합니다.
글을 읽으며 눈시울이 붉어질때도 있었고 바로 앞집에 사는것처럼
친근한 마음이 들때도 있었어요.
커피 한잔하며 올려주시는 글에서 사람답게 사는 따스한 냄새가 느껴졌어요,
가끔씩 따끔한 한마디도 너무 시원 하고요.
먼곳에서나마 하시는 일들이 잘되도록 기도할께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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