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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성취자로 오신 그 그리스도

마태복음 소재열 목사............... 조회 수 2028 추천 수 0 2007.12.22 0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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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1-12 
설교자 : 소재열 목사 
참고 : 의정부평안교회 http://www.uppch.org 
올해도 우리들에게 어김없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이날은 우리들에게 축제의 날이요, 성도들에게 있어서 기쁨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성탄의 기쁨과 축복을 우리가 진정으로 누리고 있는가 우리 자신들을 향하여 물어야 합니다.
또한 그 성탄의 축복을 누리고 있는 성도들의 생활 모습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느냐를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금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을 한번 생각해 보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1장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잉태되어 출생하게 되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출생은 이미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성취된 계시적 사건임을 증거해 주고 있다는 것으로 1장은 우리들에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2장 역시 구약의 예언된 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출생하게 되었음을 증거하므로 그 아기 예수야말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우리들에게 전하므로 그 예수님을 믿을 것을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 2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들을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기 예수의 출생과 관련된 주변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과 그 배경이 자세하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일들이 구약 성경에 이미 예언된 사실들로써 그같은 예언을 이루심으로 아기 예수에 대한 메시아 됨을 증거하고 확증해 주고 있는 말씀이 바로 2장의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미가 선지자의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나신 예수 그리스도(2:1-6절)

기록자 마태는 미가 선지자의 예언된 대로 성취되어 탄생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면서 그 예수 그리스도가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 탄생하게 되었는가를 본문 말씀을 통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첫째, 아기 예수를 찾아온 동방 박사들(1-2절)
본문 1절과 2절 말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출생하게 되자 제일 먼저 찾아온 동방에서 온 박사들의 이야기를 진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동방에서 박사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의 소식을 듣고 찾아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2절)라고 말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도 막연히 찾아온 것도 아니라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그의 별을 보고 찾아 왔다”고 본문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동방박사들이 그 아기 예수를 유대인의 왕으로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의 왕은 헤롯이었습니다. 유대인은 지금 로마의 속국이며 그 로마의 속국으로 있는 유대의 분봉왕으로 헤롯을 왕으로 지칭한 것이 아니라 당시 아기 예수를 유대인의 왕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의 왕은 헤롯으로 둔갑당하고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 헤롯이 왕이 아니라 아기 예수가 유대인의 왕이라는 것은 정치적인 반란으로서 고소감에 해당됩니다. 정치적으로 반란을 일으키는 자는 무조건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9장 15절에 보면 빌라도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박으랴?”고 물었을 때 대제사장들이 “우리에게는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다”고 한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같은 상황 속에서 헤롯이 왕으로 둔갑당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2:1은 “헤롯 왕 때”라고 합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과 같은 대등한 권력의 권좌에서 신으로 둔갑당하고 있는 헤롯이 우리들의 주인도 아니요, 왕도 아니라 아기 예수께서 우리들의 구주이시며 메시아이심을 가장 함축적으로 본문은 증거하기를 동방박사들을 삽입시킴으로써 바로 아기 예수를 유대인의 왕, 즉 메시아로 찾고 있다는 것은 아주 충격적인 사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 가운데 가장 위협을 느끼고 있는 자는 바로 헤롯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로마로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유대인의 지배권을 아기 예수께 빼앗길까바 3절 이후에서는 그 헤롯 왕의 음모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본문 말씀이 동방박사들의 위대한 신앙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아기 예수가 태어날 때부터 그분이 바로 유대인의 진정한 왕으로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됨을 증거하고 싶은 것이 기록자 마태의 의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태는 유대인들에게 이 예수야 말로 구약성경에 장차 그토록 오시리라고 예언한 왕이심을 증거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아기 예수야말로 우리들의 구주이시며 평안과 구원을 가져다 주시는 분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이라고 했을 때 ‘박사’라는 말은 ‘점성술’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그 박사들은 점성학에 정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점성술의 원리에 따라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그 별”을 쫓아 예루살렘으로 왔다라고 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동방의 예언자였던 발람의 메시아 예언(민24:17)을 알고 있었던 동일 문화권 내지 동일 생활권에 있었던 그 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찾아왔던 것은 구약성경의 예언에 대한 말씀의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
결국 동방박사들로부터 왕이신 아기 예수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했던 것은 어떤 자연적인 빛이 아니요, 자신들의 점성술의 지혜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그들의 길을 인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동방의 이방인들로부터 만왕이신 아기 예수를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던 그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들에게도 우리들의 구주이시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찾게 해 주셔서 우리들이 그를 믿고 구원을 얻는 백성이 되었습니다.
당시에 스스로 지혜있다고 자고하는 대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에게 숨기시고 그들이 보기에 천시해 온 이방인들에게는 그 아기 예수를 찾게 해 주셨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입니까? 이같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경륜이 오늘 우리들에게도 영향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을 기록한 기록자 마태는 11:25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는 우리들은 그 하나님의 뜻에 역행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아기 예수의 나심에 대한 헤롯 왕의 질문(3-4절)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아기 예수를 찾아 경배하러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헤롯왕과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소동했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소동의 와중에서 헤롯왕은 모든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을 모아 놓고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라고 질문합니다.
동방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의 나신 이”를 찾을 때 당시 유대인들의 왕으로 유대 땅을 다스리던 헤롯 왕이 이미 그 마음 속에 소용돌이가 일어난 것입니다. “소동한지라”라는 말은 “강한 감정의 격함을 나타낸다”는 말입니다. 즉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잠시 세상을 통치하고 있는 지상 왕과의 긴장과 대결이 일어난 것입니다.
헤롯왕은 단순한 왕이 아니라 하나에 신격화 되어져 있었습니다. 그들에 의하면 하늘의 신의 대리자가 지상의 왕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있어서 왕의 말은 곧 신의 말이었습니다. 신의 권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헤롯과 만왕의 왕으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와 긴장 관계가 있었음을 본문은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헤롯왕은 유대인들을 통치하고 있었지만 유대인에 대한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열등의식을 극복하기 위하여 정통 유대인의 왕가인 하스모네안 공주 마리안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가 결혼을 하고 난 후에 자기 정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숙청을 자행했습니다. 심지어 자기 아내까지 처형했습니다. 본래 아내인 마리안 외에도 헤롯의 아내는 9명이나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사이에 서로 갈등과 반목과 음모가 대단했습니다. 그가 마지막 죽기 5일 전에 그동안 가장 신임하고 자기 후계자로서 유언장까지 남겨 놓았던 안티파터를 처형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악한 자요, 이런 상황 속에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고 묻는 동방박사들의 얘기를 들은 헤롯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불안해서 처형하고 또 처형하는 피의 숙청을 계속하고 있는데 저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찾아와서 헤롯의 뒤통수를 때린 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헤롯왕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자기의 정권을 탈취할 것으로 생각하여 이미 그 마음은 동요하기 시작했고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아기 예수를 접하게 되자 헤롯왕의 마음이 격함을 나타내듯이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이야기하면 먼저 격한 감정부터 내며 화를 냅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하나님을 알지 못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주인의 자리에 앉아 있다가 주인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격분한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성경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우리가 주인이 아니며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내보이는 것은 오히려 인간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고 인간 소외현상을 가져옵니다. 이러한 인간은 자신의 소외와 고독을 극복하기 위하여 자신의 아성을 구축합니다. 돈에 노예가 되고 자식이 노예가 되어 버립니다. 우리는 심각하게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오신 예수 - 예수님은 왜 오셔야만 했습니까?

마 20:28절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2처년 전에 오신 예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려고 오셨습니다. 섬기며 많은 대속물로 주려고 오셨습니다.
롬 5: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그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까지 우리들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주실 때 우리들은 그분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받을 길이 없습니다.
성탄절 아침에 우리들은 이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믿음을 다시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회개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벧전 2:21절에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고 합니다.
성탄절에 예수 십자가 보혈로 구원을 받은 우리들은 어떠한 고난도 달게 받을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의를 위하여 당하는 고난도 기쁜 마음으로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빌 1:29절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딤후 1:8절에서는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했던 것입니다.

3. 오실 예수 - 심판주

성탄절 이 아침에 2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신 예수님 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 예수님은 심판주로 오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을 늘 생각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야 합니다.
살전 5:3절에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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