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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마태복음 조용기 목사............... 조회 수 3438 추천 수 0 2008.04.18 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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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3:1-9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여의도순복음교회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예수님께서 해변 가에 앉으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는지라 주께서 그들에게 이 말씀으로 교훈을 베푸셨습니다. 씨 뿌리는 씨를 뿌리러 나갈 새 어떤 씨는 길거리에 떨어지니 공중에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다른 신은 자갈 밭에 떨어지매 뿌리가 나나 깊이 내리지 못하니 태양이 비취매 말라죽었고 또 다른 신은 가시 있는 굴 가운데 떨어지매 가시의 기운에 막혀서 자라지 못하나 옥토에 떨어진 씨는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 중에서 주님께서는 우리의 삶 속에 우리의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주의 말씀의 씨를 받아 드리면 우리의 삶 속에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수확을 거두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굉장히 큰 꿈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있습니다.

첫째로 이 성경 말씀 가운데 열매 맺지 못하는 이유에 관한 주의 설명을 우리가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길거리에 뿌려진 씨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길거리는 어떻습니까? 길거리에는 차가 다니고 사람들이 밟고 다니고 도무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곳이 바로 길거리인 것입니다. 길거리에 씨가 뿌려지니 그 씨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무가치하게 여기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무관심하게 밟고 지나가지요, 그리고 그는 버림을 당하는 씨앗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씨앗이 열매를 맺을 리가 없습니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리지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니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 속에 무가치하게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한 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놓여버리고 무관심하게 생각하고 말씀을 버립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리 큰 권세와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심어지지 아니함으로 결실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장 13절에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生水)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貯蓄)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씨앗은 저버리고 인간 스스로가 자기의 생명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애를 쓰지만은 결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언제나 우리 주위에 배회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나 그 말씀이 마음에 심어지지 아니한 씨앗을 빼앗아 가기 위해서 호시탐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어떤 씨앗은 돌짝 밭에 뿌린 씨앗이라고 했는데 이 돌이란 것이 단단하지 않습니까 씨가 뿌리를 내릴 수가 없지요. 이러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완악하고 깨어지지 않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전통에 푹 젖어 있고 자기 고집이 쎄서 아주 완고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것을 받아 드리지 않습니다. 용납하지 않아요. 아무리 말씀을 증거해도 말씀이 그 마음에 부딪혀 튕겨 나가버리고 말씀을 수용하지 않습니다. 믿는 마음이 너무나 희박합니다. 아무리 믿으려고 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신앙을 이용 가치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예수 믿어서 무슨 이익이 있느냐 교회에 가면 밥을 주더냐 떡 주더냐 그런 소리나 하고 신앙은 오직 자기의 유익을 위한 수단이 되면 되었지 신앙 그 자체를 받아 드리지 않습니다. 믿는 것이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나 어려움을 준다고 느낄 때는 믿음 자체를 미련 없이 버리는 사람인 것입니다. 처음에는 예수 믿어서 상당히 이익이 있는 줄 알고 열심히 교회에 나오나 그로 말미암아 사람들에게 비난을 당하거나 불이익이 다가오면 헌신짝 같이 신앙을 버리는 사람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 말씀을 받아서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히브리서 3장 18절에서 19절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가나안 땅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순종치 아니하고 믿지 아니함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완고하고 패역한 마음, 불신앙하는 마음, 오직 신앙을 유익의 가치로 여기는 그러한 마음은 돌짝 밭 같아서 조금 교회에 왔다 갔다 하다가 다 시들어 버리고 신앙을 포기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창세기 8장 21절에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歆饗)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라고 했습니다. 그 악한 마음이 깨어지지 않고는 결코 하늘 나라가 그 마음 속에 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시 있는 넝쿨에 떨어진 씨라고 말했는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가시가 우거진 그 가운데 그 곳에 씨를 뿌려 놓으면 씨가 자랄 턱이 있겠습니까? 싹이 나더라도 가시 기운에 눌려서 녹아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 가시 넝쿨에 떨어진 씨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탐욕과 욕심이 가시처럼 우거진 것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이해 관계에만 관심을 가지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부귀 영화 공명을 얻으리라, 그것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하늘 나라에 대한 관심이 도무지 심어서 싹이 틀 도리가 없습니다. 물질 쾌락, 성공 만능 주의, 황금 만능주의로써 영적인 것이나 내세에 관해서는 전혀 흥미가 없는 그런 마음인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에 씨를 뿌려 보았자 그런 탐심의 기운에 눌려서 씨가 자리지 못합니다.
누가복음 12장 15절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貪心)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일서 2장 16절에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탐욕이 가시 있는 쿨처럼 우거져 있는 그 가슴속에 어떤 말씀의 씨앗을 뿌려도 더는 아무 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둘째로 생각하고 싶은 것은 어떻게 하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고 하나님이 살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까?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서 놀라운 결실을 맺기를 원하시며 주님 말씀 속에는 최소한도 삼십 배는 더 열매 맺을 수 있는 힘이 있고 더 나으면 육십 배, 백 배로 결실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종교적인 말씀으로 받아 드린다
면 아무 의미가 없겠지만 은 우리가 알고 보면 그 말씀 속에는 우리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며 생명을 얻고 넘치게 얻게 할 수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능력이 심어져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서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어떤 날쌘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쪼갠다고 말했습니다.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 씨앗은 그 속에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으면 싹이 나고 줄기가 돋고 입이 나고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살아 있는 하나님 말씀 인 것입니다. 그 속에는 약속된 그 말씀의 삼십 배 혹은 육십 배, 백 배로 결실 할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 한 것입니다.

스가랴 8장 12절에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 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은 주의 말씀을 받아 드릴 때에 이러한 기적이 일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의의 말씀을 받아 드리고 묵상하며 그를 마음 속에 심으면 현재 우리의 삶 보다 삼십 배가 의롭게 살 수 있습니다. 혹은 육십 배 더 의롭게 살 수 있고 백 배를 더 의롭게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말씀 속에 의의 말씀을 받아 드려서 묵상하고 그를 심어 놓으면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3절에서 34절에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하나님이 의롭다 하신 이 말씀을 우리가 받아 드리고 이 말씀의 씨앗을 마음에 심으면 우리가 현재의 삶보다도 삼십 배로 의롭게 살 수 있고 혹은 육십 배, 백 배로 의롭게 살 수 있는 힘이 그 말씀을 통해서 나타나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우리는 현재보다도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로 더 성결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혼탁하고 썩어진 환경 속에 살면서 우리가 세상의 물들지 않고 살 수 있겠느냐고 탄식을 합니다. 그러나 물에 사는 우리들을 보십시오. 그는 물을 떠나 살 수 없지만은 물 속에 빠지면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의 깃털에 기름을 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에 들어가서 살아도 물이 그 속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물에 빠져 죽지 않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이 세속에 살고 있지만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우리에게 오시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세속이 우리 속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현재보다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로 더 성결하게 살 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고 말했으며 야고보서 3장 17절에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성결하게 살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리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결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말씀을 받아 드리고 그 말씀을 의지하면 그 말씀이 결실하여 우리에게 성결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삼십 배 더 성결하고 육십 배 더 성결하고 백 배로 더 성결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현재보다 더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건강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난 다음 주의 치료의 말씀을 받아 드리면 그 치료의 말씀 속에 우리를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로 더 건강하고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이것은 하나님이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 씨앗인 것입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는 그 말씀 하나를 묵상하고 심어 놓아도 이 말씀 속에는 현재 우리 보다도 삼십 배가 더 건강하고 육십 배나 더 건강하고 백 배나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포대교구에 사시는 우리 안갑숙 자매님은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 3년 전에 남편께서 간암 수술을 하셨는데 이 간암이 다시 재발해서 지난 10월에 간 파열 증세가 보이더니 4000cc 정도의 피가 간에서 넘쳐 나와 배에 가득했습니다. 그러니깐 혈압이 떨어지고 혼수 상태에 빠지고 가사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입원해 보니 토요일이라 담당 의사들이 다 퇴근해 버리고 응급실에 갖다 놓았으나 아무 치료를 할 수 없습니다. 생명이 경각에 달렸습니다. 그러자 자매님은 치료의 말씀, 하나님은 살아 있고 항상 말씀에 서서 그 말씀을 부여잡고 어마어마한 결심과 각오로써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를 하는 동안에 말씀이 마음에 놀라운 평안과 기쁨을 주십니다. 그 이튿날 아침에 중환자 실에 가니깐 남편이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눈을 뜨고 살아났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여보 하나님이 나를 살려 주셨다," 인간적으로 생각하기에는 간이 파열되어 피가 계속 넘쳐 나오고 배에 독소가 피가 가득차고 혈압이 다 떨어졌는데 살아 날 수가 없지요 그런데 치료도 하지 않고 내 버려 두었는데 그 이튿날 아침에 중환자 실에서 살아났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회복을 하나님이 시켜 주었으니 그러나 사람이 한번 이런 큰 위험을 당하면 마음에 불안과 공포증이 생깁니다. 이 간암으로 죽겠지, 재발하였으니 다시 살지 못하겠지. 그런 공포가 마음을 부여잡아 믿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왔습니다.

장년 12월 17일날 수요 예배를 마치고 안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마음에 불안과 공포가 살아지고 치료받았다는 확신과 놀라운 평안이 오고 난 다음에 간암은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완전히 치료함을 받아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서 운동력이 있으면 반드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심으면 그 말씀 속에 현재 보다도 삼십 백로 더 건강하고 육십 배로 더 건강하고 백 배로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받아 드려 여러분께서 마음 속에 간증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여러분 현재 보다도 삼십 배, 육십 배 혹은 백 배로 더 성공하고 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마침내 거부가 되었습니다. 이삭은 한해에 농사를 지어 백 배의 소
출을 얻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26장 12절에서 14절에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심으면 그 말씀의 능력은 우리의 삶 속에 삼십 배 혹은 육십 배, 백 배로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또한 현재보다도 우리의 가슴속에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천국의 영광과 소망을 가지고 이 세상 부귀 영화 공명에 침몰하지 아니하고 이 세상에서 꿈과 희망을 잡으려고 하지말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이신 놀라운 하늘 나라에 소망과 기쁨을 얻고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아드려서 그것을 심으면 그 말씀이 우리 속에 현재의 우리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소망과 기쁨보다도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나 더 넘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 1절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내가 구원을 받고 천국에 집에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영원한 삶을 예배해 놓았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면 이 땅에 살아도 신바람이 나고 이 세상에 부귀 영화 공명에 노예가 되지 아니하고 염려 근심 좌절 절망에 포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하늘나라 영광이 차고 넘치게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현재보다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나 얻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심어 놓으면 말씀이 결실할 때에 이러한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일생에 최소한도 삼십 명에서 육십 명, 백 명은 전도할 수가 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뭘 합니까? 나는 한 사람도 전도 못합니다. 아니지요,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아 드리고 전도하는 말씀을 심으면 전도하는 능력을 나타내어서 여러분 한 사람이 최소한도 이 세상에 살면서 삼십 명은 전도할 능력이 있습니다. 잘하면 육십 명, 더 잘하면 백 명까지 전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거만한 마음을 넘어짐의 앞잡이 인 것입니다. 인간 교만과 자기 자랑이 있으면 말씀이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그러고는 우리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 와 계신 보혜사 성령님을 항상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며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검인 말씀을 늘 휴대해야 해요. 여러분 머리 두고 여러분 사무실 책상에도 성경을 두고 조그마한 성경 포켓 성경을 포켓에 두고 여행할 때는 가방에 언제나 성경을 넣고 말씀과 친근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시간만 있으면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과 친해질 때 하나님 말씀이 여러분 속에 뿌리를 내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그냥 읽지 말고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여러분 마음에 감동을 주는 말씀을 되면 빨간 줄을 긋고 그 말씀을 되씹으십시오. 소처럼 먹을 말씀을 반추해야 됩니다. 소는 많이 먹고 난 다음에 저녁에 느긋하게 누워서 먹을 것을 도로 토해 내어서 씹어서 도로 삼키지 않습니까? 반추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급하게 먹지 말고 말씀을 일단 먹고 다음 다시 그것을 반추해야 합니다. 다시 씹고 생각하고 다시 말씀을 생각해 보고 골돌이 다시 묵상해 보고 그럴 때에 말씀이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시편 1편 2절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律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晝夜)로 묵상하는 자로다"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읽지만 하지 말고 빨간 줄을 그은 그 구절은 다시 읽어 보고 다시 생각하고 묵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에 말씀에 서서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이 여러분이 의지할 수 있는 바위가 되기 때문에 말씀이 하나님께 나갈 당당한 이유가 되기 때문에 말씀에 서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3장 20절에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로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로 넘치게 하실 하나님인 것을 그러므로 말씀에 서서 기도해야 하고 그리고 언제나 말씀을 마음속에 되새기고 입으로 시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잠언 18장 21절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혀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늘 시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제단에 자기를 온전히 내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옥토가 되지요, 말씀을 즐거워하고 말씀을 묵상 할 뿐 아니라 내 자신을 하나님 앞에 내어 놓고 하나님이 우리를 갈아 엎어서 옥토로 만들도록 헌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두려워 말고 하나님 앞에 여러분 일생을 맡기고 믿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고 할 때에 회당장이 정신이 알딸하고 무릎이 떨려서 걸음을 걸을 수 없을 때에 예수께서 회당장 곁에 와서 귀에 대고 말씀하기를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주님과 같이 계시면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 할 때 두려움을 선택하지 말고 믿음을 선택하십시오. 우리에게는 언제나 두려움이 다가옵니다. 그것을 선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도 다가옵니다. 믿음을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5장 36절에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마가복음 9장 2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의심이 들어오면 당장 말씀으로써 의심을 막고 의심을 내어 쫓아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믿을 때는 물위로 걸었지 않습니까? 그러나 말씀을 버리고 바람을 바라보고 물결을 바라 볼 때에 두려움이 들어오자 물에 빠졌습니다. 똑같은 바다요, 똑같은 베드로인데 말씀에 섰을 때는 물 위로 걸었으나 말씀을 버리고 의심을 받아 드렸을 때는 물에 빠졌습니다. 주님께서 베드로는 꾸짖었습니다.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그것은 베드로가 선택을 잘 못했습니다. 계속 믿음을 선택해야지 의심을 선택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 들어오는 의심을 예수의 이름으로 내어 쫓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의심은 물러갈지어다 사탄아 물러가라 그러고 말씀을 바라보고 말씀을 입으로 늘 시인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6절에서 7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에서 9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 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마귀가 의심을 가지고 올 때 대적해야 해요, 그대로 받아 드리고 의심대로 우리 마음을 개방해 버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마귀가 가져오는 의심을 대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먼저 할 것은 먼저하고 나중 할 것은 나중 하는 순서를 지켜야 되지요. 우리의 마음속에 늘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마음을 점령하도록 우리가 늘 기도하면서 살아야 하고 우리의 모든 삶에 최대의 가치와 관심사를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두어야 합니다. 현재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입니까?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요, 우리의 심령을 전도해서 예수 믿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교회에 열심히 받들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늘 나라가 임하도록 전도하는 것이 그 나라를 구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그 의를 구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는 것입니다. 의는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을 더 알고 예수님의 구속 사업을 더 깨닫고 예수님의 은혜를 더 깨닫고 예수님을 따라 살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 나라와 의를 구해야겠다고 작정하면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더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옥토가 되니깐요, 삼십 배 더하고 육십 배 더하고 백 배를 더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국민일보 2000년 1월 12일날 간증란을 읽어 보았을 것입니다. 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개리에 사는 구개 교회 집사님인데 구개 교회는 성도가 50명 출석합니다. 김상태 안수 집사님은 20년 간 한번도 수리하지 못한 교회에 출석하면서 그 교회에 목사와 함께 굉장히 고통 당했습니다. 비가 그냥 세는 그런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걱정을 하자, 김상태 집사님이 내가 어찌 사업이 조금 불리던 제일먼저 교회당부터 수리하겠습니다. 이 목사님께서 말만 들어도 고맙다고 안수 기도를 하고 복을 주셨습니다. 그 다음 날인 장년 12월 24일날 그는 어부이니깐 어장에 그물을 칩니다. 그런데 그 어장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왼쪽에도 다른 사람이 오른쪽에도 좋은 다른 사람이 어장을 치고 가운데 어장을 칩니다. 고기가 오면 왼쪽이나 오른쪽에 걸리지 가운데까지 오지 않는데 그런데 어장 중앙에 설치한 김 집사 그물에 엄청난 방어 떼가 몰려 들어서 원래 가장 자리에 고기가 몰리고 중앙은 그냥 안 잡히는데 다른 이는 하나도 그물에 안 걸리는데 이 김 집사님 그물에만 방어 떼가 수천 마리가 걸렸습니다. 당일 건저 올린 방어만 4억 원 수입을 올리고 남은 것도 수억 원어치 있다는 기사 보도를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온 동네 사람들은 굿하고 푸닥거리하고 고기 많이 잡으려고 하는데 이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만 했는데 하나님이 큰 기적을 베풀어서 수확을 얻는 베드로의 기적의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곧장 그 수확을 가지고 목사님과 의논해서 교회당 헐어진 것을 고치고 지붕도 새로 하고 교회당을 새로 수리했습니다.

그랬는데 국민일보 2001년 2월 12일날 간증을 보니 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김집사님의 방어 기적 한달 후에 1월 23일날 싯가 오천만 원하는 대형 밍크 고래가 그 그물에 걸렸습니다.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서 어장에 간혹 돌고래가 걸리기는 해도 밍크 고래가 걸리는 것은 참 휘기하고 그 큰 밍크 고래가 걸리면 그물을 뚫고 나가버리고 그물이 못 잡는데 이 밍크 고개는 온순하게 김 집사님 그물 끄는대로 따라 해변까지 와서 자기 몸을 내어놓았습니다. IMF이후에 그는 3억의 부채를 걸머지고 어장을 폐쇄할 위기에 9처했는데 이로 말미암아 빚도 다 갑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문을 열으시면 닫을 자가 없고 닫아 놓으면 열자가 없습니다. 그가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기로 작정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보수하고 수리하는 데에 헌신하자마자 안되던 어장에 어떻게 그런 기적이 일어납니까?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그 속에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12절에서 13절에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 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땅을 개간하는 농부는 땅을 갈아 엎고 돌을 골라내며 가시 넝쿨과 나무 뿌리를 뽑아 내고 부드러운 옥토로 만듭니다. 거기에다 씨를 뿌리면 최소 30배에서 60배 많게는 100배를 거둘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삭이 농사하여 한해에 100배나 수확을 얻었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을 기경하고 개간해야만 합니다. 우리 마음을 그대로 내버려 두어서는 안됩니다. 죄악의 마음을 회개하고 세속적인 마음을 회개하고 갈아엎고 완고하고 불순종하며 불신한 마음을 깨뜨리고 세상 욕심과 탐심을 다 토해 내고 순전한 옥토가 되어 그곳에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을 심으면 그 말씀이 의의 말씀이든 성결의 말씀이든 치료의 말씀이든 축복의 말씀이든 영생 천국의 말씀이든 이 말씀이 마음에 심어지고 이 말씀을 묵상하고 이 말씀으로 즐거워하면 이 말씀은 우리 생애를 통해서 그에 해당하는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습니다. 주의 말씀은 거짓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보배가 이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찾아 옥토로 뿌리면 우리는 말씀의 능력으로 이 땅에서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에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줘도 꾸지 않는 승리로운 삶을 살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길거리 밭이 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무관심하고 하나님 말씀을 무가지하고 느껴서 마귀에게 말씀을 뺏길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돌짝 같이 완악하고 공리주의 적이고 이해 상관에 서서 조금만 핍박이오면 말씀을 버리는 사람 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탐욕이 우거져서 말씀을 녹여 버리는 자가 되지 않게 도와 주시옵시고 옥토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아버지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므로 말씀이 뿌리를 내려서 우리의 삶 속에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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