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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바디매오

마가복음 강종수목사............... 조회 수 4047 추천 수 0 2007.06.17 18:17:45
.........
성경본문 : 막10:46-52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2007.6.17  주일 오전 설교

성경 : 막10:46-52
제목 : 눈을 뜬 바디매오


본문은 예수께서 제자들과 많은 무리들과 함께 여리고를 나가시다가 소경 바디매오를 만나 그의 부르짖는 간구를 들으시고 눈을 뜨게 하신 장면입니다.
여리고는 현재 예루살렘에서 암만에 이르는 도로변에 있는데 예루살렘 성에서 동북쪽으로 약 30키로 떨어진 곳의 성읍인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읍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소경 바디매오를 만나시는데 46절에 이른 바대로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라 하므로 디매오는 아버지 이름이고 '바' 라는 말은 아들이란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아비도 아들도 거지였다는 말입니다. 아들은 게다가 소경이었습니다. 그가 어찌 눈을 뜨게 되었습니까? 눈을 뜬 바디매오를 생각하고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 메시지를 얻고자 합니다.


1. 예수님에 관한 소식을 듣고 믿었던 자입니다

디매오라는 뜻은 불결하다는 뜻인데 이 소경은 모습은 우리 인생의 실존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지구촌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인생은 아무리 문화를 즐기고 살아도 하나님이 보실 때는 거지요 소경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인생은 70-80이고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인생은 날마다 병들지만 하나님은 생명으로 충만하십니다. 지금도 서울 사람들이 지역사람을 촌사람이라 무시하는 경향이 있듯이 하나님과 우리의 차이를 말하자면 거지 소경같지 않겠냐 그 말입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형식적이고 직업적인 지도자로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의 선생 노릇할 때 하신 말씀은,
마 15:14『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라고 하셨습니다.
마 23:26『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본문 47절에, 47『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라고 했습니다.
그가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소리를 듣기 전에 이미 예수님에 대한 메시아적 소문을 듣고 믿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는 능력의 예수에 대해 듣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소경이 한둘이 아닙니다. 바디매오 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예수에 대한 소문을 들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비록 눈이 안 보이는 맹인이었지만 바디매오는 마음의 눈을 열고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믿었습니다.
어쨌든 바디매오는 예수에 대한 여러 말을 듣고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음은 들어야 먼저 들어야 합니다.

롬 10:14『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복음을 들어야 하나님의 사랑과 언약에 대하여,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알고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래 설교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집중하는 것이지 사람 듣기 좋아라고 무슨 덕담이나 현명한 생활철학을 연설하는 것이 아닙니다.
롬 10: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가 예수님을 부를 때 다윗의 자손 예수여, 라고 했습니다. 다윗의 자손이라 칭하는 말은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메시아의 별칭처럼 사용한 말입니다. 유대인들은 다윗 왕같은 영광의 나라로 재현할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렘 23:5『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겔 34:23)』
때문에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로 주님을 호칭하는 것은 거의 메시아로 부름과 같은 격입니다. 다만 소경은 랍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정도를 보면 아직 구세주라는 명확한 이해는 못하더라도 능력의 선생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2. 부르짖으며 불쌍히 여겨달라고 했습니다

바디매오는 길을 막 지나가고 계신 예수께 부르짖었습니다.
47-48『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거지요 소경인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언제 또 자기를 지나가실 지 모릅니다.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 의미는 그리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참으로 인생으로 큰 혁명적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이산가족을 찾는 방송을 온 국민이 보았습니다.  30년 혹은 40년 만에 만나는 부모 형제들이 너무 감격스러워 쓰러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인생이 아무 것도 모르고 영적으로 소경같은 존재가 하나님을 만나서 눈을 뜬다면 그 만남의 시간이 평범한 철학이나 도덕적인 정도의 깨달음이겠느냐 하는 말입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외칠 때 군중들은 거지가 돈 달라 하는구나, 그렇게 여겼을지 모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소경은 저주받은 자로 알던 시절이라 더더욱 불쾌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꾸짖었습니다.
48『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한 사람 두 사람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꾸짖었습니다. 꾸짖는다는 단어 에피티마오(ejpitimavw)는 책망하고 비난하는 뜻으로 혼을 내는 어감입니다. 잠잠하라고 하는 말은 우리 사회적인 어감으로 표현하자면 '더러운 거지가 왜이래 시끄럽냐, 조용히 안해?! ' 라고 무시하고 비하하고 저주스런 말투로 꾸짖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도 바디메오는 더욱 심히 소리 질러 부르짖었다고 했습니다.
더욱 심히 라고 하는 중복된 표현은 얼마나 그가 큰 소리로 질러댔는지를 표현하는 말입니다. 부르짖는 것은 목이 샐 정도로 부르짖는 것을 말합니다. 바디매오는 절대절명의 소리로 부르짖었고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소리 질러 부르짖었습니다.
시 123:3『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제자들과 군중들이 시끄럽다고 꾸짖는 장해를 만난 것은 신앙생활에는 방해하는 사람과 일들이 생긴다는 것을 암시해줍니다. 그런 환난과 어려운 경우가 오히려 신앙을 돈독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습니다.
잠 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렘 33: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사람이 이산 가족 찾는 것보다 못하다면 지옥 멸망에서 구원 얻고자 하는 생각이 아직 없다는 말입니다. 소경으로 살아가는 신세가 별로 괴롭지 않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사람이 기도한다는 게 주문이나 외우듯이 그렇게 기도하고 응답을 받겠다는 것은 너무도 세상을 쉽게 살아가려는 태도이고 그런 자는 체험할 수 없습니다.
눅 18:7『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마 5: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사복음서에서 활동하고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과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에 사도행전에서 활동하는 제자들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점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바로 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한 것입니다.
전에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와 함께 기도하지 못하고 졸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 승천이후에 약속의 성령을 받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여 오순절에 성령충만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날마다 기도생활이 규칙적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 세 번씩 간절히 기도한 것 같습니다.

행 3:1『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라고 했는데 오후 3시를 뜻합니다. 이렇게 규칙적인 시간을 놓고 사도들은 기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만 그 말씀이 믿음으로 화합되기 위해서는 기도하여 체험되고 응답을 받는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히 4:2『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믿음이 되려면 이제 기도하는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막 9:29『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응답주실 때까지 끝까지 간구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응답을 받지 못할 기도는 없습니다. 기도를 중단해서 응답을 못 받은 것입니다.
약 4:2『...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바디메오는 군중들의 방해와 저주스런 꾸짖음에도 아랑곳없이 오직 주만 바라보고 부르짖었습니다. 신앙은 주변 사람 의식하는 것 아닙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응답해주실 때까지 부르짖어야 합니다.

죄를 짓고 인생 헛살았던 야곱이 고향을 돌아올 때 얍복강가에서 형님이 두려워 감시 건너오지 못하고 식구들 다 보낸 뒤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천사와 씨름을 할 때 그는 그렇게 구했습니다.
창 32:26『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주님은 기도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하시고 이르시기를,
눅 18:7『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3. 예수를 길에서 좇았던 사람입니다

절규하듯이 예수님을 불러대던 바디매오를 주께서 부르셨습니다. 그 때 그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달려갔습니다.
50『소경이 겉옷을 내어 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얼마나 기뻐했을까요? 거지로 동냥하기 위해 누더기 같은 겉옷을 벗어버리는 순간 아마 그는 야!!~ 이제 눈뜨게 되었다!!~ 하고 믿음으로 벗어 던졌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께 나아가는 태도가 그래야 합니다. 세상의 방법과 믿고 있는 것들을 벗어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역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히 12: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바디매오는 벌써 응답 받아 눈이 뜨인 냥 주님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맹인이라도 거리감을 다 있을 테니까 주님께로 달려간 것입니다. 달려온 소경에게 주께서 물으십니다. 주님이 신앙을 확증하기 위해 가끔 질문을 하십니다(마7:50,8:48,17  :19,18:42).
51『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주님이 낫게 해주실 수 있음을 확신하고 부르짖었던 바디매오는 간단없이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하고 답했습니다. 그는 동냥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눈만 뜨면 이제 거지생활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을 지녔던 사람이었습니다.
사 35: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라고 한 예언을 믿었던 바디매오였을 것으로 봅니다. 그는 예수에 대한 소문과 그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능력의 선생 됨을 믿고 있었습니다.
52『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이렇게 믿음을 가진 바디매오는 자신의 믿음 때문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거지 소경이 눈을 뜨게 되었을 때 그 사람의 환희를 우리가 다 짐작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못 보다가 단번에 예수님의 얼굴과 군중들을 보며 하늘과 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겠습니까?

나는 평생으로 존경해마지 않는 서울 경향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석원태 목사님의 많은 간증 중에 마음에 동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목사님이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이신 직후에 하늘을 보니 우주가 달리 보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믿고 무슨 물질적인 것보다 우주관과 역사관이 바뀌어야 합니다. 근본이 바뀌어야 합니다.
바디매오는 이제 소경이 아닙니다. 현재까지는 거지였으나 이제 거지 아닙니다. 주께서 그를 낫게 하시며 가라고 하셨으나 그는 길에서 예수를 좇아갔다고 했습니다.
소경이 눈이 뜨였을 때 아버지도 생각나고 친인척 등등 다른 사람들이나 혹은 유대의 법대로 성전에 가서 무슨 감사제를 드리거나 여러 자신의 변화를 증거할 일이 있었겠지만 주님을 떠나지 않고 길에서 좇았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고 구원의 감격을 얻었다면 일상의 삶과 목표가 이제 그리스도를 위하여 주님을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것은 구원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아는 정도를 나타내는 행동의 변화입니다.

구원을 얻었다는 사람이 세속주의 직업에 그대로 머물고 밤무대 다니는 가수, 주일도 없이 영화 찍는 사람, 주일에 운동장에 모아놓고 경기하는 사람, 주일에 장사하는 사람, 술 파는 사람, 별로 덕되지 못하는 세상 향락과 육체적인 일거리에 머문 사람들, 이 모든 사람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니올시다!

주 예수님을 믿습니까?
아니면 주 예수님을 따르십니까?
믿는 것은 아무나 할 수도 있지만 따르는 것은 많이 다른 차원입니다.
주님을 믿기만 하고 따르지 않는 것은 제대로 된 신자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는 소경 바디매오가 열렬한 간구로  주님의 능력을 믿고 부르짖어 결국 눈을 뜨게 놀라운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그가 거지요 소경이었지만 마음이 소경이었던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보다 정신적으로 옳았음을 깨닫습니다.

그는 어쩌면 오늘 우리들보다 더 나은 믿음의 사람인지 모릅니다.
그는 또한 눈을 뜨고 주님을 길에서 좇으며 떠나지 않았습니다.
인생은 모두가 소경처럼 죄와 허물로 죽은 존재로 태어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바디매오처럼 예수에 대한 정보를 들었을 때,
죄로 인해 어두운 내 영혼을 위해,
나의 인생의 문제 해결을 위해
간절하게 부르짖어서 마음의 눈을 뜨고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며 구원을 입고 응답을 받았다면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되어서 예수님이 가시는 길, 구원의 길, 축복의 길,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디매오가 만난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2'

엑소사랑

2014.09.29 19:50:17

정말좋은 내용 잘 얻어요

교회사랑

2014.09.29 19:51:25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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