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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과 하나님의 성도

마가복음 강종수목사............... 조회 수 1820 추천 수 0 2007.11.04 15: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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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10:23-30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종교인과 하나님의 성도(막10:23-30) 

우리는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읽지 않는 본 장 막10:17절에서부터 나오는 어느 부자 청년의 이야기를 봐야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길을 나가실 때 눅18:18에는 관원이라고도 소개된 한 부자 청년이 달려와서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고 질문했습니다(막10:17).

예수님은 청년에게 십계명 중에 도덕적인 계명들을 지켰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청년은 그런 것들을 어릴 때부터 지켰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주님은 그 청년에게 재물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준 후에  당신을 좇으라고 하시니 그 부자 청년은 많은 재물로 인해 예수님을 포기하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교훈하셨습니다.

25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쉬우니라...』
예루살렘에 바늘문 이라는  작은 문이 있는데 약대가 그곳을 지나가려면 짐을 다 내려놓고 꾸부리고 지나지 않으면 안 되는 작은 문이었습니다. 부한 자들도 그처럼 모든 허영과 오만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교훈입니다.

제자들은 당시의 유대교의 상식 안에서 물질축복에 대하여  보통 기복 신앙적인 정신으로 살았기 때문에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  힘들다는 말씀에 심히 놀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질문했습니다.
26-27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제자들을 대표로 28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고 했습니다. 약간 자축하는 의도가 섞여 있긴 하지만 그들은 돌아가 버린 부자 청년과 같지 않고 정말 가족과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님을 따랐던 제자들이었습니다(1:16-20, 2:14).

주님은 여러 차례 물질에 인생을 걸지 말라고 교훈하셨습니다.
눅 12:15『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물질은 삶의 수단일 뿐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 가질 만큼 가지는 것입니다.
돈을 많이 가진다고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행복의 조건이 될지 몰라도 행복을 책임지는 자체는 아닙니다.

교회사회 안에는 크게 두 종류의 사람들이 모입니다. 하나는 소위 종교인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성도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 다닌다고 모두 천당 갈 사람들이라 말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도 가룟. 유다 같은 버림받은 자가 있었고, 주께서 또한 구원 얻을 자와 얻지 못할 자가 함께 섞여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6: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그러므로 교회라고 해서 심판도 없고 징계도 없는 줄 착각하면 안됩니다. 세상에 있는 교회의 유형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당시 아시아  7교회가 계시록 2-3장에 소개되고 있는데, 교회 안에도 얼마든지 이단이 있고 비 성도가 개입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벧전 4:17『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1. 종교인들

교회 안에도 절은 멀고 예배당이 가까워서 오는 소위 종교인들이 있습니다. 종교인 중에는 기복 신앙인들이 대부분이고 혹은 신비주의나  이적주의자들도 있습니다. 결국 세상 잘 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오는 종교인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있는가 하면 영생을 목표하는 하나님의 참된 성도가 있습니다. 사실상 하나님의 성도가 된다는 것은 사실상 하나님의 순전한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65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고 하셨는데, 이 말씀의 근거는 일찍부터 주님 당신께로 와서  믿게 되는 이 특별한일은 아버지의 이끄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성경에 기복 신앙자들로서 종교인이라 할 수 있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가령, 5병 2어의 기적을 얻고 사람들이 예수께로 몰려와서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삼으려 할 때, 주님은 그들에게 영생에 관한 말씀을 주시니 그 사람들의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마치 재물로 영생을 하려고 왔던 그 부자 청년과 비슷했습니다.

요 6: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 대』 하고 그들은 모두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꼭 일반 백성뿐 아닙니다. 지도자 중에도 얼마든지 그런 존재들도 있습니다. 여러 이단들과 사이비 교주들은 그제나 오늘이나 교회 역사 안에 공존합니다.

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하리라』

성경은 기적적인 사건들로 충만합니다. 천지창조부터 신천신지의 세계가 있는 것까지 여러 기적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문제는 기적과 신비가 있지만 목적이 잘못되고 그 신비주의, 이적주의로 기독교 사상의 본질을 잃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기적을 나타낼 것도 말씀하시지만 거짓 선지자가 이적과 기사로 백성을 유혹하리라 하셨고, 특히 말세에는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일어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는 이적을 행할 것이라 했습니다(계13:).

때문에 이 양면성을 잘 분별하지 않고 무턱대고 하나님의 기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 하나님의 성도

하나님의 성도, 즉 구원을 확실히 받을 사람들의 증표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증거를 가져야 합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해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표라도 그 증거를 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믿을 근거를 제안하셨습니다.
요 10:37『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주님이 행하신 일 중에는 기적적인 사건들이 많은데 가장 큰  기적이 무엇입니까? 이 역시 주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중 몇 사람이 표적 보여주시기를  청할 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마 12:39-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이 말씀의 진의는 주님께서 부활하시는 일이 가장 큰 표적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여러 가지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우리 몸의 부활영생이라고 바울은 매우 강하게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부활을 입지 못한다면 우리가 믿고 무엇을 얻는다 해도 불쌍한 자가 된다고까지 했습니다.
고전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오늘 본문에,29-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여기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는데 분명히 영생 받을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되 는 증표는 무엇이겠습니까?

1)주님을 위하는 자

나와 및...할 때 나와... 예수님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독생자요,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이 없이 오직 주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믿고 귀하게 여기는 자 입니다.행 4:12『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2)복음을 위하는 자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하고 말씀하셨는데, 주님의 존재와 함께 주님의 사상, 곧 복음이 전파되기 위하여 힘쓰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의 직장과 가족을 떠나 주님을 따르긴 했습니다. 나중에 제대로 따르지도 못하고 넘어지기도 했지만 오순절에 성령 충만 받고 난 뒤에야 비로소 그의 고백대로 확실한 제자가되었습니다만...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성도는 확실히 하나님의 성도요 부활 영생할 자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3)복음을 위하다가 핍박을 받는 자들은 구원을 얻습니다

고난의 행위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생활을 하려다가 고난과 핍박을 받게 되면 구원받은 백성이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기복 신앙자 혹은 일반적인 종교인들은 무슨 이유로든 어려운 생활을 해가면서 신앙을 가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을 자들의 삶의 과정은 고난이 따른다고 누차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기독교 사랑을 강조해도진리가 세상을 만나 살 때는 고통을 수반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서 기질이 마귀적이고 세속적이고 이기적이고 욕심으로 살기 때문에 성경에 이른바 주님을 닮아 살려고 하면 고통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삶의 질적인 설정이 달라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충돌이 예상되는 것입니다. 고난을 단순히 저주로만 여기는 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닫지 못한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딤후 2:11『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행 14:22『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우리는 본문을 자세히 보면 은혜로운 주님의 약속이 숨어 있음을 보게 됩니다.

29-30『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영어 번역으로, 주님과 복음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도를, 할 때 나, 나..하는 말은 or, 혹은 이라는 단어로 번역했습니다. 그러니까 주와 복음을 위해 그 중에 한가지라도 포기하게 되는 자는 30절에,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여기는 영어로, and, 그리고 또 그리고...해서 모두 다 받되 백배나 받는다는 축복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핍박을 겸하여 받는다고 하신 말씀에 유의해야 합니다. 반드시 축복은 고난의 역경을 통과해야 합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과정이 그러합니다. 그리하면 금세에, 라고 한 단어는 카이로스(kairov")로 이 세상에서 살면서 적당한 시기와 경우에 복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지극히 물질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인생의 가치를 두는 아주 잘못된 세상입니다. 예수교가 없던 시절에 오히려 한국인의 정서에 바른 인간미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가 이렇게 많아도  사회는 더욱 악해지고 교회사회마저 물질주의적 가치관이 팽배해 있음을 봅니다.

여러분은 종교인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성도입니까? 하나님의 성도라면 증표를 대 보십시오.과연 주님 한 분 귀하게 여기고 복음을 위해 무엇을 봉사했으며 무슨  고난의 과정이 있어서 간증할 일이 있습니까? 복음은 단순한 이론이나 종교적인 교훈 따위가 아닙니다.
 
복음은 역사성이 있어서 현실 속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입증을 해야 하는 사회적인 종교입니다. 매우 현실적이고도 힘을 발휘하는 영적 에너지가 넘치는 종교입니다.
모든 것들이 불확실하고 모순 속에 비슷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돌아가는 세상 중에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확실시해야 할 줄 믿습니다. 우리는 결코 종교인으로 그칠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다운 증거를 해야 하는 영생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성도로서 핍박을 감수하고 오히려  그런 일들이 증거가 되어 반드시 영생을 얻게 되리라는 주님의 축복이 위로가 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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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신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 nulse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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