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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가복음 소재열 목사............... 조회 수 2324 추천 수 0 2007.12.27 22: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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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8:27-34 
설교자 : 소재열 목사 
참고 : 의정부평안교회 http://www.uppch.org/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커다란 줄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 전체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해 주신 것은 바로 메시아 약속이었습니다. 이 땅의 축복을 이야기할 때에도 그것은 언제나 메시아 약속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메시아를 약속해 주시므로 하나님의 구원이 그 메시아를 통하여 이땅에 어떻게 나타나게 되는가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메시아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나타내어 보여주실 것을 예언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고난의 종으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희생을 당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말씀합니다.
그같은 구약의 하나님의 약속대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시는 그의 사역은 희생과 섬기는 일이었습니다. 결국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 때문에 희생을 당하시는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사건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이후 예수님의 영인 성령님을 이땅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 예수 그리스를 통한 구원이 우리 개개인의 마음 속에서 발생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섬김과 희생을 통하여 우리들을 구원하셨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어두움의 그늘 속에서 우리들에게 희망과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은 당시에 제자들은 어떻게 이해했습니까? 또한 예수님은 구체적으로 자신을 어떻게 소개해 주셨습니까? 이런 말씀을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살펴보면서 우리들의 신앙의 위치를 확인해 볼 수 있어야 하겠다.
벧전3:15절에 보면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우리들에게 무엇 때문에 우리들에게 소망이 있는지 그 이유를 물을 때 항상 대답할 말을 준비하고 있으라고 합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에게는 온유한 마음으로 하고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두려운 마음으로 준비하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들은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다음 한가지 질문에 답변해야 합니다. 언제나 답변할 수 있도록 우리들은 준비해야 합니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입니다.  이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우리들의 신앙이 설명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1. 본문 말씀의 배경

예수님께서 여러 지역을 다니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자신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구약이 예언하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즉 왕이라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하루는 가이사랴 빌립보를 비롯하여 여러 지역을 거닐으시면서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한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때 제자들이 예수님을 가리켜 세례 요한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예수님께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주변 상황을 예수님께 얘기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재차 질문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제자들은 골몰하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질문을 통해서 자신이 어떠한 분으로 이 세상에 오셨는가를 알려주고 싶어하신 그 마음을 우리들은 읽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자신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말씀하지 않고는 그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알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구원도 보장할 수가 없습니다.
요 17:3절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입니다”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께서 스스로 자신을 우리들에게 어떻게 보여주고 계신가를 확인해야 될 줄 믿습니다.

2.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께 대해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니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들의 고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주’라는 말은 예수님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主)님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예수님의 칭호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의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신약적으로 표현했을 때는 그리스도십니다. 구약적으로 표현해서는 메시아라고 합니다. 메시아라는 말은 왕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우리들의 주인이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지금 누구를 주님으로 믿고 있습니까? 혹 자녀가 나의 주님으로 바뀌지나 않았습니까? 돈이 나의 주님으로 바꾸지나 않았습니까? 예수님을 우리들의 주님이시라고 하지 않고 돈이 나의 주님으로 둔갑당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그 돈을 다 거두워 가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므로 우리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신앙인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거기에 구원이 있고 축복이 있습니다. 물질의 풍성함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이같은 고백을 더 풀어서 설명한 것이 바로 3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죽임을 당할 것을 말씀합니다. 이제 내가 곧 죽는다는 합니다.  예수님은 바로 자신이 우리들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어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이 받아야 할 저주의 형벌을 대신 받으시고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그 믿음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웃집 아저씨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그를 믿고 많은 돈을 빌려 줄 수 있겠습니까? 알지도 못하는데 무슨 신뢰가 가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을 잘 모르면서 그 예수님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이 과연 누구이신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예수님은 누구이시며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서 고난과 고통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희생을 당하셨습니다. 그런 희생이 없으면 우리들은 하나님께 희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그 어느 누구가 우리를 이렇게까지 사랑해 주겠습니까? 단 돈 몇 푼도 거져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자신의 목숨까지 우리들을 위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들을 대신해서 그런 희생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들을 대신해서 하나님 앞에서 희생을 당해 우리들을 구원해 줄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이 땅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자격을 갖추고 계신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들의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을 믿어야 하고 의지할 때 우리들에게 영생의 구원이 있게 됩니다.

3. 무엇이 하나님의 일이고 사람의 일인가?

예수님께서 이제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는다고 말씀하자 베드로가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까?  32절에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매”라고 합니다. 이 말은 “예수님이 죽는다고요, 그럴 수가 없습니다. 죽어서는 안됩니다”라고 예수님을 말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베드로의 태도 속에는 그가 지금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면 안된다고  만류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열심인가?  이런 베드로의 열심에 예수님은 어떻게 판결하겼습니까?  33절에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사탄이라고 합니다. 방금 전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사탄이라는 저주에 가까운 심판을 받고 맙니다.  아! 얼마나 무서우 말씀입니까? 그처럼 예수님을 따랐고 수제자라고 하는데 그가 어떻게 예수님으로부터 사탄이라는 사형선고와 같은 판결을 받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베드로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엇이 하나님의 일이고 사람의 일인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그러나 사람의 일은 하나님께 대접받지 못합니다. 오히려 사람의 일은 하나님의 저주의 대상이 됩니다.  우리들이 비록 직장생활을 해도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기에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무슨 목적을 위해서 직장생활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내가 구제를 해도 내 영광을 위해서 구제하느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구제하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로 구분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고전10:31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기만 하면 농사짓는 것도 복이요, 축복입니다. 그것은 결국 사람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 사실을 믿습니까? 이렇게 놓고 볼 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참외 따는 것도 하나님의 일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제 우리가 비롯소 땀을 흘려야 하고 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를 여기서 발견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4. 베드로의 관심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고 죽는다는 사실을 만류한 베드로의 행동을 한번 살펴보십시오. 우리는 그 베드로가 생각하고 있는 그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지금 예수님을 이용해서 어떤 한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로마의 식민지로 있는 유대 나라를 구원시켜 줄 정치적인 메시아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대다수 제자들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 생각 때문에 제자들끼리 서로 높은 자리에 앉기 위하여 싸웠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예수님이 죽는다고 하자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까바 예수님께서 죽으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지금 베드로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속죄의 제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자신들 곁에 계속 머무르면서 떡이나 달라는 것입니다.
그런 베드로의 생각은 사탄적인 사고방식이라고 합니다.  자신들의 생존에만 관심이 있었지 생명과 구원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는 자들입니다. 떡을 줄 때에는 예수님을 따랐지만 하나님의 구원을 이야기할 때는 어렵다고 다 예수님 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무엇 때문에 예수를 믿습니까? 떡이 먼저입니까?? 생명의 구원이 먼저입니까? 답변해 보십시오.
단 3:17-18에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신앙고백입니다. 이 세 청년이 이런 신앙고백을 할 수 있는 힘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하나님을 정확히 믿는 힘입니다. 우리들도 이런 신앙고백을 가지고 있을 때 세상이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본문 38절에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 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아멘.

말씀에로 초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어려움을 당하고 고통을 당합니다. 일들이 잘 풀리지를 않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지만 전혀 응답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살기가 힘들고 의욕을 잃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 있는 우리들에게 오늘 본문 말씀은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이 보이십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좌절과 낙심 가운데 있는 우리들에게 우리 주님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고통과 희생을 당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이 땅에서 당하는 우리들의 고통이 다가 아닙니다. 그런 고통은 우리들에게 더 좋은 축복을 주시려고 허락하신 훈련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들을 이해하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베드로는 수석 제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을 어떻게 믿고 알고 있었는지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혹 우리가 그런 모습은 아닙니까? 교회에 열심으로 봉사합니다. 그런 열심이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들은 불행한 자가 됩니다. 늘 자신을 쳐 복종시키고 교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겸손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 온 교회 성도님들에게 우리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물음에 답변을 잘 하셔서 답안지를 잘 작성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인생 답안지, 교회 봉사의 답안지가 있을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믿음을 고백하여 기록하는 답안지에 무엇을 기록하고 있습니까? 우리 하나님께서 그 답안지를 채점하실 때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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