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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누가복음 nulserom............... 조회 수 2365 추천 수 0 2007.12.23 15: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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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2:10-14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2:10-14) 

혼란하고 사고 많은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기가 어김없이 기쁘게 또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님의 탄생을 다시 숙고하면서 주님이 오신 역사적 진실과 그 목적에 대한 성도의 진지한 태도를 생각하고자 합니다. 
본문 10절에 이른 바, '큰 기쁨의 좋은 소식'(good news of agreat joy)이란 말씀을 주제로 주의 성탄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탄생 시기는 유대가 로마에 이미 압제 당하고 있을 때였고 당시 황제는 가이사(시이즈 또는 케사르) 아구스도(Caesar Augustus)는 B.C. 30년에서 A.D. 14년 8월 19일까지 통치한 사람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유대는 수리아의 총독 구레뇨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아구스도 황제가 흩어져 살고 있는 모든 유대인들을 호적하게 한 것은 세금징수를 목적하면서 자신의 통치력을 자만하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봅니다. 만삭에 가까운 마리아를 고향에 두고 남편 홀로 예루살렘으로 갈 수 없어서 아내도 요셉을 동행하여 성으로 온 듯 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 사관이 부족하였고 급한 대로 마굿간에서 결국 아기 예수님을 탄생시키는 절박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떡집이라는 뜻을 가진 베들레헴에서 주님은 구유에 나신 것은 의미가 깊습니다. 영광의 하늘에서 천한 땅에 오시되 가난한  처지와 짐승의 구유에 나심으로 생명의 양식을 주러 오신 구주라는 점을 시사하는 장면으로 탄생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의  드라마에서 일어난 상황에서 오늘날지구촌에서 성탄을 맞이하는 세상 사람들과 성도들의 성탄에 대한 역사적 감정적 차이를 살피고 바른 성탄절기로 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습니다
소위 말하는 예수님은 4대 성인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신 일반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곧 신의 아들로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많은 교주들이 신의 아들이라고들 하지만 그 출생들이 주 예수님과 같지 않습니다. 어째서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하셨다고 보아야 하는가?
시 2:7『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1)천사들이 탄생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2:9,10,13,17)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천사가 전하였다는 것은  예수님은 하늘로서 오신 분이라는 사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주님의 본래 처소는 하늘 영광입니다. 주님은 본래 영원 전부터 계셨던 분입니다. 하늘 영광 중에 계시다가 우리 죄인을 구원하러 죄인처럼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요 8: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요17: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2) 성령으로 잉태되시므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35『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마 1: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된 것이라』

3)처녀의 몸을 빌어 오셨습니다
바닷게 같은 것도  햇빛에 쪼여 동정생식을 합니다. 마리아는 처녀로 잉태를했습니다. 천사가 이 사실을 알려 주었을 때 황당했습니다.
눅 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있으리이까』알지 못하니, 라고 하는  우 기노스코(ouj ginwvskw)라는 단어는 남녀성교를뜻하는 유대적  표현으로 나는 남자와  관계가 없었는데 어찌 아이를 가졌단말입니까?
NASB 번역에는 since I am a virgin. 나는 아직 여전히 처녀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예언>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성취>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님의 탄생을 단순한 무슨  종교의 교주가 나신 날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날로 알아야 바른 성탄일을 맞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한 인간 정도로 알고  성탄일을 맞는 것은 오해이며 잘못된 축하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 아닙니다.
요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 5:12-13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 시인하지 않는 자는 적그리스도라 했습니다.
요일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2.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11『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세상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술 마시고 노는 날로 삼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탄생하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메시아, 곧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성탄절을 맞아야 합니다.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하나님이 당신이 이제  이방인에게까지 계시하시게 된 그리스도의 탄생은 하늘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인데, 이 평화는 아무나 가질 평화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만 평화입니다. 잔칫집에 덩달아 즐거운 사람하고 잔칫집의 신부 된 자와 그 가족은 남다릅니다. 진정으로 성탄절기를 기뻐할 사람은 죄인인줄 고백하고 주님을 믿고 기뻐할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14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을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여긴다는 말에는,
1)우리 자신이 죄인이라서 구원자로 받아들인다는 말이고
2)회개하며 주를 맞이한다는 말입니다.
마16: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요 6: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성탄절기가 되면 성모송이라는 아베 마리아(Ave Maria, 마리아 만세, 마리아를 환영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마리아가  은혜를 입은 여자이긴 해도 찬양과 노래를 받을 사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마리아도 죄인의 여자이고 예수님을 품었을 때 그녀가 고백한 말을 봅시다.
눅 1:47-48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무조건 기뻐하는 것은 자기 도취요  세속적이며 성탄절을 망가뜨리는 행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즉 택하신 백성들이 회개하고 주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기뻐하는 일입니다.

3. 영광을 돌려야 하는 성탄입니다

본 장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20『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목동들은 천사로부터 소식을  들은 대로 그리스도의 탄생을  확인하러 서둘러 빨리 갔고(16) 확인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했습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성도의 삶의 원칙적인 바탕 위에서 성탄절은 더더욱 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 좋아라 행사하고 기뻐하고 서로 즐거워하는 축제에 관심이 깊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려  아들을 주심같이 성탄절기에 어렵고 가련한 자들을 돌보는 것이 성탄절기에 바른 봉사입니다.
크리스마스는 354년 로마에서 처음 경축되었고 그 뒤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데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 축일의 공적인  일자로 정해진 것은 313년 콘스탄티노플에서 콘스탄틴 대제에 의해 축제일인 태양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도록 공포한 데 그 기원을 두고 있어서 날짜는 별로 맘에 안 듭니다. 예수께서 태어나신 때는 헤롯이 죽기 얼마 전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요셉푸스가 쓴 고대사(17장, p. 167)에는  헤롯이 주전 4년 3월 말-4월 초에 있었던 월식 후에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탄생일은 이 추운 겨울은 아니고 유월절기인 초봄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선교사들이 들어온 1885년 이후부터 성탄절이 지켜지게 되었습니다.
거저 기분 좋은 정도의 축제일로 성탄절기가 세상 문화로 전락되었습니다. 성경적으로 주님의 탄생일보다  죽으심을 기념하고 다시 부활하심을 더욱 기리며 기뻐할 일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주님의 부활을 믿지도 기뻐하지도 않으면서 성탄절기는 마구 떠들며 좋아합니다. 이것은 성탄절의 참된 내용을 몰라서 오히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소치입니다.
우리는 큰 기쁨의 소식인 주님의 탄생이 올해에도 우리 가슴에, 우리 믿음의 양심에 다시 역사 되어서 우리 가슴마다 주님을 탄생시키고 주께서 세상을 향해 일하심같이  새해에도 희생과 사랑과 봉사와  열심을 다하여 주님을 닮는삶을 살 수 있도록 합시다. 이 큰 기쁜 소식인 성탄절기에 대한 바른 이해를 모든 이들과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권합니다.
출처 :사이버신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 nulse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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