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요한복음 강종수목사............... 조회 수 2294 추천 수 0 2007.07.08 18:01:45
.........
성경본문 : 요16:7-15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성령을 받으면(요16:7-15)  
 
존 스토트는 '그리스도가 교회를 세상에 보내기 전 성령을 먼저 보내셨다.같은 순서대로 우리도 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이 말은 교회의 시작은 성령님의 활동이며 교인의 정체성은 성령의 역사로 시도된다는 말입니다.
성령의 감각없이 인격적으로 교회 나오는 종교인이 있는가 하면 너무 신비적인 감성의 사람이 교회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현재 한국에는 이두 가지의 성격을 띤 교인과 교회의 성질로 인해 문제가 많습니다.교회의 활동과 일들이 소위 사람의 기획대로 움직이는 것이 더많고 한편에는 이단들이신비주의적인 이적주의로 유혹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시면 성령이 오실 것이라 했는데 성경상 이미 성령께서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고  역사하셨으나 오순절에 충만하게 임하신 후 기독교회의역사가 제대로 시작되었습니다.그리고 성령이 충만히 임하신 후 사도들의 행적에 큰 변화가 있었고 복음이 불같이 확산되었습니다.우리는 성경적인 성령을 받은 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1.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성령이 오셔서 사람을 어떻게 유익하게 하기위한 기적을 일으키는 일은 차후의 일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는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목표는 죄인으로 하여금예수님을 믿게 하기 위함에 있습니다.예수를 믿는데 어떻게 믿는다는 말입니까? 몇 가지로 요약하면,

1)사활을 믿는 자예수님을 믿어도 십자가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부활을 믿지 않습니다(불트만, 도올 김용옥). 그런 사람은 예수를 한 현자나인생의 교훈자로 봅니다.그러나 예수는 부활을 통하여 인생에게 영생을 약속하신 메시아입니다. 메시아와 성인군자는 개념이 다릅니다.
롬 10: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2)오직 한 분밖에 없는 구주로 믿습니다
예수도 구원자고 불교도 구원이 있다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구원자는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고백이 예수를 제대로 믿는 자의 양심입니다.행 4:12『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3)예수의 재림을 믿는 자

예수께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재림을 믿지 않으면 심판을 믿지 않는 일입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할 때 우리는 주의 재림을 고백합니다. 요14: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행 1:11『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우리는 이렇게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베드로가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할 때, 이 지식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마 16:16-17『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고전 12: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
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을 이와 같이 믿는 자는  이미 성령이 속에 오셔서 함께하고계십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아기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 그리고늘 곁에서 돌보시는 것을  믿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어야합니다.
 
마 28: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 믿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은 오직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사람이 아무리교육을 해도 죄된 인간의 실존이 변하지 않습니다. 참다운 소망이 없습니다.초등학교6년 중고6년 해서 12년 그리고 대학까지 16년을 공부해도 인간이 제대로 안됩니다.그러나 성령의 감화가 있고 예수님을 믿게 될 때 전혀 새로운존재로 변화 시켜 주시는 놀라운 역사가 있습니다.
삼상10:6『네게는 여호와의 신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슥4:6『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2. 진리대로 살려고 합니다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이 말씀의 뜻은 예수께서 승천하시게 되니 의라는 말인데,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참된 뜻이요 하나님의 참된뜻은 예수의 부활승천으로 그 참되심을 완전하게 증명하신 것입니다.예수께서 전파하시던 당시 율법사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불의하다고 핍박하고 폄하했습니다.
지키지도 못하는 율법으로 사람을 판단이나하는 외식주의 종교인들에게는 예수의 부활의 기적과승천하실 일이 도무지 용납될 수 없는 충격적인 예언이고이스라엘의 전통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므로 당신께서 무죄하심과 예언의 말씀이 의롭다하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성령이 오시면 결국 진리 가운데로 살게되고 하나님의 의를 반듯이 드러나게 한다는 뜻입니다. 세상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증명하는 것은진리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시대를 관통하여 정확하게 사람을 구원하고 세상을 판단하는 의로운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요즘 성령충만 하다면서 경건도 없고 성경적이지 못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이단들은 영에 충만한 듯이 펄펄 뛰며 방언을 하고 난리를 치지만 진리를 벗어난 행위로 무려 사회에까지 무리를 일으킵니다.예수님은 성령으로 탄생하시고(마1:20) 비둘기같은 성령을 받으시고(눅3:22)성령에 이끌리어 시험받으시고(마4:1) 성령과 함께  하셔서 성령을 받으라고하셨습니다(요20:22).

그래서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영이었습니다.요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이런 주님은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으로서(요1:14)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사셨습니다.요 8:29『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본문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성령 받았다면서 진리대로 살지 않고 진리대로 전하지 않으면 화가  미칠 것입니다.우리는 종교심리가 있고 나름대로 기적을 낼 수 있는 존재요 또한 사단의 공작에 휘말릴 수 있는 인간입니다.때문에 성경적으로 전파하고 역사하기 위해 조심해야 합니다.
마7:21 이하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능력을 행한 선지자들이 심판 날에 버림을 당하는 기가 막히는 일이 있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은 주의 뜻을 무시하고 능력만 나타내는 데 열중하다가 불법을 행한 자가 되어 버림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오시면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는 주의뜻을 잘 이해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기독교인이 되면 성경과 밀접해야 하고 사랑하여 애독하고 주장하고 암송하고 지켜 체험하고 싶어야 합니다.

3.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가 구원을 받고 이 구속의 은혜의복음을 전하지않고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희열과 감동이 넘쳐나게 하십니다.예수 믿는 것은 혼자 조용히 수도하듯이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너무나크고 귀해서 사람들에게 전해줘야 하는 강한 의지가 있습니다. 보통 기쁜 일이 아니고 예사로운 소식이 아닙니다. 행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웨슬리는 '성령을 받으면 당나귀라도 예언한다'는 말을 했습니다.이 말은 성령 받았다면 복음 전하게 된다는 뜻입니다.본문 11절『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이 세상 임금은 요12:31『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쫓겨나리라』고 하심대로 세상을 지배하는 공중 권세 잡은 마귀(엡2:1)를 말합니다. 예수께서 오심으로 이제 마귀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계속 겨룬다는 것이 아니고 마귀는 예수의 이름앞에 완전히 패배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할 수 있습니다. 약 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성령을 받게 된 신자는 세상의 세력,그 마귀의 궤계를 감지하고 직시하고 무시해버리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성도는 성령 안에서 마귀의 짓거리를 우습게 여기는 당당함이 생겼습니다. 세속주의의 교묘하게 진리를  무너뜨리려는계략들,그리고 돈과 문화로서 신앙을 빼앗으려는 유혹들에 대해 성령의 눈으로 쏘아보고 저주해버립니다.

세속주의, 인본주의에 대항하려 합니다. 성령을 받은 자는 어느 시대나 유혹하는 마귀의 계략을 적대합니다. 항상 개혁의 정신을 끊지 않습니다. 세상의지배자 마귀에게 존속된 세인들을 구하기 위해 복음의 말씀을 전합니다.진리의 칼로서 마귀를 대적하며 사망 속에 있는 자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증거합니다.
세상적인 것이 좋다고 여기는 사람들의 주관에 대해 변호하고 그것이 아니라마귀의 술책임을 증명해줍니다.

성령을 받은 자는 세상을 책망합니다. 책망이란 단어 엘렝고(ejlevgcw)는 법정에서 항변하는 자와 변론하여 설득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예수를 증거하는 일에 모든 인생을 걸게 되어 있습니다. 강요해서가 아니라 성도의 삶의 중심이 그렇게 변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은 아직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가 아닙니다.

눅4: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성령을 돈을 주고 살려고 했던 시몬처럼(행8:18) 사람들은  이기심에 자신을위해서 성령을 도구로 삼으려는 잘못된 기도를 하는 자도 있습니다.기억하셔야합니다. 성령의 목적은 예숩니다. 성령은 예수를 증거하시기를 원합니다.오스왈드 챔버스,'성령 세례의 목적은 기적을 낳는 기이한 신자가 되는 것이아니라 예수의 증인되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엡 5: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충만을 받으라』는 말씀의 원어 뜻은 성령 충만한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하라는 뜻입니다. 플류스데(plhrou'sqe)는 명령법으로 현재 수동태입니다.성령충만이 계속되게 해야 하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성도가 성령님이 충만해야 하는데 오늘날 성도들이 지식만 충만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는 것도 많고 인본적인 다양한 견해는 많은 성령의 강력한 증거가 부족합니다.
아무쪼록 성령이 충만한 신자가 되어  주님을 불신하는 죄에 대하여, 세상을승리하신 부활의 예수님과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세속의신 마귀를 심판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따라 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성령이 충만하기를 기도하고 복음의 사자들로 당당히 세상을 맞서 싸우는신실한 군사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사이버신학교◈에 오시면 성경공부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331 요한복음 밀알 하나의 운명 요12:23-26  홍근수 목사  2004-10-13 2766
330 요한복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21:15-17  차옥숭 자매  2004-08-27 3559
329 요한복음 하나님의 긍정 file 요20:19-23  장윤재 박사  2003-10-03 3102
328 요한복음 비움으로 얻는 평화- 여름 수련회 요14:27  황종선 형제  2003-09-07 3063
327 요한복음 민중 연대에 기반한 평화운동 - 여름 수련회 요14:27  황재홍 형제  2003-09-07 2724
326 요한복음 평화, 사회적 모성(母性)의 출산 - 여름 수련회 요14:27  최순님 자매  2003-09-07 2856
325 요한복음 조화(harmony)의 하나님 요14:27  고동호 형제  2003-09-07 3039
324 요한복음 날마다 새 사람 요1:43-5  장기천 목사  2003-09-07 3640
323 요한복음 고정관념을 깨라 요9:1-3  한태완 목사  2007-11-12 3360
322 요한복음 쉴만한 물가로 요7:37-39  한태완 목사  2007-11-08 2789
321 요한복음 진정한 예배를 드리자 요4:23-24  한태완 목사  2007-11-07 3240
320 요한복음 발을 씻기는 자가 됩시다. 요13:1-17  한태완 목사  2007-11-08 2698
319 요한복음 예수 부활의 첫 목격자 막달라 마리아 요20:1-18  한태완 목사  2007-11-08 2521
318 요한복음 신앙의 4단계 요6:63-71  강종수 목사  2007-07-29 2557
» 요한복음 성령을 받으면 요16:7-15  강종수 목사  2007-07-08 2294
316 요한복음 기독교 믿음의 본질 요20:27-31  강종수 목사  2007-04-15 2544
315 요한복음 기독교의 하나됨 file 요17:14-23  강종수 목사  2007-01-21 2683
314 요한복음 예수교인의 지성 file 요14:26-27  강종수 목사  2006-12-03 1945
313 요한복음 성령으로 살자 file 요14:16-17  강종수 목사  2006-10-01 2326
312 요한복음 예수의 평안으로 승리하라 file 요16:28-33  강종수 목사  2006-09-24 2593
311 누가복음 주인과 품꾼 눅15:11-24  조용기 목사  2009-02-12 1560
310 누가복음 종말의 징조-(3)지진,기근,염병 [1] 눅21:11  강종수 목사  2009-02-08 3673
309 누가복음 작은 예수가 되십시오 눅2:1-7  이한규 목사  2008-12-26 2167
308 누가복음 평화를 얻는 3대 원천 눅2:13-14  이한규 목사  2008-12-26 1843
307 누가복음 용서의 능력과 축복 눅23:32-43  이한규 목사  2008-12-23 2083
306 누가복음 삭개오가 축복받은 이유 눅19:1-10  이한규 목사  2008-12-23 3046
305 누가복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 눅6:37-38  이한규 목사  2008-12-23 2025
304 누가복음 내 신앙의 성적표 눅16:1-2  전원준 목사  2008-11-22 2203
303 누가복음 더디 믿는 신앙 눅24:13-27  전원준 목사  2008-11-08 1876
302 누가복음 아빠자궁의 힘 눅6:36  한완상 형제  2008-10-26 1744
301 누가복음 마리아의 노래 눅1:46-56  정용섭 목사  2008-10-19 1711
300 누가복음 오복(五福)과 팔복(八福): 눅6:20-26  서광선 목사  2008-10-05 1867
299 누가복음 주님을 붙들 때 눅5:25-29  김남준 목사  2008-10-01 2036
298 누가복음 기다림 혹은 게으름 눅14:15-24  최창모 교수  2008-09-29 1896
297 누가복음 새 길을 걷는 사람들 눅13:24-27  홍근수 형제  2008-09-29 1487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