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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입니까? (정체성의 위기)

요한복음 조용기 목사............... 조회 수 2307 추천 수 0 2008.05.19 15: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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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4:1-6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여의도순복음교회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나는 누구입니까? 정 체성의 위기에 관한 말씀을 나누고자합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일하신 선교사님 가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선교사님의 부인은 스페인계 미국인으로 미모의 여성이며 대단히 친절하고 상냥한 분이었습니다. 그 부인은 남편을 사랑했고 또 외동딸을 끔찍이 사랑하여 자기 생명의 분신처럼 여겼습니다. 선교사님은 항상 복음사업에 바빠 밖에 나가 있고 부인은 늘 딸을 학교에 보내고 또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딸의 식사를 준비해 주는데 마음을 썼습니다. 세월이 훌쩍 흘렀습니다. 딸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의 대학으로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선교사님 부인의 생활에 큰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그 부인은 그때부터 밥도 짓지 않고 집안도 치우지 않고 늘 혼자 울고 그 다음에는 항상 수면제를 먹고 밤이나 낮이나 잠만 잤습니다.
남편은 크게 염려하여 여러 병원에 데리고 다녔으나 아무 병도 없다는 진단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선교사 부인이 제게 상담을 하러 왔습니다. 제 앞에 앉은 그 부인은 "목사님, 저는 누구입니까? 저를 좀 찾아 주세요." 나는 한 평생을 남편을 섬기고 딸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때는 남편을 위한, 딸은 위한 난 줄 알았는데 이젠 남편도 세상 돕는 사업에 너무 바빠 떠나가고 딸은 내 곁을 떠나고 나는 이제는 필요 없는 여자가 되었으니 나는 누구입니까? 눈물을 흘리며 그 질문을 하는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정체성의 위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분의 위기라는 것입니다. 신분의 위기라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지 모르고 있는 이 위기감이 오늘 온 세상에 팽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로 타락은 인간의 비극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의 삶의 내용은 온통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가득히 모시고 살며 하나님과 함께 만물을 다스리며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자기의 정체성을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자기의 신분이 확실했단 말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하나님이 그 안에 그가 하나님 안에 있어 누군지를 완전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범죄하고 하나님께 쫓겨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잃어버리니깐 껍데기만 남았고 내용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텅빈 껍질인 형상과 모양만 갖고 에덴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그때로부터 정체성 위기에 도착했습니다. 자기를 잃어버리고만 것입니다. 그 이후 그는 잘못된 내용으로 그 가슴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죄로 가득하여 죄의 종이 되어 자기가 죄인지 죄가 자기인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죄가 시키는 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으니 자기가 죄인지 죄가 자기인지 알 수 없는 그러한 신분상 위기, 정체성의 위기에 빠지고 만 것입니다. 세상과 마귀로 가득하여 세상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 자랑과 교만과 허세의 종이 되고 마귀의 탐욕의 노예가 되어서 이제는 완전히 자기 상실에 빠지고 길 잃어버린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정체성의 위기라는 것은 여러분 무섭습니다. 내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내가 사람인지 마귀인지 짐승인지도 알지 못하고 무엇인지도 모른 거대한 혼돈 속에 빠지게 된 것이 아담과 그 후예의 형상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행동에 대한 좌절을 하지 못하고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책임을 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최근에 일본 열도를 경악하게 한 학교 범행사건을 잘 아시지요? 오사카 이케다 초등학교에 30대 남성이 약물을 먹고 환각 상태에서 출입하여 1,2학년 교실 한 곳에 들어가 수업 중이던 학생들에게 칼을 마구 휘둘러서 아직 까지도 자신을 보호할 힘이 없는 어린 학생 8명을 죽이고 교사와 학생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들은 학교에서 도망을 나와 대피하는 등, 학교 일대가 아수라장이 되고 대 혼란이 일어난 사건입니다. 범인은 한때 초등학교에서 일하기도 했는데 작년부터 정신 질환을 앓으며 실직하여 경제적으로 쪼들렸습니다. 체포 후 그는 말하기를 나는 모든 것이 싫다, 그리고 몇 번이고 자살하려고 했으나 자살이 되지 않았다. 나를 사형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체성의 상실입니다. 내가 누군지 몰라요. 자기 신분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사람인지 악마인지 짐승인지 행동 분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짐승보다 못하고 악한 마귀보다 더 흉악한 행동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정체성 상실이라는 것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오늘 대다수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자기의 신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정체성의 위기는 심각합니다. 왜냐하면 출판 문화의 종이 되어 있습니다.
신문, 잡지, 광고 등에 점령당하여 자기 판단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신문에서 이렇게 말하더라, 잡지에서 이렇게 말하더라, 광고가 그렇게 말하더라 그래서 신문이 말하는대로, 잡지가 말하는 대로, 광고에 나오는 대로 그대로 따라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판단하고 자기 스스로의 판단력을 상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사는 것입니다. 혹은 Radio에 종이 되고 있습니다. Radio가 대중화되자 Radio에서 넘쳐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 Radio 인간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인간이 아니라 Radio의 인간입니다. Radio에서 들은대로 그대로 실천하는 Radio의 종입니다.거기에다가 TV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 남녀 노소할 것이 벗이 하루 3시간에서 무려 10시간 가까이 TV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 결과 TV로 쇠뇌가 되어서 TV가 가르치고 보여주는 유행, 언어, 행동, 음식 등을 따라가는 TV 인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은 자기가 상실했습니다. TV 인간입니다. TV가 이끄는 대로 끌려가는 자기 상실증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 인간이 스스로 자기가 판단하고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은 실제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인간이 되어가고 있는 오늘 현실을 보십시오. 이제 우리는 인터넷을 떠나 살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온 세계 온갖 정보가 안방에 홍수처럼 휘몰아쳐 옵니다. 그 결과 인간은 인터넷 비빔밥 인생이 되고 말았어요. 인터넷 비빔밥 인생입니다. 요사이 청소년들이나 중년들도 시간만 있으면 인터넷 앞에서 자판을 두들깁니다. 그래서 완전히 인터넷 비빔밥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시키는 대로 행동합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가 2230만 명입니다. 7세 이상 국민 2명당 1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입니다. 10대에서 20대가 가장 높고 다음은 30대, 40대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스스로의 자아 의식을 상실하고 인터넷에 몰입해서 그곳에서 끌려가는 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cellular phone 인생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2700만인이 cellular phone 즉 hand phone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hand phone이 없으면 불안해지고 항상 누군가에게 말하거나 듣고 있어야 마음이 안정되는 hand phone 인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늘 hand phone을 만지작거리고 hand phone이 없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자아상실입니다. 이와 같은 결과로 인간의 자기 상실은 급속히 진행되고 인간은 점점 더 참된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잃어버리는 인간 즉 정체성의 위기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자기 정체관이나 가치관에 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로 청소년 상담실이 1년 상담동안 불신한 결과에 그런 정신 건강이 3분지 1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체성 찾기 세미나에서 강조하는 3가지 질문은 나는 사람 받고 있는가, 나는 남자인가 여자인가, 나는 악한 사람인가 선한 사람인가... 너무 혼돈이 되어서 자기가 남자인지 여자인줄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오늘날....남자가 여자처럼 생각하고 여자가 남자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자기가 악한 사람인지 선한 사람인지 혼돈 속에 빠져서 이해할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사랑 받고 있는지 미움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사람이 정체성 상실이 되고 신분의 위기에 처하게 되면 인간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둘째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는 잃어버린 자기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의 과학의 홍수 속에서 위기의 홍수 속에서 자기를 잃어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자기를 찾아서 중심을 확실히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찾지 못하면 인간은 모든 것의 종이 되고 맙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잃어버린 인간을 찾아 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의 근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 잃어버린 인생들이 그 길을 찾고 참된 진리를 찾고 생명을 찾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을 잃어버린 처소에서 찾아주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몸을 찢고 피를 냈습니다. 왜냐하면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껍데기 인생으로 쫓겨나고 난 다음 오늘날 정체성 상실에 떨어졌기 때문에 인간은 찾아주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버림받은 죄를 대신 갚아 주셔야됩니다. 이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몸을 찢고 피 흘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인생을 찾을 수 있는 길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4장 25절에 보면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고 말씀하셨으며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가 영생을 얻고 죄에서 해방이 되고 하나님 자녀로 돌아오므로 잃어버린 자녀의 모습을 도로 찾는 큰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하나님이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죄의 혼돈과 종에서 해방되어 용서와 의의 영광으로 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 받고 하나님과 함께 의와 영광을 누리게 돼있는데 죄로 말미암아 이것을 다 잃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죄악의 홍수에 빠져서 죽어 가는 인생들에게 용서와 의와 영광으로 채워주어서 본 위치를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30절에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라고 말씀합니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품에 안겠다는 자기 자신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은 세속과 마귀의 종에서 놓여나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임을 확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유로 마귀와 귀신이 이끄는 데로 사람들은 자유를 잃고 세상의 탐욕의 노예가 되어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속과 마귀의 종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늘나라의 백성이라는 이 사실을 확인해야 잃어버린 자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골로세서 1장 13절에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고 했으니 흑암의 권세에 사로잡힌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아들나라에 소속된 천국의 시민되었다는 그 사실을 우리가 인식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제는 잃어버린 자도 아니요, 마귀의 종도 아니요,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이 사실이 우리 마음속에 인식되고 해방을 얻어야 됩니다. 그러고 또 하나님께로서 나오므로 참된 삶의 의미와 가치와 기쁨을 얻게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 품에 안기므로 말미암아 비로소 사는 의미가 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가. 삶의 가치를 얻고 마음의 영원한 기쁨을 얻게 됐다는 자기 자신을 인식해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전서 2장 9절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는 누구냐? 나는 택하신 족속입니다. 나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거룩한 나라입니다. 그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나는 이런 신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분상 확인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병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사실을 깊이 인식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질병은 사람들의 육신 건강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협박 공갈을 합니다.
거기에 잡혀서 자기를 잃어버리고 종으로 끌려가면 안됩니다. 질병이 아무리 내 몸을 좀먹어 가더라도 나는 담대하게 서서 나의 신분은 병에서 치료받고 놓임 받은 사람이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낳음을 입었다. 이것이 나의 신분이며 나의 정체성이다. 그러므로 질병에 나는 끌려가지 않는다. 자기 신분을 확실히 알아야 자기를 종으로 삼으려는 자에게 저항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면 끌려가는 데로 걸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병들어서 전전긍긍하는 것은 자기의 정체성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연약과 병에서 놓임을 받았으며 해방된 사람이라는 자신을 가지고 있으면 단호하게 병을 대적하고 우리는 승리를 구할 수가 있게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삶의 저주와 가난에서 해방시켜 준 자기의 정체성을 알아야합니다. 나는 항상 가난한 사람이다. 못난 사람이다. 저주받은 사람이다. 헐벗고 굶주린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정체성 상실입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어떠한 신분인지 몰라요. 그런 신분이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주에서 해방되어 아브라함에 복에 이른 사람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서 가난에서 해방된 자기 자신이 되었다는 자기 정체성을 뚜렷이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누구냐? 저주에서 해방된 사람입니다. 나는 누구냐? 가난에서 놓여남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러한 신분상 정체성 확실성을 가지고 있으면 저주가 오면 저주야 물러가라 가난아 물러가라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께 복 받은 사람이라는 자신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집사님 한 분의 간증을 들어보면 조그마한 음식점을 경영했는데 넉넉하지 못했으나 94년도 성전 건축헌금 1천만 원을 작정했으나 사업이 안되어서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마음에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백만 원 월세 집에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이 강하게 임하여 마음에 감동을 주어서 너 1천만 원 작정을 했는데 2백만 원이라도 교회에 있는 너희 집의 월세 보증금을 뽑아서 교회에 드려라. 너 축복 받을 사람이 왜 저주받을 사람처럼 행동을 하느냐, 그래서 그 길로 집에 가서 빨리 뽑을 수 없으니깐 2백만 원 빚을 내어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 아버지여, 나는 가난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해방된 사람입니다. 감사했는데 얼마 있지 아니하여 가족 관계에서 5천만 원 상속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뻐서 건축헌금 1천만 원도 내고 그리고 월세 집에서 전셋집으로 옮겨가고 하늘에서
갑자기 축복이 쏟아졌다는 그런 간증을 했습니다. 적은 간증이지만은 마음에 정체성을 확실히 가지고 있으면 이러한 기적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죽음의 절망에서 부활과 영생의 소망으로 채워준 자기의 정체성을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해요. 너는 누구냐. 사망아 너희 이기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사망아 너희 쏘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죽음아 와보라 자기 신분을 확실히 아는 사람이 그 소리를 하지 자기 신분을 모르는 사람은 죽음이 오면 떨고 불안하고 절망에 처하지 않겠습니까? 그 모습의 신분을 알고 있다면 죽음이 뭐가 겁이 납니까?
죽음아 오너라 내가 육신의 장막 집을 벗어버리고 손으로 짓지 않는 영원한 집으로 들어 갈 것이다. 이와 같은 확신을 가져 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의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하신 참된 인간이 누구이며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지를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써만이 자기가 누구인줄을 알고 잃어버린 자기를 찾고 자기의 인생에 텅빈 인
생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가득한 인생이 되었다는 것을 발견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에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를 알고 비로소 내가 누군지를 발견하고 자기의 정체성을 확실히 알게 되면 이 혼탁한 세상 속에 온 세상이 우리를 종으로 잡으려고 하는데 우리는 잡지나 신문이나 라디오나 TV이나 인터넷이나 hand phone 이나 현대 사회 속에서 당당하게 내가 누군줄 알고 이 모든 것을 사용하되 이 모든 것의 종이 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자기 자신이 확립되어 있어야 우리는 환경이 이끄는 대로 군중이 이끄는 대로 자기 자신을 상실하고 끌려 다니는 낭패에 처하게 되는 일이 결코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셋째로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냐 이제 나는 십자가 대속의 예수님을 항상 묵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새것이 된 내 자신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옛날에 잃어버린 내 자신이 아닙니다. 새것이 된 내 자신,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의롭게 되고 영광을 얻게 된 자신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천국과 성령이 충만히 된 내가 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이 충만하고 질병에서 놓여나 치료가 넘치고 나는 건강하다는 생각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나는 저주에서 해방되고 가난에서 놓여남 받고 아브라함의 축복과 형통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사망과 음부에서 벗어나고 영생과 천국을 얻은 사람이라는 이 사실을 마음속에 늘 묵상하고 늘 생각해야만 되요. 내 자신이 어떠한 사람이라는 것은 알면 알수록 강하고 담대해 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모르면 불안해 떨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담대하게 설 수 있는 것은 골리앗은 이방인이지만은 다윗은 자기는 할례 받은 하나님과 언약 받은 사람이라는 확실히 자기의 정체를 알고 있었습니다. 사울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백성이면서도 정체성을 잃어 버렸습니다. 자기들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 할례 받지 못한 이방인이 감히 할례 받은 여호와의 군대를 대적할 수 있는가 그는 하나님 앞에 할례 받아서 하나님과 언약 맺은 백성이고 하나님이 같이 한다는 자기의 신분상 정체성이 확실하기 때문에 가슴 펴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 환경 속에도 마귀는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 죄를 가지고 세상을 가지고 슬픔을 가지고 질병
을 가지고 저주와 가난을 가지고 죽음을 가지고 우리에게 계속 덤벼들고 공격하지만은 그곳에서 정체
성이 확립되고 자기의 신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군지 알게 되면 우리는 강하고 담대하게 서서 사탄아 물러가라 원수 귀신아 물러가라 나는 너희에게 속하지 아니했다 나는 자유와 해방은 얻은 사람이도다 강하고 담대하게 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한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믿음으로 담대하게 설 수 있습니까? 자기의 정체성이 확립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신분이 어떠한 사람인줄 알아야 강하고 담대하게 서서 힘주고 마귀와 환경을 대적하여 그를 극복하고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십자가 대속의 예수님을 항상 묵상하고 그 안에서 내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언제나 마음에 묵상하여 여러분께서 정체성이 확립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자아를 강하게 입으로 늘 시인하십시오. 사람이 마음에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에 입으로 여러분 강하고 담대하게 내가 어떤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또다시 자기의 바른 정체를 잃어버리게 하려고 마음을 혼돈 시키고 의심을 가져옵니다. 그럴 때마다 입술로 나는 용서받은 의인입니다. 나는 성령이 같이 계십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을 얻었으며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습니다. 나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수천 번이고 하루에 나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건강한 사람입니다. 나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들에 가면 들이 복을 받고 집에 나오 같이 따릅니다. 나는 천국 백성입니다. 언제 들어오면 복을 받습니다. 복 받은 사람이니 복이 이 세상을 떠나도 두려워하다 않고 보좌로 올라갑니다. 입으로 시인하세요. 입을 가만히 담아 놓지 마십시오, 입을 열어서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되었다는 그 확실한 정체성을 고백하는 여러분이 되십시오. 그리고 새로운 자아가 살찌고 강하게 자라도록 말씀을 항상 읽고 묵상을 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구속을 얻은 새로운 신분이 된 것을 강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절로 25절에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복음을 통해서 우리가 항상 영과 마음과 몸이 강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항상 읽고 묵상해서 우리가 영적인 영양 실조에 걸리지 말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됩니다. 기도는 새로운 자아가 속한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와의 교통을 하며 천국의 은혜로 충만케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는 옛사람은 할 줄 모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기도 못해요. 거듭난 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 새로운 자아를 얻은 사람 자기의 정체성이 확립된 사람은 하늘 나라 백성이니깐 하나님과 계속 기도함으로 더욱더 은혜와 능력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10절에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늘 기도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에서 10절에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 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 거듭난 새 사람을 위해서 예비한 풍성한 은혜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우리가 말씀을 읽고 기도할 때 이것을 깨닫게 해 주어서 영광에서 영광으로 우리 신앙이 성장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 듣기와 기도하기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잃어버린 자기를 찾은 감격을 항상 잃지 말고 늘 기뻐하고 감사드려야 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이나 말하기나 원망 불평 탄식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환경에 절망적인 상황은 언제나 다가옵니다. 언제나 슬픔은 다가오고 부정적인 환경을 다가옵니다. 그런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거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세계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건져내어 올바른 신분을 얻게 된 것입니다. 새 사람이 되었어요 새로운 신분을 얻었으므로 그러한 환경을 헤치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이기고 나간 것입니다. 환란이나 곤고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기근이랴 칼이랴 이 모든 일에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는 줄을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가 이런 환경이 없는 곳에 사는 것이 아니라 원수들이 꽉 들어찬 곳에 살지만은 정체성이 확립되고 신분이 뚜렷해지면 우리는 이 모든 것에 당당히 싸워서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15절에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우리를 구속해 주신 주님께 늘 감사하고 찬미하며 명랑하고 쾌활하며 긍정적이며 희망차고 낙관적이며 마음에 담대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만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로 18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린아이가 좋은 옷 모자 구두를 신고 양손에 맛있는 빵과 과자를 간뜩 가지고도 산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면 그 모든 것이 주는 기쁨은 간데 없고 오직 불안과 공포와 슬픔만 가득할 것입니다. 산 속에 길을 잃고 해는 뉘엇뉘엇 져 가는데 좋은 구두, 좋은 옷, 양손에 든 빵이나 과자가 무슨 행복을 갖다 줍니까? 오늘 인간은 그와 같습니다. 21세기 과학과 문명의 이기와 풍요한 삶을 가득 갖고도 기쁨과 평안과 행복이 없고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고 슬픔이 가득합니다. 왜그럽니까? 왜냐하면 이 우주 속에 자기를 잃어버린 미아가 되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신분의 위기 즉 정체성의 위기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 위기는 예수님을 만나고 우리를 지으신 하늘 아버지의 품에 안기기까지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길을 잃은 어린 아이가 부모를 만나기 전에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처럼 우주의 미아가 되고 우주의 고아가 되고 잃어버린 인생이 되는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우리 아버지의 품에 안기기 전에는 자기의 정체성이나 신분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자기를 잃어버린 사람은 이 세상 부귀영화 공명을 다 갖는다 하더라고 결코 그 마음 속에 행복이나 기쁨이나 평안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고 쫓기고 버림받은 심정 속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오늘 내가 누구인 것을 확실히 알고 그 안에서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날 세계는 정체성의 위기 속에 빠졌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말할 필요 없이 그냥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그들은 온전히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우주의 미아가 되어버리고 자기를 상실한체 세상과 마귀가 이끄는대로 끌려갑니다. 수많은 예수 믿는 사람들조차 예수를 믿고도 자기가 누군지를 알지 못합니다. 자기의 신분이나 정체성을 확인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에도 옛사람처럼 도적질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고 슬프고 두려워하고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자기의 정체성을 알게 도와 주시옵시고 믿지 않는 사람은 잃어버린 자리에서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서 자기를 찾고 하나님 백성이 되고 어떠한 신분이 된 것을 알게 하여 주셔서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지상에서 천국까지 승리의 삶을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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