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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 이름을 높이자

사도행전 최용우............... 조회 수 2439 추천 수 0 2007.11.10 07: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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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4:5-12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http://je333.com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4장 13절)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입니까? '예수'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1:21)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마1:16)라는 뜻인데 구약시대에는 선지자나 왕이나 제사장들을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명을 위해 택하셨다는 증표로 기름을 부었습니다.
'주님'은 일반적으로 권위자를 존경하는 칭호로 사용하나 노예가 주인을 말할 때 쓰는 칭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주'는 하나님 혹은 예수님을 표현하는 칭호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를 끝낼 때만 사용하는 말로만 알지 그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엡1:21)에 마귀의 권세를 이기는 놀라운 권세가 있는 것을 모르는 것과,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승리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권세 있는 이름이요, 기적과 능력의 이름인 예수님의 이름, 그 이름의 능력을 잘 알아야 할뿐 아니라 믿어야 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행2: 21) 그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은 함께하시며(마18: 20) 우리는 성령을 받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주님은 시행하시며 우리는 응답을 받습니다.(요14:13- 14, 골3:17) 그 이름의 능력으로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눅16: 17, 18)
우리는 그 이름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앉은뱅이를 일으킬 때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행3:6)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소유한 것은 곧 "예수의 이름"이었습니다.
우리도 예수의 이름을 가질 수 있고 가져야 합니다. 그 이름을 소유할 때 그 이름의 능력이 나를 통해 나타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놀라운 주의 이름을 찬양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신 찬양 받으실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2: 9- 10)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 예수 이름을 사용하여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 이름을 의지하여 영혼 구원도 얻고, 생활에서도 구원을 얻고, 질병에서도 구원을 받고, 기도도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예수 이름을 사용 할 줄을 모른다면 이 사람은 참으로 무엇을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이름을 귀히 여기고 이를 사용하면서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 예수 이름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본문 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말하는 구원은 영혼의 구원을 말하는 것으로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는 구원을 말합니다. 오직 예수만이 예수가 내 대신 죄가 되어서 죽었고 다시 나를 살리시려고 부활하셨다는 믿지 못할 사실을 믿는 사람만이 이사야 53장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다른 이름을 믿으면서 아무리 선한 일을 많이 하고 착하게, 양심껏 살아도 이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음으로 예수 이름을 의지하여 내가 비록 양심에 어긋나게 살고 죄를 많이 지으면서 살았어도, 사죄함을 받아 죄가 하나도 안 지은 사람과 같이 되어 구속이 되어 구원을 받습니다. 세상 법에도 사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요새는 노무현 대통령이 사면을 너무 많이 한다고 말썽이 되고 있습니다. 박 정희 대통령이 통치 할 때에 사면령을 한번 발령 한일이 있습니다. 병역 기피자나 지명 수배자나 일반 잡범 전과자들을 대통령이 몇 월 몇 시를 기하여 사면한다고 공포를 하니 모든 그 전에 지은 죄가, 비록 군대를 안 갔다 온 병역 기피자도 군대를 갔다 온 사람과 같이 떳떳하게 함께 살게 되고 모든 전과가 말소되어서 죄를 안 지은 사람과 같이 된 일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죽을 죄,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어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사죄를 받아서 죄를 한번도 안 지은 사람과 똑같이 취급되어 의인으로 구별되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을 믿으면, 예수를 믿으면 이러한 사죄를 받아, 죄를 지은 죄인도 사면을 받아 의인이 되어 구원을 받는 일이 이루어집니다.

2. 예수 이름으로 기도 응답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 말씀같이 예수 이름을 의지하여 우리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이 기도를 들으시고 열납하시고 응답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을 앞세우고 하나님께 구하여 응답을 받아 내야 합니다.

3. 예수 이름으로 모일 때에 예수님이 함께 합니다.
마태복음 18장 20절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두 세 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모일 때에 예수님이 함께 하여 주십니다. 아무리 수가 많은 교회나 단체일지라도 예수의 이름을 의지하지 않고 모이는 어떠한 집회에도 예수님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은 수가 모인 집회이지만 예수 이름을 의지하고 모인 집회에는 예수님이 함께 하십니다. 이것은 예배의 태도를 우리가 어떻게 갖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줍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지금 내 곁에서 나와 함께, 예배를 하나님께 예배를 함께 드린다는 경험을 하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대통령이나 총통이나 총리가 이 자리에 함께 예배를 하고 있다면 예배 태도가 달라 질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어려워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임금님 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고, 모시고서 예배하거나 예수님을 대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할 때에 하나님은 이 사람과 함께 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을 귀히 여기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이 됩니다.

4.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줍니다.
마태복음 28장 19 - 20 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세례는 목사만이 주는 법도 아닙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세운 법도를 따라서 성삼위의 이름으로 목사가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응급 하게 되었을 때, 감옥이나 다른 제한된 장소에서 목사가 올 수 없는 곳에서는 신앙 고백을 받고 먼저 세례를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세례를 줄 수 있습니다. 감옥에서 사형 받으러 가는 사람이, 나 세례를 받고 죽겠다고 할 때에 언제 교회의 법을 따라서 6개월을 학습 기간과 6개월을 기다려서 1년 후에 세례를 줄 수는 없습니다. 누가 세례를 주는 것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예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합니다.
마가복음 16장 17 - 18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 그 이름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1. 귀신을 쫓아냅니다.
귀신은 예수 이름 이외에는 절대로 쫓아내어지지 않습니다. 구약 시대에도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고 아브라함 때에도, 요나 때에도 이사야 선지자 때에도 엘리야 때에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귀신의 정체를 밝혀내고 귀신을 쫓아내고 하시다가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내라는 권능까지 주셨습니다. 예수 이름을 믿는 자는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이미 받았습니다. 귀신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명할 때에 쫓겨 나가는 것입니다.
귀신은 귀신이 없다고 하는 소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정체가 안 밝혀져서 쫓겨 나갈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2. 예수 이름으로 새 방언을 말합니다.
예수 이름으로야만 사람이 변화가 되어 언어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욕하던 입이, 저주하는 입이 변하여서 찬송하는 입으로, 칭찬하는 입으로, 축복하는 입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썅소리 하던 입이 할렐루야 하는 입으로 바뀌는 것은 예수를 믿고 예수 이름의 능력을 받은 자가 말이 바뀌는 것입니다.

3. 예수 이름으로 뱀을 집습니다.
뱀은 마귀를 상징합니다. 마귀를 집어내는 마귀를 제어 할 수 있는 능력을 예수 이름을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큰 권세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는 소리를 마귀와 싸워 본 사람들은 수 없이 이 말을 하였을 것입니다. 이때,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치고 승리를 얻는 기쁨도 영적인 사람들은 누려 본 경험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눅10:19)
예수를 믿는 나에게는 예수 이름으로 마귀와 귀신을, 뱀과 전갈을 제어할 권세가 있음을 잊지 말고 이를 사용할 줄 아는 능력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예수 이름으로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 때문에 마귀의 어떠한 참소나 율법의 저주나 양심의 고소를 당하여도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다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서 해로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고 예수 이름을 의지하고 살면 어떠한 죄악도 우리를 해치지 못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 저럴 수 있는가 하는 말을 들을 때 하나님의 이름이 조금 욕을 당하게 되지만 그래도 우리는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은 세상의 법, 도덕의 법, 양심의 법을 다 초월하여 있기 때문에 양심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참소를 당하여도 예수를 믿기 때문에 정좌함을 받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도 바울이 독사에 물렸어도 끄덕도 없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이 독에 대한 저항력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항상 내 속에 있는 한 우리는 자연의 법을 초월하는 일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5. 예수 이름으로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낫습니다.
예수 이름을 의지하여 손을 얹고 병든 사람에게 기도하면 말씀대로 병이 낫습니다. 때로는 아무리 안수 기도를 하고 예수 이름을 불러도 낫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내 이름을 위하여, 내 명예를 위하여 다른 목적을 가지고 기도를 하면 병자가 일어 날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를 위하여 기도 할 때에는 100% 병자가 일어나게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는 한 낫지 않는 병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예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하여 모든 병을 고치는 능력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일을 예수께 더 맡겼으면 내 일이 아니고 예수님의 일입니다. 그 일은 잊어버리고 다른 일로 기도하여야 합니다. 맡기고도 믿어져지지 않아서 다시 찾아오고 하니 기도가 응답이 없습니다. 우체국에 소포를 붙였으면 다시 찾아오지 않고 잘 도착하리라고 믿고 있는 믿음만큼만 갖고 있으면 응답 받지 못할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믿고 아멘하고 주께 마꼈으면 내 일이 아니라 주님의 할 일이 된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큰 믿음도 갖기를 바립니다. 우리는 이 능력의 예수 이름을 귀히 여기고 잘 사용하여서 큰일을 장차 이루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 받고 구원을 이루고 기도하여 응답 받고 예수 이름으로 함께 하시고 가르쳐 지키게 하고 영적 권능을 받고서 마귀, 귀신을 이기면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면 세상에서 좋은 일만 있다고 생각하시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 이름으로 인해 핍박과 환난을 겪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눅21:17- 19)
그리고 이 세상에서 예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행하였다고 해서 다 구원얻는 것은 아닙니다.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며 오히려 주님을 욕되게 할 수 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 23)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위기 19:12)
우리 모두 기쁨으로 그를 맞이하십시다. 그 이름 예수 병든 자 고치며 눈먼 자 뜨게 한 그 이름 예수는 능력의 이름입니다. 그 이름 예수 죽은 자 살리며 모든 눈물 닦아준 그 이름 예수는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이름입니다. 그 이름 예수 죽은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멈췄던 호흡을 다시 시작케 하시는 기적의 이름입니다. 그 이름 예수 놀랍고 아름다운 이름 예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크고 귀한 선물인 줄 믿습니다

* 기도: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님.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습니다. 주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도우사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소서. 원컨데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지경을 넓히시고, 많은 병든 사람들에게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베풀고,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하나교회, 태릉고등학교 교사)

* 찬송: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1.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금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금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2. 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3. 이 지구위에 거하는 온 지파 족속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4. 주 믿는 성도 다함께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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