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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회심과 증언

사도행전 최용우............... 조회 수 2095 추천 수 0 2008.10.22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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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26:9-23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2003년 5월 11일 주일2부설교 
제목 : 바울의 회심과 증언
설교 : 조 용 기 목사
성구 : 사도행전 26장 9절~23절 말씀

(행26:9-23)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범사를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얻어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리지 아니하고 먼저 다메섹에와 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선전하므로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바울의 회심과 증언」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였던 바울은 회심하기 전에 그 이름이 사울이었습니다. 그는 열렬한 반기독인으로서 예수믿는 교인들을 핍박하고 스데반을 돌로쳐서 죽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의 대제사장의 특별한 배려를 통해서 권세와 위엄을 받고 이웃나라 다메섹에 피신해 있는 성도들을 붙잡아서 끌고와 죽이기 위해서 대표들을 거느리고 출발했습니다. 그가 다메섹 도시가 눈앞에 보이는 거리까지 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태양보다 더 밝은 빛이 비취면서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너가 나를 핍박하느냐? 네가 가시채를 뒷발질하기에 괴롭도다.” 그는 말에서 떨어져 엎드려서 말했습니다. “주여 뉘시이니까?” “나는 너가 핍박하는 예수라” 거기에서 사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그는 일생일대에 크나큰 변화를 받아 새로운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자가 된 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왜 사울을 불러서 바울로 만드셨으며 또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 우리들을 이와같이 부르시는지 알아보아야 될것입니다.

1. 너로 사환과 증인으로 삼아서
첫째로, 바울을 부르신 이유를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6장 16절로 17절에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사울을 불러서 바울로 변화시키고 하나님께서 그를 새사람으로 만든 것은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되기 위함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원래 우리들은 모두다 사환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지었을 때 아담과 하와가 스스로 주인이 되어서 살도록 지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환이요, 종으로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마귀의 꾀임을 받아 스스로 사환에서 주인이 되려고 한것입니다.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선악과라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주권자가 선택하는 것이지 종이나 사환이 선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인이 종을 보고 “너는 이쪽 밭에 가서 일하라. 저 밭에 가서 일하라” 선택할 일이지 종이 마음대로 “내가 이 밭에 가서 일하겠습니다. 저 밭에 가서 일하겠습니다.”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종이나 사환은 주인이 시키는 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주인이요, 우리는 종이요, 사환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실을 확인시켜주기 위해서 좋다 나쁘다를 결정하는 주권은 하나님께만 있으므로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침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꾀임을 받아 하나님처럼 주권자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종의 생활, 사환의 생활을 하지 않고 주권자가 되어서 자기 마음대로 자기 운명을 결정하려고 한것입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에덴에서 쫓겨나게 된것입니다.
시편 107편 10절로 11절에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오늘 인류가 이 곤고와 흑암에 앉아 있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기 스스로 사환과 종의 지위를 저버리고 주인이 되려고 반역한 죄 때문에 그렇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하나님의 사환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며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하는 것이 그 근본적인 뜻입니다. 이것을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확실한 모델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으로 오셨으매 스스로를 낮추셔서 하나님 앞에 종이요, 사환으로서 일생을 보내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5절로 8절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를 종으로 낮추시고 사환으로 낮추셔서 아버지가 죽으라고 하시니까 그 명령에 순종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헌신한 것입니다. 이것이 종이요, 사환의 모델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스스로 주인이 아닌 것을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간, 소유, 생명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히브리서 3장 5절로 6절에 보면 "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다고 말한 것입니다.
모세도 사환이었다고 말했고 주인이라고 말하지 않았었습니다.
로마서 14장 8절에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고 말한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의 것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는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떠나서 우리 스스로가 주인이 되고 내 마음대로 살았지만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하나님 부르심을 받으면 바울선생과 같이 이제 사환으로서 부르심을 받는 것입니다. 사환이 되었으면 하나님과 같이 있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시키시는 일을 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구원받고 난 다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할 일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사환으로서 우리의 모든 처소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인물중에 제인 아담스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녀는 시카고의 부호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의과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척추에 병이 생겨 곱추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의사의 권고로 휴양지 유럽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런던에 갔을 때 빈민굴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일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는 비로소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세상에 보내신 목적이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비록 곱추가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서 빈민들을 구제하고 빈민들의 도우는 손길이 되게 하기 위해서 불렀구나” 그 사환의 뜻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봉사자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고 75세로 죽을때까지 그 일에 헌신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시카고 빈민굴에 낡은 집을 사서 탁아소를 만들고 가출 소녀들을 위한 숙소를 만들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세웠습니다. 이곳이 바로 헐하우스의 시작인 것입니다. 제인은 죽는날까지 척추병으로 고생하였으나 “내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맡았기 때문이라”는 20대 후반의 결심을 잊지 않고 정신적으로 온갖힘을 다해서 일했습니다. 그당시 미국에는 16세 미만의 아동 노동자가 200만이나 되어서 혹사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문맹자가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백악관 아동회의를 창설한 것도 제인의 노력이었습니다. 그녀는 1831년에 노벨평화상을 탔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은 무엇입니까? 먼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를 이루기 위하여 겸손하고 꾸준하게 사명자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사환으로 부름받은 자의 나아갈 길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다 하나님께로부터 부름받은 사환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주부로서 사환, 어떠한 사람은 노동자로서의 사환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어떠한 사람은 경영자로, 어떠한 사람은 학자로 문인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 사환으로 불러서 사회 각계각층에서 일하게 하되 그곳에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섬기게 만드는 것입니다. 주의 종만 사환이 아닙니다. 여기에 있는 조용기만 하나님의 사환이 아닙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다 죄악의 세상에서 부름을 받아 예수를 믿게 되었을 때는 하나님의 사환으로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서 일하는 자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충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그 자리에서 섬길 때 사환의 일을 다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환과 함께 또한 하나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사도행전 22장 14절로 15절에 "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흑암에서 광명으로 나오지 않았었습니까? 구원받은 체험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부름받은 것은 증인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바울선생만 증인이 되게 한 것이 아니라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그리스도를 모시게 된 것은 하나님이 믿지 않는 세상에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인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어떤 증인이 될까요?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그는 하나님이었는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2천년 전에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사람의 몸을 쓰고 오신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완전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증거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20절로 23절에 보면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이와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기 위해서 동정녀 마리아 몸을 통해서 오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증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역사적 사역에 대한 증언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4장 23절에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가는 곳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병든자를 고치시며 귀신들린 자를 해방시켜 주시고 죽은자를 살리시며 굶주린 자를 먹이시며 멸망에 처한 자에게 영원한 구원과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증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것을 우리는 증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절로 4절에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났다는 사실을 증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 나셨기 때문에 그가 오늘 우리 가운데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우리에게 구원과 변화를 갖다 주신 것입니다. 이를 체험한 우리들은 이 사실을 증언하기 위해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몸찢고 피를 흘린 그 고난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을 우리는 사람들에게 증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15절에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느곳에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받고 우리에게 큰 변화를 가져온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증거하기 위한 증인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오늘 바울선생께서 구원받을때에 주님이 말씀하기를 “나는 너를 불러서 사환과 증인으로 삼으려고 하셨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았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으로 삼기 위해서 구원을 받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우리에게 다짐해야 될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환으로 살고 있는가.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야 자기 마음대로 사는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종이요, 사환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있고 섬기고 하나님의 보내신 나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사는가, 나는 증인이 아닌가. 일어서고 앉는 곳마다 가고 오는 곳마다 예수 그리스도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를 위해서 선한일을 행하시고 죽었다가 부활하셨으며 오늘날도 우리 가운데 와 계셔서 사망과 음부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는 구주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증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2.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여
둘째로, 여기 성경은 말씀하기를 하나님께서 바울선생에게 너희 영안을 다시 떠서 눈을 보게 해주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 모든 인생들은 영안을 잃어 버렸습니다. 아담이 타락하자마자 그 영이 죽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짐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보는 세계를 다 잃어 버리고 사람은 물질적이고 환경적인 존재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담이 처음 지음을 받았을때는 신령한 사람으로서 그는 하나님과 교통하고 대화하며 하나님과 함께 살았지만 죄를 범하자 영적으로 죽었으므로 영적세계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육신의 속에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따라 살며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감촉하는 이 세상속에서만 살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영적인 존재에서 물질적인 존재로 타락해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신령한 눈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천국도 모르고 지옥도 모릅니다. 어디서 와서 왜살며 어디로 가는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음으로 다시 영이 살아나면 신령한 세계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영적으로 살아났으니까 영적인 세계가 깨달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리스도의 구원을 알게 되고 성령이 함께 계심을 알게 되며 성경을 깨달아 알게 되고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이사야 42장 6절로 7절에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영의 눈을 밝혀서 소경이 된 우리들을 눈을 뜨게 하며 죄에 갖힌자를 옥에서 끌어내고 흑암에 처한자를 자유롭게 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도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 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기 때문에 육으로 태어난 그대로는 육신의 사람이기 때문에 신령한 하늘나라를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서 거듭나게 되면 영적으로 살아나기 때문에 영의 세계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오늘 영의 세계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교회와서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하게 된것입니다. 여러분은 육의 사람이 아니라 신령한 사람인 것입니다. 육신으로만 난 것이 아니라 예수 믿고 영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인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17절로 19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히 무엇이며" 라는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고한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눈이 밝아지는 것은 영적으로 살아나야 그렇게 되는 것이지요. 그냥 세계에서 살면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만 따라 사는 사람은 썩어질 물질의 세계만 바라보지 신령한 세계를 바라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으로 뜨게 하시사 어두움에서 빛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어둡고 캄캄한 곳에 있다는 것은 절망적입니다. 뒤를 보아도 알수가 없고 앞을 보아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알수가 없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죄악의 어두움에 있는 사람은 과거 어디서 와서 현재 왜살며 미래 어디를 가는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모시면 그리스도가 빛으로 우리에게 비춰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죄악의 어두움에서 용서와 의와 영광의 빛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12절에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고 말했으며
에베소서 5장 8절로 9절에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죄악의 캄캄한 가운데서 탐욕만 따라 살던 우리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이 비취자 죄악에서 해방을 얻게 되고 용서와 의로움과 영광과 생명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허무와 무의미의 어두움에서 의미와 가치의 빛으로 주님께서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기전에는 이 세상에 사는 것이 허무하고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지는 들풀과 같습니다. 사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의미를 찾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빛을 얻게 되자 우리는 허무와 무의미에서 의미와 가치를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자 허무맹랑한 인생을 살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제는 어디에서 왔는지 압니다. 이땅에서 왜 사는지 압니다. 어디로 가는지 압니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타락한 육체의 몸을 가지고 태어나 마귀의 종살이 했지만 예수를 통하여 구원을 받고 새생명을 얻어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영광을 돌리며 살다가 아버지가 예비한 영원한 처소로 들어가는 것이니 허무와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가치있고 영광스러운 삶을 살수 있으니 허무와 무의미의 어두움에서 가치와 의미의 빛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또 나아가서 우리는 죽음의 절망의 어두움에서 부활과 영생천국의 소망의 빛으로 나아갑니다. 예수없이 죽을 때 얼마나 절망입니까? 죽음을 그로써 모든 것이 끝입니다. 부귀, 영화, 공명 뿐 아니라 이 세상에 모든 삶의 의미와 가치도 다 종말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죽음의 어두움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고 영원한 천국에 올라가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생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죽음의 절망적 어두움에서 부활과 영생천국의 소망을 갖게 되므로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죽음을 극복하고 영원한 소망속에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4절로 5절에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사람은 이미 예수 안에서 영적으로 살아나고 영적으로 하늘 보좌에 안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마귀의 종살이 속에서 죄악과 죽음의 어두움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소망과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1725년에서 1807년 동안 살은 존 뉴턴은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찬송을 지은 위대한 주의 종이요, 찬송가 작가였습니다. 그는 11살에 아버지가 선장인 배에서 선원생활을 시작했는데 그 배는 당시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잡아다가 미국의 노예 상인에게 팔아 넘기는 노예선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자신이 노예선의 선장이 되어서 수많은 아프리카인을 잡아서 노예로 팔아먹는 인간백정이었습니다. 그는 한때 해군에 입대했다가 탈영하는 등 문제를 일으켜 해군함장에 의해 뉴턴이 노예로 팔려가 아프리카에서 15개월 동안 노예생활을 하다가 겨우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한번은 그가 탄배가 아프리카에서 영국으로 가고 있을 때 마침 큰 폭풍우를 만나서 배가 침몰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럴 때 그는 엎드려서 기도했습니다. “나의 어머니가 섬기는 하나님! 매일 어머니가 나에게 전도하던 예수님! 나를 만일 이 폭풍우에서 살려 주신다면 나는 나의 옛생활을 청산하고 변화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겠습니다.” 부르짖었습니다. 그의 인생에 거대한 폭풍우가 다가올 때 비로소 그는 죄악의 껍질을 벗고 깨달아서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고 그 폭풍우가 일어난 선상에서 그는 어두움에서 빛으로 흑암에서 광명으로 옮겨지는 중생의 체험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29세에 거듭난 이날을 영적 출생일로 불렀으며 이후에 노예제도를 강력히 반대하였고 33세 되던 해에 영국의 성공회 사제로 안수받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는 평생에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다녔습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흑인들을 잡아다가 미국에 노예로 팔아 먹었기 때문에 그 맨발로 고생하는 아프리카인들을 생각하고 그는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다녔습니다. 그가 지은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이 찬송의 작곡은 아프리카인들이 배에서 고통당하는 신음소리를 듣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곡조는 어디서 얻었냐면 아프리카인들이 그 배에 짐짝처럼 밀려서 고통을 당하면서 흥얼거리는 소리였다 해서 ‘음음음~ ~’ 이렇게 고통하는 소리를 그는 듣고 이 찬송을 지었을 때 그것을 작곡으로 넣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한 평생에 그가 노예 선장을 한 것을 후회하고 통회하고 자복하고 맨발로 걸인생활 하면서 그는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말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기억력은 이제 희미해지나 나는 두가지 사실만은 결코 잊을 수 없다. 첫째, 나는 크나큰 죄인이며, 다음은 그리스도는 크신 구세주라는 사실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처럼 오늘 우리를 흑암에서 광명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끌 위대한 힘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손길이요, 그 구원의 빛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야 어두움에서 빛으로 날라 올라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미국 서부지역에 독수리를 잡아 새장에 가둬 사육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약 17년의 세월이 흐른뒤에 이 사람이 동부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물건들을 팔기도 하고 지인들에게 나눠 주기도 했지만 늙은 독수리만은 어떻게 처리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결국 이 사람은 늙은 독수리를 날려 주기로 결심을 했었습니다. 독수리를 날려 보내는 그 날은 구름이 낮게 깔려 어두침침한 날이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소식을 듣고 독수리의 비상을 보기 위해 몰려 들었습니다. 마침내 독수리 주인이 커다란 새장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독수리는 새장 안에서 움직이지 않아요. 주인이 독수리 이름을 부르면서 아무리 나오라고 해도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독수리를 끌어 내어서 힘껏 하늘로 던져 날려 보냈습니다. 그러나 주인의 머리에서 몇바퀴 선회한 뒤에 독수리를 도로 내려 앉아서 자기가 있던 새장으로 엉금엉금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은 다 아연실색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느냐 그때 낮게 드리운 구름 사이로 한줄기의 태양빛이 싹 비취니까 이 독수리가 그 빛을 잔뜩 쳐다보더니만 그 눈이 빛나기 시작하자 독수리는 무슨 힘에 이끌린 듯 새장에서 나와서 그 큰 날개를 치고 하늘로 비상해서 날아 올라가고 떠나갔다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인간의 회심의 순간과 같습니다. 죄로 인하여 우리들은 날수 없는 독수리같이 세상이라는 새장가운데 갇힌 존재들이었습니다만 어디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린 존재인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이 있는 빛이 비취게 되면 갑자기 우리는 죄악의 새장에서 날라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순간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비취자 삶의 의미를 깨닫고 죄악의 새장을 떠나 하나님의 은혜의 창공을 훨훨 날라갈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의 얼굴에서 비취는 생명의 빛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켜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와 영광의 사람들이 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말하기를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이끌어 내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아담이후 인간들은 모두다 사탄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4장 5절로 6절에 예수님께 나타난 마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고 말한 것입니다.
아담이 세계와 그 영광을 다 마귀에게 넘겨주고 말은 것입니다. 그래서 온 세상은 마귀의 권세하에 놓여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19절에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몸찢고 피흘려서 죽으심으로 하나님 앞에 우리죄를 용서하고 우리에게 천국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주님은 곧장 말씀하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대속으로 이 세상에 천국을 가져오신 것입니다.
골로새서 2장 13절로 15절에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마귀의 정사와 마귀의 권세를 다 훼파하시고 무장해제 하시고 우리를 해방시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나라 백성이 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로 14절에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러므로 옮김을 받은 백성인 것입니다. 십자가 이후는 마귀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아들 나라로 옮겨졌습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백성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의 시민들이 된것입니다. 오늘날 이것이 바로 선교사명의 목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전세계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복음 증거를 통해서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만드는 역사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전세계 해외 선교사 수는 43만 4천명입니다. 한국 선교사는 모두 약 1만 1천 6백명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선교사 파송국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파송한 해외 선교사 수는 현재 53개국에 636명으로써 교회수는 612개, 6만성도가 지금 우리 선교사들에 의해서 목회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사단의 세력에 묶여 있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이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주의 종들을 파송하며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공들이고 물질들여 헌신해야만 될것입니다.

3. 성도의 기업을 얻게 하리라
셋째로, 성경은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사환으로 증인으로 부름을 받고 보냄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므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사람들을 불러 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된다는 것입니까?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기업을 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냥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삶의 기업을 주시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자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마귀의 종이되어 죄악과 슬픔과 저주와 고통 가운데 허덕이는 옛 사람은 청산되고 예수 안에서 새롭게 지음을 받게 된것입니다.
로마서 6장 4절에도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 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새생명이란 무엇입니까? 새로운 정체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의 정체가 환하게 밝혀진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는 새생명 즉, 용서와 의와 영광을 받은 사람들이 되었으며 성령을 받아서 마귀와 세상에서 해방되어 거룩함을 얻은 백성이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병과 연약에서 해방된 사람이 되었으며 그리스도를 통하여 저주에서 놓여남 받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이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 지낸바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일으킴을 받아 보좌에 앉은 부활한 영생을 얻은 사람들이 되어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이 놀라운 기업을 우리가 얻었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들은 주안에서 기업이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 믿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의와 영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과 거룩함을 받아 있습니다. 기업입니다. 치료와 건강을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형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된것입니다. 우리는 부활과 영생복락을 갖고 천국에 집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있는 사람들이요, 빈손든 홈리스(Homeless)가 아닌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신분을 획득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러분! 여러분과 나는 놀라운 새로운 신분을 얻었습니다. 여러분은 버림받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무나 좋아하셔서 많은 사람 앞에서 선택해 주신 택한 신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왕이요, 제사장으로 만들어 준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죄와 마귀와 저주와 절망을 다스리는 왕으로 만들어 주었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만들어 준것입니다. 주님은 또한 여러분을 거룩한 나라의 신분을 주었습니다. 세상나라에 속하고 마귀의 백성이 아니라 하늘 나라에 속하여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나라 백성이 된 신분을 주었으며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러분과 나는 이제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소유물이 된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주인이요 우리는 그의 소유가 되어서 하나님의 품에서 살게 된것입니다. 놀라운 새로운 신분을 얻게 된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로 7절에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온 천지 만물을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 상속으로 주실 때 예수님과 더불어 여러분이 상속으로 유업을 받을 자들이 된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얻을 새로운 신분을 획득하고 정체가 확실하게 된 우리들에게는 주님이 요한삼서 1장 2절에 말한 것처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결론>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국내외에서 마귀와 싸워 영혼들을 구원하고 예수님 안에 예비된 금세와 내세의 복을 누리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하에서 우리를 이 세상에서 불러 내어 하나님의 영광에 아들 나라로 옮겨 주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준 사명인 것입니다. 우리가 선교대회를 열고 해마다 선교사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선교헌금을 작정하는 것은 바로 이와같은 주의 거룩한 섭리를 이룩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보통 사람들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보고 일어나 네 발로 서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제는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따라 일어나 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진실로 주안에서 주의 부르심대로 사환이 되고 증인이 되기를 주님이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실한 사환과 종이 되면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은 수많은 사람들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인도하고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인도해 내서 예수 안에서 금세와 내세에 기업이 있게 만들어 주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를 불러 내신 목적은 우리를 사환과 증거인으로 삼으셔서
온천하 만국에 보내심으로 사람들에게 전도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마귀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인도해 내고 저들을 주안에서 금세와 내세에 기업을 얻어 영원히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게 하기 위함인 것이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선교대회도 열고 선교사들도 파송하고 선교를 위해서 헌금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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