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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롬16:16-20 |
|---|---|
| 설교자 : | 강종수 목사 |
| 참고 :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
2006. 7. 9 주일 오전예배 설교
성경 : 롬16:16-20
제목 : 문안과 경계
바울은 이 서신을 쓸 때 로마교회에 아직 가보지도 못한 입장이지만(롬15:23-25) 바울이 제 3차 전도 여행 중에 고린도에 얼마동안 머물러 있던 때에 이 서신을 쓰면서 로마를 가기 원했습니다.
본 장에는 33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그 중 로마에 있는 성도가 24명이고 고린도에 있는 성도가 9명입니다.
바울은 로마에 가기 전에 미리 이 서신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의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었고 마지막 인사 부분에서 축복과 교회를 걱정하며 경계의 교훈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1. 성도가 서로 문안할 것
성도가 서로 인사하고 문안하는 형제애의 교제는 성도의 생활에 아주 중요합니다.
바울은 본 장에서 여러 사람을 소개하는데 여자의 이름은, 서신을 전달하게 되는 중대한 임무를 띤 자매 뵈뵈부터 시작해서 브리스가, 마리아, 유니아, 버시, 율리아 등 경건한 부인들이 소개되고, 남자는 노인이나 청년이 기록되었는데 아버지 동생 자식들도 있습니다.
'동역자, 사랑하는', 이런 수식어를 붙여가며 그리스도를 위해 수고한 자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형용했습니다.
23번의 '문안'이라는 말 아스파조마이(ajspavzoma)는 환영하고 포옹한다는 그들의 형제처럼 대하는 진한 인사를 말합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게 될 때 주변의 사람의 도움이나 함께 동역한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고 어디가나 존중받기를 원하는지 편지의 내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도는 대접을 잘 하는 자가 되야 하고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대접하신 구원의 은총에 대한 아름다운 반영입니다.
롬 12: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성도를 서로 둘러보고 문안하는 생활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서로를 대하고 대접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를 영접하듯 귀하게 여기라고 했습니다.
빌 2:29『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그렇게 생활 속에서 서로 문안하는 것은 공동체의 지체 의식이며 영적으로 교통하는 형제애의 실현입니다. 육신의 형제도 서로 자주 돌아보지 않으면 우애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먼 형제보다 이웃사촌이란 말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서로 돌아보고 문안하는 것은 지극히 아름다운 형제애의 표현이고 꼭 필요한 성도의 교제입니다.
롬 12: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2. 분쟁과 이기적 지도에 경계
사람 사는 사회는 어디나 좋은 뜻이 있어도 항상 대립되거나 인간의 근본 죄성으로 인해 혼란을 일으키는 무리가 있는 법입니다.
세상 어디나 마찬가지인데 특히 교회는 진리를 방해하는 사상이 언제라도 일어납니다. 이것은 사단의 역력한 방해공작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항시 경계하지 않으면 교회는 분란과 분리와 이단이 생겨서 어지럽히게 되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유대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인해 교회의 온전한 믿음을 유지하는데 골치 아픈 유대교주의적 신자들이 있었고 지도자 중에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교회가 항상 조심스러웠습니다.
분쟁, 디코스타시아(dicostasiva)란 말은 불화, 선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교회가 겪은 많은 어려움 중에 절대 진리를 수용하는데 대한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인본주의 사상들이 개입된 영적 갈등입니다.
초대교회에도 교회를 혼란케 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유대교에서 개종한 자들은 유대주의적 사고방식으로 복음을 이해하려 하는 일로 교회의 발전에 상당한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갈 5: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사상적인 오해로 시험되는 경우는 어느 정도 교정의 과정이 있어서 고칠 수도 있지만 이기심으로 가득 찬 종교인으로서 소위 이단적인 사람들은 큰 문제가 됩니다.
18『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고 했습니다.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를 위한 자가 있는가 하면 그리스도를 이용하여 자기 배를 채우고자 하는 자도 있습니다.
배라고 하는 코일리아(koiliva)란 단어는 자궁이란 뜻도 있습니다. 자기 이익을 채우려는 속마음을 가진 자를 뜻합니다.
가룟.유다의 정신이 그랬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그랬습니다. 중세기에 사제를 사고 팔던 로마 카토릭 사제들이 그랬습니다. 소위 개신교의 정치 목사라 일컫는 자들이 그렇습니다.
분쟁은 서로 자기 이익을 위해 자기 배를 채우려하다가 생깁니다.
롬 12: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고 했습니다.
빌 2:2『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라고 했습니다.
한국교회 수많은 교파와 총회들은 분명히 회개해야 할 일입니다. 이 일로 인해 한국교회는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화해 정신이 없고 자기 유익을 구해서 교단을 형성한 이 죄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지내면 저 유럽이나 서구처럼 교회의 본질적 사상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3. 선한데 지혜로울 것
19『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원죄로 인하여 죄스러운 일에는 민감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 새로운 정신을 얻게 된 성도는 그 반대로 선한 데는 지혜롭고 악한 일에는 미련하라고 했습니다.
선한 것은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뜻이며 복음적이며 영원한 가치과 그 이념이 있는 일들입니다. 그런 일에는 지혜, 소포스(sofov"), 현명하고 깨끗한 생각으로 접할 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일, 즉 세속주의의 정욕과 이기심과 사망의 일에는 미련하라고 했는데, 여기 미련(ajkevraio",아케라이오스)은 단순히 못 본척하라는 정도가 아니라 순진하고 죄 없고 단순하다는 뜻으로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맑은 마음으로 그런 일에 섞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마 10: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고 하신 교훈 그대로의 말씀입니다.
고전 14:20『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했으며
딤후 2:19『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온 세상은 악한 자 곧 사단에게 매인 바 되어 역사의 종말까지 세상은 공중 권세자 아래서 살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존재와 그 영적 처지를 모르고 살 뿐이지 사단의 권세 아래서 언제라도 세상은 악과 사망으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살아가는 세상은 언제나 악의 유혹을 받게 마련입니다.
성도가 된 후로 우리에게 주신 교훈은 이 세상의 악한 일, 무료하고 생명 없고 죄된 일에서 경각심을 발휘하여 죄에서 떠나라는 경고입니다.
바울이 마지막으로 권고하는 이 말은 세상에 존립해나가는 교회의 정신에 이런 죄악이 물들기 쉽기 때문에 소극적이지만 대단히 중요한 일로 경건한 성도를 위해 권면한 것입니다.
골 1:22『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마지막 날 주께서 강림하시기 전에 천사들의 마지막 전도에도 죄된 세상에서 우리를 나오라고 명령합니다.
성도는 본래 세상에서 구출 받아 하나님의 자녀들로 부름 받았다 해서 교회의 헬라어 에클레시아(ejkklhsiva)가 밖으로 부름을 받았다(to call out)는 뜻입니다.
계 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준 귀한 권면은 성도끼리의 문안과 축복이며 동시에 분쟁과 이기심 그리고 세상의 악에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처한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한 몸을 가진 지체로서 서로에게 문안을 자주 하고 서로 위안을 줄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겠고 또한 악한 일에 미련하고 선한 일에 지혜롭게 취급하는 민감한 성도의 기질을 잘 발휘해서 주님 오실 날에 칭찬 받는 교회이며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경 : 롬16:16-20
제목 : 문안과 경계
바울은 이 서신을 쓸 때 로마교회에 아직 가보지도 못한 입장이지만(롬15:23-25) 바울이 제 3차 전도 여행 중에 고린도에 얼마동안 머물러 있던 때에 이 서신을 쓰면서 로마를 가기 원했습니다.
본 장에는 33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그 중 로마에 있는 성도가 24명이고 고린도에 있는 성도가 9명입니다.
바울은 로마에 가기 전에 미리 이 서신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의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었고 마지막 인사 부분에서 축복과 교회를 걱정하며 경계의 교훈으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1. 성도가 서로 문안할 것
성도가 서로 인사하고 문안하는 형제애의 교제는 성도의 생활에 아주 중요합니다.
바울은 본 장에서 여러 사람을 소개하는데 여자의 이름은, 서신을 전달하게 되는 중대한 임무를 띤 자매 뵈뵈부터 시작해서 브리스가, 마리아, 유니아, 버시, 율리아 등 경건한 부인들이 소개되고, 남자는 노인이나 청년이 기록되었는데 아버지 동생 자식들도 있습니다.
'동역자, 사랑하는', 이런 수식어를 붙여가며 그리스도를 위해 수고한 자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형용했습니다.
23번의 '문안'이라는 말 아스파조마이(ajspavzoma)는 환영하고 포옹한다는 그들의 형제처럼 대하는 진한 인사를 말합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게 될 때 주변의 사람의 도움이나 함께 동역한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고 어디가나 존중받기를 원하는지 편지의 내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도는 대접을 잘 하는 자가 되야 하고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대접하신 구원의 은총에 대한 아름다운 반영입니다.
롬 12: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성도를 서로 둘러보고 문안하는 생활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서로를 대하고 대접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를 영접하듯 귀하게 여기라고 했습니다.
빌 2:29『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그렇게 생활 속에서 서로 문안하는 것은 공동체의 지체 의식이며 영적으로 교통하는 형제애의 실현입니다. 육신의 형제도 서로 자주 돌아보지 않으면 우애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먼 형제보다 이웃사촌이란 말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서로 돌아보고 문안하는 것은 지극히 아름다운 형제애의 표현이고 꼭 필요한 성도의 교제입니다.
롬 12: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2. 분쟁과 이기적 지도에 경계
사람 사는 사회는 어디나 좋은 뜻이 있어도 항상 대립되거나 인간의 근본 죄성으로 인해 혼란을 일으키는 무리가 있는 법입니다.
세상 어디나 마찬가지인데 특히 교회는 진리를 방해하는 사상이 언제라도 일어납니다. 이것은 사단의 역력한 방해공작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항시 경계하지 않으면 교회는 분란과 분리와 이단이 생겨서 어지럽히게 되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유대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인해 교회의 온전한 믿음을 유지하는데 골치 아픈 유대교주의적 신자들이 있었고 지도자 중에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교회가 항상 조심스러웠습니다.
분쟁, 디코스타시아(dicostasiva)란 말은 불화, 선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교회가 겪은 많은 어려움 중에 절대 진리를 수용하는데 대한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인본주의 사상들이 개입된 영적 갈등입니다.
초대교회에도 교회를 혼란케 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유대교에서 개종한 자들은 유대주의적 사고방식으로 복음을 이해하려 하는 일로 교회의 발전에 상당한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갈 5: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사상적인 오해로 시험되는 경우는 어느 정도 교정의 과정이 있어서 고칠 수도 있지만 이기심으로 가득 찬 종교인으로서 소위 이단적인 사람들은 큰 문제가 됩니다.
18『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고 했습니다.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를 위한 자가 있는가 하면 그리스도를 이용하여 자기 배를 채우고자 하는 자도 있습니다.
배라고 하는 코일리아(koiliva)란 단어는 자궁이란 뜻도 있습니다. 자기 이익을 채우려는 속마음을 가진 자를 뜻합니다.
가룟.유다의 정신이 그랬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그랬습니다. 중세기에 사제를 사고 팔던 로마 카토릭 사제들이 그랬습니다. 소위 개신교의 정치 목사라 일컫는 자들이 그렇습니다.
분쟁은 서로 자기 이익을 위해 자기 배를 채우려하다가 생깁니다.
롬 12: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고 했습니다.
빌 2:2『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라고 했습니다.
한국교회 수많은 교파와 총회들은 분명히 회개해야 할 일입니다. 이 일로 인해 한국교회는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화해 정신이 없고 자기 유익을 구해서 교단을 형성한 이 죄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지내면 저 유럽이나 서구처럼 교회의 본질적 사상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3. 선한데 지혜로울 것
19『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원죄로 인하여 죄스러운 일에는 민감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 새로운 정신을 얻게 된 성도는 그 반대로 선한 데는 지혜롭고 악한 일에는 미련하라고 했습니다.
선한 것은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뜻이며 복음적이며 영원한 가치과 그 이념이 있는 일들입니다. 그런 일에는 지혜, 소포스(sofov"), 현명하고 깨끗한 생각으로 접할 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일, 즉 세속주의의 정욕과 이기심과 사망의 일에는 미련하라고 했는데, 여기 미련(ajkevraio",아케라이오스)은 단순히 못 본척하라는 정도가 아니라 순진하고 죄 없고 단순하다는 뜻으로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맑은 마음으로 그런 일에 섞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마 10: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고 하신 교훈 그대로의 말씀입니다.
고전 14:20『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했으며
딤후 2:19『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온 세상은 악한 자 곧 사단에게 매인 바 되어 역사의 종말까지 세상은 공중 권세자 아래서 살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존재와 그 영적 처지를 모르고 살 뿐이지 사단의 권세 아래서 언제라도 세상은 악과 사망으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살아가는 세상은 언제나 악의 유혹을 받게 마련입니다.
성도가 된 후로 우리에게 주신 교훈은 이 세상의 악한 일, 무료하고 생명 없고 죄된 일에서 경각심을 발휘하여 죄에서 떠나라는 경고입니다.
바울이 마지막으로 권고하는 이 말은 세상에 존립해나가는 교회의 정신에 이런 죄악이 물들기 쉽기 때문에 소극적이지만 대단히 중요한 일로 경건한 성도를 위해 권면한 것입니다.
골 1:22『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마지막 날 주께서 강림하시기 전에 천사들의 마지막 전도에도 죄된 세상에서 우리를 나오라고 명령합니다.
성도는 본래 세상에서 구출 받아 하나님의 자녀들로 부름 받았다 해서 교회의 헬라어 에클레시아(ejkklhsiva)가 밖으로 부름을 받았다(to call out)는 뜻입니다.
계 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준 귀한 권면은 성도끼리의 문안과 축복이며 동시에 분쟁과 이기심 그리고 세상의 악에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처한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한 몸을 가진 지체로서 서로에게 문안을 자주 하고 서로 위안을 줄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겠고 또한 악한 일에 미련하고 선한 일에 지혜롭게 취급하는 민감한 성도의 기질을 잘 발휘해서 주님 오실 날에 칭찬 받는 교회이며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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