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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라

로마서 최용우............... 조회 수 2574 추천 수 0 2007.04.22 1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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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1:16-17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라 (롬1:16-17)

기독교를 믿음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도덕성이나 선행으로 구원 얻을 만한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없다고 판단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을 믿고 속죄를 얻도록 언약하셨습니다. 이제 사람으로서 할 일은 예수를 믿는 일이 된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그렇게 물었습니다.

요 6:28-29『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어떻게 믿고 그 믿음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 구분해서 믿음의 은총을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본문에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말씀의 영어 번역을 보면
(KJV) from faith to faith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NLT) from start to finish by faith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믿음이란(pivsti") 철학이나 학문의 판단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주는 것입니다. 근거 없이 믿겠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만 하나님의 증거는 옳으므로 믿어서 믿어지는 길 밖에 없습니다.

1. 과거의 나를 구원하신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실존적으로 죄인 됨과 그 최후의 형벌에 대해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전에는 누구라도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죽어 지옥의 형벌을 받을 처지인 인간의 형편을 모르고 한 생애를 마감한다는 것이 얼마나 억울하고 두렵고 답답한 일인지 모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은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헛된 꿈속에 삽니다.
눅12:18-21『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우리는 어리석은 중에 결국 죽음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고 누구든지 죽게 됩니다. 나고 죽는 것은 그냥 자연스런 일로 받을 수 없는 것이 사후에 심판이 있기 때문에 보통 문제가 아니고 인생의 가장 큰 결정적인 문제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죽음의 원인이 있고 그것을 해결하여 영생을 할 수 있게 하신 정보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죽음을 해결해야 합니다.
히 9: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죽음은 원죄로 인해서 온 것입니다(창2:17,3:19).롬 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태초 아담과 하와가 금령의 실과를 먹음으로 그 후손인 인간은 모두가 죄를 전가 받고 원죄인으로 태어나서 형벌 받을 죄인이 되었습니다.
롬 5: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한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우리는 스스로를 모르는 상태에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세상을 불쌍히 여기시고 유대인뿐 아니라 이제 이방인에게까지 구원의 은혜를 베푸셔서 복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게 하신 사실입니다. 본문 16절에, 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 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라고 했습니다.

사실 하나님에 대해서나 예수님, 그리고 구원에 대한 소식이 유대인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사실입니다.
요4:22『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 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일부는 받아들였지만 배척하므로 이 복음은 로마를 통하여 온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행13:46『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고 한 것입니다.

이방인으로서 인간의 기원과 그 실존과 사후의 세계를 전혀 모른 상태에 살다가 세속의 풍속에 젖어 살다 죽을 우리를 위해 주님이 대속의 죽음을 죽어 미리 구원의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예수님의 공로를 믿기만 하면심판 중에 있던 나의 과거가 해결되고 영생을 소유하는 존재로 변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갈 3:22『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롬3: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이렇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의 길을(요14:6)제시하셨고 우리는 믿기만 하면 구원이 수납되는 것입니다. 증거인들이 2천년 동안 많고 경험이 그렇게 영적으로 인정됩니다.

롬 5: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 3:36『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본문 17절에,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고 하심에서 복음은 예수 믿어 속죄 받아 영생을 얻게 된다는 내용이며 하나님의 의란 예수 믿는 일로 사람을 의롭다고 하시려는 새로운 언약입니다.

하나님이 의롭다는 법칙에 들어가면 잘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 의로움보다 심판자 하나님이 제정하신 의로운 처세,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그 사실에 접근합니다.

2. 현재의 삶을 축복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인생은 수고와 땀으로 살아야 하는 문화적인 숙제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남의 노력을 빼앗아 쉽게 살려는 거지 아닌 거지로 살면 안됩니다. 노력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면서도 인생은 본래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은총과 형통을 가지고 지구촌을 낙원처럼 살아야 했습니다. 죄로 인해 여러 가지 힘들게 사는 중에 이제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축복 얻으며 살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시 1: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고 하신 축복의 메시지대로 예수 안에서 은총을 누려야 합니다.
요 10: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축복의 개념은 영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적절한 형통을 받아 누리는 것이행복입니다.과분한 것도 아니요 모자람도 아니며 족함과 형통이 있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교회 중심의 생활을 통한 축복의 행위들로서 2천년간의 기독교역사에 증거 되고 경험된 바로는 성도의 기본 생활에 충실하면 축복 받는 것을 봅니다. 그 행동들 중에서 대략 5가지로 손 꼽는데,

1)주일성수

꼬박 꼬박 주일에 교회를 나온다는 것은 상당히 힘든 부분입니다. 주일은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예배일로 구약의 안식일과 그 정신을 같이 하면서 공동체의 모임은 아주 중요합니다.
히 10: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십일조와 헌금

말 3: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3)기도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자의 최고의 특권이자 축복의 지름길입니다. 기도하므로 모든 것을 얻어야 합니다.
약 4:2『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마 21:22『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4)전도

전도는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가장 보람된 생명의 일입니다. 이 일을 하고자 하면 하나님이 은총을 주십니다.
단12:3『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5)봉사생활

교회 중심으로 그리고 사회에 봉사하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경제를 사회에 환원하고 이웃나라를 돕는데 잘 사용했으므로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나라입니다.
마10:42『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 사후에 주실 상급을 믿는 믿음입니다

기독교의 믿음의 본질적인 요소가 영생입니다. 영원한 삶의 가치에 중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법도 인본주의 방법보다 영적이며 신령함으로 대처하는 거룩한 도덕성을 발휘합니다.
과거의 나의 존재를 해결하심을 믿었다면 현재도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또한 내세에 영원한 상급을 주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손에 잡히지 않아도 우리는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이것을 상급이라 표현합니다.
빌3:13-14『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우리가 가진 신앙의 본질은 이 세상의 형통만 아니라 내세에 얻을 영광입니다. 성경은 이 영광을 부활의 광체로 나타날 것을 설명합니다.
고전 15:40『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주님은 당신을 따르다가 생기는 고통과 핍박 중에는 내세에 받을 상을 기억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마5:11-12『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성경이라는 책을 통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그 한 마디는 예수를 믿으라는 사실입니다. 의심하면 끝이 없습니다. 세상의 일은 의심을 가지고 비판과 판단이 객관적으로 성립돼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언약과 내용을 다 믿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무슨 일에나 신뢰를 구축한다는 것이 중요한데 하나님의 은총을 얻는 길은그냥 제시하신 주의 뜻을 믿는 수 밖에 없고 가장 정확한 법칙입니다.

도올 김용옥선생은 예수의 몸의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불트만 신학자와 같은 그런 불신자가 세상에 많습니다. 학문과 세상의 입장에서 보면 성경은 처음부터 온통 의문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우리의 죄를 도말 하시며 우리를 세상 중에 함께 하시리라 약속하심을 믿습니다(마28:20).

마 28: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아직 가지 않았지만 내세를 믿습니다. 신천신지의 새 나라를 믿고 기다리는 소망을 가지고 삽니다. 벧후 3: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시는 법칙을 깨닫고 이제부터는 부족한 인간의 판단을 믿지 말고 성경에 목숨 걸고 믿고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노력으로도 구원을 못 받고 애써도 맘대로 안 되는 세상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말씀 안에서 믿고 의지하며 영적으로 쾌적하여 기쁨을 얻고 생활 중에 하나님의 은총을 얻어서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내세를 바라고 소망 중에 사는 철학이 있는 성도로서 그 정체성에스스로 감격하며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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