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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에 속한 사람

로마서 최용우............... 조회 수 2650 추천 수 0 2007.04.29 17: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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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8:9-14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하나님의 영에 속한 사람 (롬8:9-14)

그리스도인 혹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의 정체성을 어떤 기준으로 말할 수있는가, 하는 문제는 매우 다양한 논리가 전개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 다닌다고 다 하나님의 자녀는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라고 다 같은 교회가 아니고 목사라고 다 같지는 않습니다. 초대교회는 복음의 순수함과 지도자의 소명 의식이 아주 확실한 모습을 성경에서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교회역사에는 수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같은 성경을 놓고 여러 가지 신앙의 표현과 주장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특히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교파가 생겼습니다.

교회 나와서 신자가 되고 지도자가 되었지만 구원이 보장되려면 성경적으로 객관성을 지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원에서 제외될 우려가 있습니다. 성경에 그러한 예가 있습니다. 때문에 가르치는 자도 고민이 되고 신자들도 성경을 읽고 자신의 정체성을 자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문에 그리스도의 영, 혹은 하나님의 영이라고 하고 또는 본 장 초두에 나오는 성령님은 모두 생명의 영으로서 하나님의 영을 뜻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을 대표로 하나님의 영이라는 주제어를 가지고 하나님의 영에 속한 자,곧 성도의 정체성에 대한 말씀을 상고하려 합니다.

1. 하나님의 영에 속한 자는 그리스도의 사활(死活)을 믿는 자입니다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하나님을 알기 전에 우리는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먼저 만나야 합니다. 그것은 특히 이방인을 위하여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 방법이었습니다. 이 땅에 역사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았으면 유대인들이 구약 시대의 역사 속에 하나님을 소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의 역사에 오심은 우리를 구속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하나님이 보내신 목적 있는 출현이었습니다.

요일 4: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 하노니』 라고 했는데,
요 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고 하시며 주님은 이 땅에 스스로 오신 분이 아니요 하나님이 보내신 존재임을 표명하십니다.
요 6: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어 속죄 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요1:29,롬3:25). 이 사실과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어 구원을 얻게 하신 언약이 복음입니다. 그런데 이 복음의 내용 중에 기적을 위주로 믿거나 무슨 사회개혁 정신의 예수, 정치적 개혁의 예수, 문화의 개혁적 예수로 믿는 것은 후차적인 목표이지 성경의 근본 된 목표가 아닙니다.

예수의 속죄는 인류사에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구속 방침이 되는 것과 이 사실을 모르고 다른 종교를 따르는 자를 안타까워하지 않는 것은 솔직히 예수를 성경 목적대로 믿는 자가 아닙니다.

몸의 부활을 믿지 않는 도올 김용옥의 주장(요한복음 강해)이나, 자기 가족중에 형제가 불교를 믿는 것을 안타까워하지 않고 종교의 자유를 존중한다는 조용기 목사의 발언은(불교인 초청 강연 중)과연 중생 하여 그리스도를 통한 이 놀라운 구원을 확신한 사람의 고백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했는데, 이 뜻은 율법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포괄적이고도 근본 된 하나님의 뜻을 말합니다.
종교인으로 목사도 되고 능력을 발휘하던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심판 날 구원에서 제외되는 기가 막힌 예언을 보면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기적주의로 나가는 것은 영혼을 망하게 하는 지극히 위험한 유혹임을 알아야 합니다.

마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되 예수의 죽으심과 그 부활을 믿어서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 되심을 확신해야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의 바른 중생과 감화를 받고 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언을 못해도 능력이 없어도 이 사실만은 확고히 믿을 때, 우리는 주께서 하신,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 하신 말씀을 확실히 믿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영에 속한 사람은 계속적인 성화에 힘씁니다

해방 후 한국교회사에는 여러 신비주의적 이단들이 판을 쳤습니다. 특이나 한국인의 샤머니즘적인 신비의 정서에 걸맞은 입담 좋은 교주들에게 현혹되어 영육 간에 피해를 본 사람이 많고 아직도 그런 형태의 집단들이 종교사회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특별히 구원파라고 하는 교단에서 주장하는 교리 중에 그리스도께서 죄를 속하였으니 이제 기독교인은 죄인이라는 말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죄인이라고 하는 자로서는 천국에 갈 수도 없다는 말을 하면서 기성 교인들의 회개운동과 일상의 죄 회개에 대해 부정적으로 비판하면서 원론적인 교리에 심취하여 인격적으로 발생하는 성도의 본성적 죄에 대해 오해하게 합니다. 그리고 기성교회를 구원 없는 교단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기독교인의 정체성에 대한 성경적인 연구가 부재한 탓입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예수 안에서 구원을 받은 자로 칭의(稱義)를 입은 자이지 인격에 완전함을 이루어 죽는 날까지 죄에서 벗어난 상태라 말하지 않습니다.

본문에서도 우리들의 본성에서 항상 싸워 이겨야 할 것을 명하고 있으며 사도들이나 교회 역사상에 모든 건전한 성도들은 항상 죄와 싸우며 회개운동은 계속되었던 것을 볼 수 있고 이것을 우리는 성화(聖化) 운동이라 합니다.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육신대로 살 수 있는 가능성의 존재를 근거하고 교훈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양심과 경험이 또한 그러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우리는 때가 묻는 인격의 발을 씻어야 할 것을 주님은 제자의 발을 씻겨 주시면서 교훈 하셨습니다(요13:8-10).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 7장에서 중생한 자로 영에 속한 사람이라도 죄와의 갈등에 괴로운 존재를 피려하고 있으며, 그래서 날마다 본성의 자아를 죽인다고 말했습니다.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 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얻게된 칭의의 은총은 이제 인격적 삶을 통하여 거룩하고 온전하게 세상에 비추어져야 합니다. 그런 뜻에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고 하심의 교훈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에 속한 사람은 영적 생명을 깨달은 자이며 참된 자유를 아는 자로서 이제는 종의 영으로 표현되는 죄 된 본성으로 살아가는 태만과 마귀의 조종에서 이기기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주님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체험된 생명의 영적 존재, 새로운 존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간절해진다는 말입니다.

옛사람과 새사람의 차이점에서 긴장을 놓치지 않기 때문에, 삶의 방식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매우 예민합니다. 주일뿐 아니라 온 종일 한 주간 내내 신앙의 영감으로 살려고 노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방황을 했다가도 주의 생명의 영으로 돌아와 다시 개혁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신분에 대한 중대한 자기 정체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회개를 자처하고 다시 거룩에 힘쓰려는 복귀의식이 늘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후에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성도의 본질적인 영적 성질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영영 육으로 가버리는 자도 있습니다. 그런 자를 일명 유기 된 자, 불택자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돌아오고 반드시 죄에서 고민하고 회개하여 돌아오게 됩니다. 그것은 성령으로 중생한 자의 기질이 그렇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에서도 자식이기 때문에 돌아오는 것이지 남의 자식이 돌아와서 반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에 속한 자는 성화 되기를 힘쓰고 된 세상에 대한 예언에 귀를 기울여 속화에서 벗어나기를 힘쓰는 자입니다. 세상의 만연한 통계적 삶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타종교와 비교에서 예민하게 예수 유일 구주성을 의식하고 정서가 도리어 살아납니다. 환난을 받으면 더더욱 정확하게 살아납니다. 결코 쉽게 어울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그렇게 의식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에 속한 자는 현대의 교회사회의 불의한 점에 대한 고민하게 되고 말세론 교훈에 관심을 놓치지 않습니다. 순수 종교인으로 머물지 않고 개혁과 참된 복음의 정체성을 지니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데 동참하게 됩니다.

3. 하나님의 영에 속한 사람은 진리대로의 고난을 이해합니다

복음주의니 개혁주의니 하는 말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최근에 복음주의라는 말은 기독교를 한 종교의 단체로 보고 교회 나와서 기도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면 복이라고 믿는 자들의 정신을 복음주의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특징적으로 좋아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행복, 성공, 사업, 축복 등입니다. 성경에 다 찾을 수 있는 말들이지만 고통과 인내, 핍박, 순교 이런 용어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소위 부정적인 용어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부정적이라 할 그런 용어가 수두룩합니다. 그러면 그 낱말들을 다 빼내야만 하겠습니까?

롬 8:16 -17『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18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 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속한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때, 하나님의 자녀는 고난의 자녀란 말이기도 합니다. 진리가 세상을 만나면 부딪히는 소리가 대단합니다. 오래된 죄된 습관의 사람이 진리로 거듭나서 새로운 처세와 삶의 목적과 방식을 취급하자면 갈등과 온갖 어려움이 따릅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는 다시 정착이 되겠지만 한동안 많은 갈등과 고난이 따르게 됨은 인정되어야 합니다. 예수 믿고 어려워진다는 현실 자체를 부정적으로만 생각지 말고 성경에 미리 예언된 하나님자녀의 정체라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말세가 되면 사람들이 자기 이기심으로 옳은 진리를 떠나게 되는 비운의 세월이 올 것이라 했습니다.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요4:24) 영적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성도는 자신의 영을 되돌아봐서 하나님의 영적 인도를 따를 수 있도록 민감해야 합니다. 교회의 건물이나 환경적 조건에 예배당에 왔다갔다하는 것이 신앙생활인 줄 착각하면 안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진리는 변치 않아서 진리를 따라 새롭게 된 자의 영은 새 생명의 영을 따라 사는 존재입니다. 전에는 단순한 세상의 경험적 처세와 통계를 따라 살다가 이제는 그리스도의 사활에 맞추어 인생관을 설정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조명을 따라 진리대로 살아서 손해보지 않고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교단의 주장에 따라 억지로 따라갈 일이 아니고 성경에서 하나님의 영에 속한 자들의 정체성을 말해주고 있는 바 스스로 그렇게 살기를 바라게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사람을 과연 하나님께 속한 자라고 볼 수 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속한 자가 된 성도의 정체성을 다시 각성하였습니다. 성도가 새로운 존재로서 거듭났어도 얼마든지 거룩한 삶이 위축도 되고 범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간의 약점은 단숨에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신앙 수련과 인내가 거듭되어야 합니다. 평생 죽을 때가지 성화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고전 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 함이니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신령한 성도가 되셔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바 사람의 영적 상태를 민감하게 각성하면서 대처하는 성도로 세상을 승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은 세상의 힘으로 대처한 것이 아니라 영으로 대처하시고 말씀으로 대처하셔서 승리하셨습니다. 주님을 닮아 주의 영에 사로잡혀 승리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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