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믿음

로마서 강종수목사............... 조회 수 1766 추천 수 0 2008.02.10 14:59:53
.........
성경본문 : 롬1:16-17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믿음(롬1:16-17) 
예수님은 기독교를 세우시고 바울은 전파했다는 말이 있습니다.그만큼 사도바울은 복음에 충실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바울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로마서는 가장 뛰어난 변증서로 알고 기독교 믿음의 교리로서아주 중요한 성경으로 귀하게 여깁니다.
그 중에서 중세기 부패한 카톨릭 세상에서  종교개혁으로 개신교를 시작한 루터가 개혁의 동기로 삼은 구절인 본 장 17절의 내용은 믿음을 가지는데 큰 힘을 실어 주는 말씀입니다.우리는 앞서 16절과 함께 믿음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세계에 대하여 영적 메시지를 듣고자 합니다. 믿음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영생의 믿음이 있고 또 하나는 생활의믿음이 있습니다.과거 백영희목사님의 표현대로 할 것같으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이라는 두 가지의 구원입니다.

1. 영생의 믿음

기독교는 한마디로 믿음의 종교라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사람의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언약을 믿음으로 얻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고 구원을얻습니다.
본문 16절에 이른바,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고 한 것처럼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대표하는 헬라인, 즉 모든 이방인이 구별이없다는 말입니다.
동서양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기만 하면영생의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롬 3: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 4: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구약 시대에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할례를 행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삼았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나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믿음을 가지면 모두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다고 했습니다.
갈 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림자도 없으신 분이시며 하나님의 나라에는 오직 의인만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때문에 죄인된 우리는 예수 믿지 않고는 거기 데려다 놓아도 살 수 없는 곳입니다.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믿음을 지닌 자들을 의롭다 칭하시고 의인처럼 대접받아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세상의 종교에서 무슨  정신적인 것이나 물질적인 구원이 있다 하여도 그것은시셋말로 비정규직 직업같아서 구원이 불안하고  기한적이어서 안정되지 못합니다.그러나 기독교의 구원은 영생 구원이기 때문에 정규직 같이 걱정없이 평안 중에 영생을 취하여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생은 사실 매우 신비적인 역사입니다.
영생은 과수원에서 과일 따듯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몇 가지 숨어 있는 하나님의 경륜이 있습니다.

1)하나님이 작정하신 백성만이 믿어집니다
우리는 이 예정에 대해 매우 의문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을 찾아믿는다는 주장과 하나님이 사람을 찾아오신다는  주장으로 소위 알미니안주의와 칼빈주의라는 신학의 두 부류가  크게는 장로교와 감리교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어쨌든 성경은 하나님이 정하신 백성들이 믿어진다고 했습니다.
롬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행 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2)한번 중생으로 영원히 보장됩니다
기독교인으로서의 도덕적인 성향은 좋을 때도 있으나 나빠질 때도 있습니다.마치 건강처럼 잘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중생함으로 구원을 얻는 이 일은 단 한번의 중생으로 영원히 보장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 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히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2. 생활의 믿음
영생의 구원은 이미 얻었습니다.그래서 성경은 이미 우리 속에 영생이 있다고했습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옮겼느니라』
요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속에 있게 하셨고』

이제 우리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당당하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처지로 인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좀 세상을 대하여 당당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질이나 명예나 위험이나 무슨 일에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신앙심이있어야 합니다. 주눅이 들어서 약해보이는 것은 잘못된 처사입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으면서 동시에  세상을 역시 하나님의 언약으로 믿음 가운데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영생은 믿음을 가지는데 생활 속에 믿음의 처세가 많이 약합니다. 이것이 고쳐져야 합니다.
기독교는 수도하는 종교도  도덕적인 것만 따지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생활 속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능력 가운데서 살아가는 종교입니다.
롬 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라고 한 말씀에서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모든 생활 면에서세상에 없었던  전혀 새로운 믿음의 방식으로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얻은 줄 알고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 주께서 이미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을 사는 과정에  필요한 건강과 직업과 명예까지 하나님은 어떤방식으로 우리에게 언약하시고 축복하셨습니까?
소위 축복받는 신앙은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먼저 기독교인으로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냐를 정립해야 합니다.
세상은 물질주의와 외모지상주의로  일반 사회에서도 잘못된 판단이라고 알고있는데도 요즘 교회가 너무 외형주의로 하나님의 역사를 판단하려 합니다. 소위 기복신앙주의라고 하는데 우리 교회의 사상이  너무 세속화 되어버려서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잃어서 오해하고 있습니다.

1)성경을 근거로 축복하십니다

기독교 2천년 역사 가운데 성경을 근거로 생활을 한 복음의 역사는 여러 면에서 축복을 받았습니다.세계 선진국이라는 나라 90%는 기독교국입니다.정치,경제,사회,문화에 성경을 토대로 한 결과는 세상의 그 어떤 사람들의 머리와 조건보다 우세했고 계속 승리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살려고 영국에서 핍박받아 신앙의  자유를 위해 목숨걸고 떠났던 청교도들이 세운 저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상이 함부로 상대할 수 없게 하나님이축복하셨습니다.
중세기에 성경대로 개혁을 하고 개신교를 시작한 스위스 제네바는 400년 이상전쟁이 없는 평화의 도시입니다. 성경을 근거로 축복하시는데,그 축복이 요즘교인들이 듣고 생각하는 바,무조건 세상적으로 잘 되는 것들만 신앙의 결과가아니라 어려운 일에도 극복하는 힘이 있어야 진정한 신앙인의 승리입니다.
성경에 물질적인 축복이나 고난 없는 것만 좋은 신앙의 결과라 하지 않습니다.신앙 좋은 사도바울도 아픈 곳이 있었고,디모데도 소화기가 안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칼빈선생도 위장이 너무 안 좋아서 죽을 먹으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대부분 기독교 신자는 세상적으로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그런데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극복하는 인내의 신앙이 있어서 그것도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축복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한 말을 기억해야 합니다.
빌 4:12-13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여기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한 말이 요즘 이해하는 뜻으로 무조건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방식하고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더 많이 주시기도 하지만 있는 자체에 감사함으로 마음이 부자되게 하시는 것이 더욱 행복해지는 비법이기도 합니다.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대로 복을 받아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말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지막 심판 때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였던 자가 심판을 받는 무서운 일을 예고하신 내용인데,능력이 많아서 귀신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한 선지자,지금의 목사였지만  그는 불법을 행함으로, 즉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난 딴 영의힘으로 행사한 일로 구원을 얻지 못하고 만 것입니다. 능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2)행동함으로 복을 받습니다
단순히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사실로 거저 복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반드시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행동함으로 복을 얻습니다. 사도신경처럼 믿고 구원을 얻으며 십계명처럼 살아서 복을 얻습니다.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고후 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고 했는데, 이는 심는대로 거두는 자연의 법칙을 따라 하나님의 백성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만큼 복을 받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말 3: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3)기도함으로 복을 받습니다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귀한 복된 처세가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기도하는일입니다. 기도도 일입니다. 아니 거의 막노동 수준입니다. 기도는 고된 일에속합니다. 잠시 앉은자리에서 하는 기도는 누구나 합니다.그러나 기도 내용이심각하거나 큰목적을 두고 기도하려고 하면 그렇게 편한 자세로 간단히 할 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 산기도야 하면서 죽을 만큼 기도해야 하는 중대한 해결을 위한 기도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큰 것을 바라면 많이 기도해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본문,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합2:4)』
이미 구원을 획득한 축복된 성도는 이제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고 믿음의 의인된 성도의 삶은 계속적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했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결국 기도하는 생활이 따라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교회에 충성을 먼저 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보아야 합니다.자신이 먼저 세상에 당당해야 하고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왜냐면 세상은하나님은 멀고 믿는 자는 가까이 있기 때문에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이해하려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자신이 당당하지 못하면 우리 속에 지닌 예수님이 아무리 거룩하시고 대단하셔도 일반 세인들의 눈은 어두워서 우리 속에 주님을 보지 못합니다.
**일본의 하천풍원선생은 너무도 예수처럼 살아서 천황폐하가 그를 불러 물었답니다. '하천풍원선생, 예수가 어떤 사람이요?' 하니,대답이 '예수는 나같은사람이요'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천황의 답이 걸작입니다. '선생을 보니 선생이 믿는 예수는 참 좋은 사람같소'라고 했답니다.
우리 성도의 얼굴은 예수님의 얼굴을 닮아야 합니다.외모가 아니라 삶의 자태를 말합니다. 주님은 자신을 본 자는 곧 하나님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성도의 생활은 곧 예수님의 모습과 천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처지라는 것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성도가 다른 것은 약해도기도하는 일만은 충실해야 복을 받습니다. 기도하는 일은 축복받는 가장 최선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기도가 게으르면 신앙생활 잘 안됩니다.기도로 하루를열고 기도로 닫는 생활이 되어야 성공적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두 가지 영생과 생활의 구원을 생각하며 삽니다. 영생은 이미 얻었으니  걱정을 할 건 없고, 이제 생활 부분에서 어떻게 잘 살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았는데,신자가 살면서 생활의 발전이 너무 없어도 덕이안됩니다. 축복은 시대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데, 요즘 시대같으면 물질적인 문화적 축복도 가능한 받을 수 있도록 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어야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희생과 경건의 정신으로 기독교인의 모습을 잃지 않아
야 한다는 것은 천고의 진리입니다.
아무쪼록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로서 서로 축복하며 살아야 하고 더욱 잘 되는 생활을 기원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그래야 나도 잘 되고 형제들도 서로 잘 될 수 있습니다. 말씀과 행동과 기도의 세 가지 요소를 알고 축복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사이버신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 nulser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sort 조회 수
17642 사도행전 아름다운 인생 결산 행20:17-38  김필곤 목사  2008-02-06 2989
17641 역대하 바른 출발 대하21:1-7  김필곤 목사  2008-02-06 2156
17640 고린도후 설날 가정예배 고후5:17-19  한태완 목사  2008-02-08 3670
» 로마서 믿음 롬1:16-17  강종수 목사  2008-02-10 1766
17638 요한일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사랑 요일4:10  김남준 목사  2008-02-10 2561
17637 히브리서 그리스도의 중보자 되심 히7:25  김남준 목사  2008-02-10 1881
17636 에배소서 교회의 모든 필요와 유일한 寶庫이신 그리스도 엡1:23  김남준 목사  2008-02-10 2039
17635 마태복음 균형 마4:23-25  장경동 목사  2008-02-10 2460
17634 로마서 말 한마디의 능력, '이신칭의(以信稱義)' 롬4:16-25  전병욱 목사  2008-02-10 4094
17633 창세기 요셉의 길, 생명의 길 창45:5  박동현 목사  2008-02-15 2137
17632 예레미야 멈출 수 없는 일 렘29:1-14  최만자 원장  2008-02-15 2346
17631 창세기 사랑의 연대 창45:5  서창원 목사  2008-02-15 1734
17630 로마서 산 자와 죽은 자의 주님 롬14:1-23  길희성 형제  2008-02-15 2252
17629 에스더 여성신학의 고민 에4:13-17  이경숙 교수  2008-02-15 2079
17628 욥기 우리는 어떤 하나님에게 감사하는가? 욥1:6-12  민영진 목사  2008-02-15 2418
17627 마가복음 걸어다니는 나무 [1] 막8:22-26  김이곤 목사  2008-02-15 2898
17626 디모데전 경건한 생활 딤전4:7-8  한태완 목사  2008-02-21 2565
17625 고린도전 그리스도인의 책임 고전4:1-13  한태완 목사  2008-02-21 2151
17624 디모데후 성경의 힘 딤후3:15-17  강종수 목사  2008-02-26 2043
17623 사도행전 제 2의 회심 행10:9-16  권진관 형제  2008-02-26 1845
17622 요한계시 보게 하라 계3:14-19  유상현 목사  2008-02-26 1730
17621 요한복음 신학의 생수: 예루살렘도 그리심산도 아닌 곳. 요4:11-21  최만자 자매  2008-02-26 2002
17620 마태복음 은총의 세계 마20:1-16  서창원 목사  2008-02-26 2188
17619 요한일서 세상을 이기는 힘. 요일5:1-5  길희성 형제  2008-02-26 2625
17618 로마서 단절과 회복 롬8:35-39  권진관 형제  2008-02-26 1695
17617 시편 성서를 읽는 기쁨 시119:105  민영진 목사  2008-02-26 2205
17616 누가복음 예수 성탄 이야기 눅2:1-7  정양모 신부  2008-02-26 2745
17615 전도서 시간, 영원, 사랑 전3:1-13  한완상 형제  2008-02-26 2220
17614 디모데후 좋은 군사. 딛2:3-8  한태완 목사  2008-03-01 2383
17613 사도행전 그리스도를 주시는 하나님 행5:31  김남준 목사  2008-03-10 1816
17612 요한복음 진리의 보고(寶庫)이신 그리스도 요14:6  김남준 목사  2008-03-10 1842
17611 에배소서 그리스도의 머리되심 : 창조와 구속에서. 엡1:10  김남준 목사  2008-03-10 2075
17610 요한계시 그리스도의 머리되심 : 완성과 영원에서 계21:11  김남준 목사  2008-03-10 1700
17609 고린도전 제사Ⅱ 고전10:14-22  장경동 목사  2008-03-10 2216
17608 미가 미3:5-8  장경동 목사  2008-03-10 2131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