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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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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롬4:16-25 |
|---|---|
| 설교자 : | 전병욱 목사 |
| 참고 : | 삼일교회 |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것 같 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로마서 11번째 시간입니다.말한마디의 능력.이신칭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겠습니다.
어떤 형제가 웹사이트에 글을 쓴것을 보니까 자살충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수믿는 사람들도 자살충동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기의 순간에 자기 자신을 지킨 것은 교회에서 들었던 딱 한마디 말씀 자살하면 천국못간다.
그게 자기를 지켰다는 거에요.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기상황에 놓이게 되면. 한마디 이야기가 나를 지켜준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가을되면 전어.전어가 몸에 좋다고 얘기를 합니다.
여러사람이 얘기해줍니다.전어는 DHA가 풍부하고 EPA가 풍성하고 타우린이 들어있대나.그냥 좋은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어떤 아주머니 한마디.전어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가슴에 확 와닿아요.그 다음부터 가을전어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유학간 형제가 있습니다.학위 받는 것이 너무 힘들어가지고 포기해버리고.근데 어머니가 오셔서..딱 한마디 하셨다는 거에요.추던 춤 계속 춰야 될거 아니냐.한마디에 그럼 계속 공부 마쳐야죠.했다는 겁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라는 거에요..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다.은혜로 구원받는다.한자로 이신칭의..이거 하나만은 꼭 붙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쪽에서 바라볼땐 우리에게 주시는게 은혜에요.인간쪽에서 받아들일때는 믿음이라그런다구요.은혜라는 말하고 믿음이란 말은 동의어에요.
로마서 4장이 예증을 들고있는데.아브라함 아닙니까.지난주 예증이 뭐였죠.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를 보여주기 위해서.창세기 15장과 22장의 말씀을 대비시켰다구요.아브라함 하면 행위 순종으로 구원받았다.이게 인상에 확 들어오죠.
사도바울이 논증하기를 창세기 15장 6절에 보면.네 자손이 이와 같이 되리라 말씀하셨을때 아브라함이 믿었다는 거죠.그의 의로 여기시고.믿었을때 의롭다고 한 것이지 행위다음이 아니라고 논증한 것입니다.
또 하나의 논증인데 100세가 되어서 아들이삭을 낳는 이야기입니다.자녀낳는게 행위입니까 믿음입니까.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고 약속이죠.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아예 늙게 만들어버렸습니다.
나이가 100세 여자가 90입니다.여기서 아이 낳는 것은 행위에요?믿음이에요?믿고 났더니 아들 이삭이 태어났다.4장 18절 보십시오.바랄수 없는 중에 믿었고.행위 이전에 믿음이 있었죠.20절 믿음에 견고하여 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들인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위 이전에 믿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믿음이 없는 행동이 무엇입니까.삽질이죠.믿음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열매가 있고 진정한 노동이겠죠.마음에 없는 행동을 노예.갈라디아서의 자유인이란 무엇입니까.마음을 다하고 행동을 다하고..믿음을 가지고 뛰는 거죠.아무생각없이 착해서 뭐할꺼에요.열심있어서 뭐할꺼에요.
베드로 보십시오.얼마나 열심있었습니까.마태복음 16장 22절 보니까.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런 일이 미치지 아니하리이다.예수님이 뭐라고 그래요.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믿음이 없는 소리 고만 떠들란 얘기죠.믿음으로 사는 삶은 어떤 삶인가.
★본론★
1. 안주하지 않는 불꽃같은 삶.
첫번째는 안주하지 않는 불꽃같은 삶을 살아갑니다.행위를 의지하면 안주합니다.무얼 하고나서 이제 됐어 하고 늘어진다는 거에요.바리새인이 그러지 않았습니까.역동성이 없어요.행위를 의지하니까.사랑이 믿음이 빠졌어요.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약속을 붙들고 따라가죠.뛰기만 해도 정신이 없죠.우리 교회 말씀증거 선교.제주.동해.일본.대만 미얀마.따라가기에도 벅찰 정도의 인생..어렸을때는 꿈이 큰데 나이들수록 꿈이 작아지죠.안주하고 만족하죠.아브라함도.86세에 이스마엘을 얻고 13년동안 역동성이 사라졌죠.하나님의 약속이 99세에 사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가 태어날 것이다.꿈이 살아나지 않습니까.믿음을 줘야 불이 타오른다는거에요.능력있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창17장 1절.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너를 통해 어떤 일도 할수 있다.99세라 할지라도..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있습니까.안된다 그럴때.펄펄뛰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젊다라는 것은 믿음이 있으면 불붙기 시작했잖아요.더 힘이 빠져야 하나님이 일하셨다는게 인정되죠.열국의 아비..이름이 바뀌었죠.믿음이 있으니까.영적으로 브랜드를 바꿔야 해죠.믿음의 조상으로 살아가라.다른 인생.그리스도인이 뭐에요.예수님 따라가는 믿음으로 사는자.예수믿는자.모든 삶이 믿음으로 설명되어야 해요.
2. 자기영역에 집중
두번째로.자기영역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이 하셔야 될 일.인간이 해야 할 일.구원의 영역은 하나님의 영역이고 내가 할 일은 믿고 순종하는 거 아닙니까.종종..행위를 믿는 사람들.정죄하고 비판하고.하나님의 영역을 들어가요.부흥은.하나님이 주시는거죠.우리는 씨를 뿌리고 물을 주지만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나니.얼핏보면 대충 목회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성도를 변화시킬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 다 맡기고 기도할뿐이에요.제가 할 일은 말씀선포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주님이 자라나게 하실 때네요.성도들이 변화됐죠.감사합니다.하나님 캡..찬송이 나오고..믿음안에 사는 거..내가 할 일에 충성하고.게으르지도 않죠.부담은 없지만 내 영역에 충성하니까.우리가 해야 할일은 철저하게 순종하는 거 하나만 하면 된다구요.아브라함이.창22장 이삭을 바치라 그랬을때하나님을 일단 믿고.아무것도 신경안쓰고.순종하는데 집중하니까.인생이 쉽죠.언제 바칠찌 모르는데.아침에 일찌기 일어나.듣자마자 즉각적으로 순종했다구요.창 19장 10절 보니까.롯이 지체하매..지각.꿈지럭.아브라함 보세요.아침에 일찌기..아내 사라와 의논하지 않았어요.미국에 있는 유능한 친구가 있습니다.교인이 50명도 안되고.크게 쓰임받을수 있는 사람인데.아내때문에 아이들때문에.바보.안되는 녀석들은 .핑계된다구요.주기철목사님이 상의하고 죽은 거 아닙니다.남편한테 상의해서 하는 거 아닙니다.아브라함의 이 모습 너무 멋져요.제 삼일에..작심삼일.그의 결정이 충동이 되지 않게..아들과 함께 거기가서 경배하고 돌아오리라.아브라함의 부활신앙...죽인다 하실찌라도 살려주실 것이다.죽은자 가운데 다시 살리실줄로 생각한지라.죽어도 살겠고.십자가를 넘어 부활까지.가는 놀라운 믿음.격려 칭찬 없어도 충성.이해못할때 납득이 안될때도 충성.
★결론★
믿음으로 사는 삶은 약속붙들고 불꽃같은 인생을 살아갑니다.명료 단순 확실한 인생을 삽니다.
★기도★
순종의 능력을 더해달라고 다같이 간구하겠습니다.
로마서 11번째 시간입니다.말한마디의 능력.이신칭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겠습니다.
어떤 형제가 웹사이트에 글을 쓴것을 보니까 자살충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수믿는 사람들도 자살충동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기의 순간에 자기 자신을 지킨 것은 교회에서 들었던 딱 한마디 말씀 자살하면 천국못간다.
그게 자기를 지켰다는 거에요.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기상황에 놓이게 되면. 한마디 이야기가 나를 지켜준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가을되면 전어.전어가 몸에 좋다고 얘기를 합니다.
여러사람이 얘기해줍니다.전어는 DHA가 풍부하고 EPA가 풍성하고 타우린이 들어있대나.그냥 좋은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어떤 아주머니 한마디.전어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가슴에 확 와닿아요.그 다음부터 가을전어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유학간 형제가 있습니다.학위 받는 것이 너무 힘들어가지고 포기해버리고.근데 어머니가 오셔서..딱 한마디 하셨다는 거에요.추던 춤 계속 춰야 될거 아니냐.한마디에 그럼 계속 공부 마쳐야죠.했다는 겁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라는 거에요..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다.은혜로 구원받는다.한자로 이신칭의..이거 하나만은 꼭 붙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쪽에서 바라볼땐 우리에게 주시는게 은혜에요.인간쪽에서 받아들일때는 믿음이라그런다구요.은혜라는 말하고 믿음이란 말은 동의어에요.
로마서 4장이 예증을 들고있는데.아브라함 아닙니까.지난주 예증이 뭐였죠.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를 보여주기 위해서.창세기 15장과 22장의 말씀을 대비시켰다구요.아브라함 하면 행위 순종으로 구원받았다.이게 인상에 확 들어오죠.
사도바울이 논증하기를 창세기 15장 6절에 보면.네 자손이 이와 같이 되리라 말씀하셨을때 아브라함이 믿었다는 거죠.그의 의로 여기시고.믿었을때 의롭다고 한 것이지 행위다음이 아니라고 논증한 것입니다.
또 하나의 논증인데 100세가 되어서 아들이삭을 낳는 이야기입니다.자녀낳는게 행위입니까 믿음입니까.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고 약속이죠.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아예 늙게 만들어버렸습니다.
나이가 100세 여자가 90입니다.여기서 아이 낳는 것은 행위에요?믿음이에요?믿고 났더니 아들 이삭이 태어났다.4장 18절 보십시오.바랄수 없는 중에 믿었고.행위 이전에 믿음이 있었죠.20절 믿음에 견고하여 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들인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위 이전에 믿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믿음이 없는 행동이 무엇입니까.삽질이죠.믿음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열매가 있고 진정한 노동이겠죠.마음에 없는 행동을 노예.갈라디아서의 자유인이란 무엇입니까.마음을 다하고 행동을 다하고..믿음을 가지고 뛰는 거죠.아무생각없이 착해서 뭐할꺼에요.열심있어서 뭐할꺼에요.
베드로 보십시오.얼마나 열심있었습니까.마태복음 16장 22절 보니까.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런 일이 미치지 아니하리이다.예수님이 뭐라고 그래요.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믿음이 없는 소리 고만 떠들란 얘기죠.믿음으로 사는 삶은 어떤 삶인가.
★본론★
1. 안주하지 않는 불꽃같은 삶.
첫번째는 안주하지 않는 불꽃같은 삶을 살아갑니다.행위를 의지하면 안주합니다.무얼 하고나서 이제 됐어 하고 늘어진다는 거에요.바리새인이 그러지 않았습니까.역동성이 없어요.행위를 의지하니까.사랑이 믿음이 빠졌어요.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약속을 붙들고 따라가죠.뛰기만 해도 정신이 없죠.우리 교회 말씀증거 선교.제주.동해.일본.대만 미얀마.따라가기에도 벅찰 정도의 인생..어렸을때는 꿈이 큰데 나이들수록 꿈이 작아지죠.안주하고 만족하죠.아브라함도.86세에 이스마엘을 얻고 13년동안 역동성이 사라졌죠.하나님의 약속이 99세에 사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가 태어날 것이다.꿈이 살아나지 않습니까.믿음을 줘야 불이 타오른다는거에요.능력있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창17장 1절.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너를 통해 어떤 일도 할수 있다.99세라 할지라도..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있습니까.안된다 그럴때.펄펄뛰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젊다라는 것은 믿음이 있으면 불붙기 시작했잖아요.더 힘이 빠져야 하나님이 일하셨다는게 인정되죠.열국의 아비..이름이 바뀌었죠.믿음이 있으니까.영적으로 브랜드를 바꿔야 해죠.믿음의 조상으로 살아가라.다른 인생.그리스도인이 뭐에요.예수님 따라가는 믿음으로 사는자.예수믿는자.모든 삶이 믿음으로 설명되어야 해요.
2. 자기영역에 집중
두번째로.자기영역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이 하셔야 될 일.인간이 해야 할 일.구원의 영역은 하나님의 영역이고 내가 할 일은 믿고 순종하는 거 아닙니까.종종..행위를 믿는 사람들.정죄하고 비판하고.하나님의 영역을 들어가요.부흥은.하나님이 주시는거죠.우리는 씨를 뿌리고 물을 주지만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나니.얼핏보면 대충 목회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성도를 변화시킬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 다 맡기고 기도할뿐이에요.제가 할 일은 말씀선포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주님이 자라나게 하실 때네요.성도들이 변화됐죠.감사합니다.하나님 캡..찬송이 나오고..믿음안에 사는 거..내가 할 일에 충성하고.게으르지도 않죠.부담은 없지만 내 영역에 충성하니까.우리가 해야 할일은 철저하게 순종하는 거 하나만 하면 된다구요.아브라함이.창22장 이삭을 바치라 그랬을때하나님을 일단 믿고.아무것도 신경안쓰고.순종하는데 집중하니까.인생이 쉽죠.언제 바칠찌 모르는데.아침에 일찌기 일어나.듣자마자 즉각적으로 순종했다구요.창 19장 10절 보니까.롯이 지체하매..지각.꿈지럭.아브라함 보세요.아침에 일찌기..아내 사라와 의논하지 않았어요.미국에 있는 유능한 친구가 있습니다.교인이 50명도 안되고.크게 쓰임받을수 있는 사람인데.아내때문에 아이들때문에.바보.안되는 녀석들은 .핑계된다구요.주기철목사님이 상의하고 죽은 거 아닙니다.남편한테 상의해서 하는 거 아닙니다.아브라함의 이 모습 너무 멋져요.제 삼일에..작심삼일.그의 결정이 충동이 되지 않게..아들과 함께 거기가서 경배하고 돌아오리라.아브라함의 부활신앙...죽인다 하실찌라도 살려주실 것이다.죽은자 가운데 다시 살리실줄로 생각한지라.죽어도 살겠고.십자가를 넘어 부활까지.가는 놀라운 믿음.격려 칭찬 없어도 충성.이해못할때 납득이 안될때도 충성.
★결론★
믿음으로 사는 삶은 약속붙들고 불꽃같은 인생을 살아갑니다.명료 단순 확실한 인생을 삽니다.
★기도★
순종의 능력을 더해달라고 다같이 간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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