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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린도전 조용기 목사............... 조회 수 2647 추천 수 0 2008.09.06 21: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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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후6:1-2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2002년 7월 7일 주일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네덜란드의 축구 감독 “거스 히딩크”가 한국 축구 대표팀을 맡고 난 후에 한국 축구에 혁명에 일어났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세계 축구의 변방에 속하여 인정을 못받던 처지에서 일약 세계 축구계의 각광을 받게 되고 세계 중심에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세계 유수의 축구강국을 누르고 16강, 8강, 4강전에 올라오므로 전국민을 열광시켰습니다. 이제 우리가 깊이 깨달은 것은 한 국가나 단체를 이끄는 지도자가 그 국가나 단체의 존재적인 운명을 바꿔 놓는다는 것입니다. 거스 히딩크라는 이름은 한국 축구사에 영원히 남는 이름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십니까? 우주와 만물을 지으시고 경영하시는 전지전능한 분이 아니십니까? 거스 히딩크와 함께 일하는 한국 축구가 무명에서 세계적인 축구가 된 것 보아서 하물며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과 우리가 함께 일하며 산다니 도대체 무슨 말로 이 감격을 표현해야 되겠습니까? 우리의 삶과 미래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여러분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시고 함께 일해주신다는 말씀만 들어도 한없는 감동과 마음에 벅찬 열광을 느끼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일하시면서 우리에게 반드시 지켜야할 몇 가지 사항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1.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첫째로, 성경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받아야 살도록 원래부터 그렇게 지음을 받았습니다. 아담이 받은 삶은 전적인 은혜의 삶입니다. 자기가 수고하고 일해서 얻은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공짜로 받은 삶인 것입니다. 아담이 지음을 받기 전에 엿새동안 일하셔서 천지만물을 다 이루어 놓으신 후에 하나님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함께 우주와 만물을 지으시지 아니하셨습니다.

시편 104편 24절에 보면 "여호와여 주의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혼자 일하셔서 첫째날도 둘째도 셋째, 넷째, 다섯, 엿새째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레째 쉬셨는데 쉬는 그날이 아담이 지음을 받은 첫째날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하나님의 쉬는 날부터 인생을 시작하라.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일을 다 이루어 놓으신 것을 믿고 순종하고 따르고 은혜로 받으면서 살아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일은 하나님께 다 이루어 놓으시고 은혜로 아담이 살도록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창조에 아무런 기여도 한일이 없으며 곧장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교통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받아서 사는 것이 아담이 할 일이었습니다.

창세기 2장 1절로 3절에 보면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 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이 안식하는 그날이 아담의 첫째날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의 안식으로부터 출발하라.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묵시적으로 가르켜 주시는 교훈인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어 일을 하면서 살겠다고 반역한 아담은 하나님의 은혜를 져버리고 헛되이 하고 말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예비해 놓았는데 그것 누리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위해서 예비하고 하나님처럼 독립적으로 살겠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자녀를 위해서 밥상을 다 차려 놓았는데 그 밥상 물리쳐 버리고 자기 스스로가 밥상 차려서 먹고살겠다고 하는 것과 꼭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 결과로 인간은 일의 노예가 되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다가 죽어 지옥에 떨어지고 말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3장 17절로 19절에 보면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반역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스스로 노력과 힘으로 살고 하나님처럼 되겠다는 그에게는 오직 남아있는 것은 저주밖에 없었습니다.

예레미야서 17장 13절에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고 말한 것입니다. 아담이 저지른 가장 무서운 죄가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한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인본주의로 독립해서 살겠다고 한 그것이 그로써는 천추에 한이 된 죄를 범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2천년전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헤어나지 못하는 인생을 불쌍히 여기셔서 인생을 구원하려고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인간은 죄악의 수렁에서 불의와 추악한 수렁에서 저주와 질병과 고통과 죽음과 절망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이런 인류를 다시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죄를 청산할 힘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오셔서 십자가를 짊어지시므로 구원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도 사람의 도움을 청하지 않았습니다. 혼자서 십자가에 올라가 몸을 찢고 피흘려 인류를 구원하시고 "내가 다 이루었다"했습니다. 우리가 다 함께 이룬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홀로 구원을 다 이루시고 우리는 오직 그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인생은 은혜로 살게 되어있지 우리 스스로가 개척해서 일하도록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값없이 은혜로 받게 된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로 9절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이 일하시고 우리는 일한 결과를 선물로 은혜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은혜로 삶은 사는 것인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25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장 31절로 33절에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우리 하나님을 섬기면 우리 인생에 첫째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오늘날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 할 것 다하고 난 다음에 남은 짜투리 시간과 짜투리 노력을 하나님께 드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헌금기도할 때 가만 들어보면 어떤 분은 헌금기도할 때 “하나님이여, 우리가 쓰고 남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옵니다.” 그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무슨 거지입니까? 동냥을 합니까? 다 쓰고 난 다음 남은 것 하나님께 드리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 처음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렇게 기도해야죠. 쓰고 남은 것 하나님께 드립니다. 뭐 하나님 거지입니까? 동냥하게... 하나님을 우리 짜투리 인생으로 만들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만 구하면 하나님께서 만사를 은혜로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하시니 무엇을 못하시겠습니까? 일은 하나님의 몫이고 우리의 몫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공짜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이나 하나님의 일을 가로채 자기가 할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수고하고 힘쓰고 애써서 예비해 놓은 모든 것을 무시해 버리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태복음 11장 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68편 19절에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고 말했습니다. 날마다 여러분의 짐을 하나님은 친히 짊어지고 가십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왜 하나님이 짊어지신 짐을 빼앗아서 우리가 짊어지려고 합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인생은 은혜로 살도록 하나님께서 원래부터 지어 놓으신 것입니다.

둘째로, 성경에는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변역치 아니하십니다. 아담에게 은혜로 삶을 주신 하나님, 타락한 인간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은 오늘날도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고 은혜로 삶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로 10절에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려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야웨 이레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하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은 미리부터 벌써 예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일들을 하나님은 이미 예비해 놓고 계신 것입니다. 이 하나님이 예비한 것은 우리가 모르는 것은 크고 비밀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 무엇을 우리가 하나님께 맡기겠습니까? 우리가 전혀 생각도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아 33장 1절로 3절에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도무지 상상 못한 그러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주간 동안에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와 수르바야와 말랑에서 대성회를 인도하고 어제 폭풍우를 뚫고 한국에 왔습니다. 인도네시아에 가서 제가 설교를 하면서 그 많은 사람을 내려다 볼 때 마음속에 또다시 감동을 느낀 것은 우리 한국사람들 얼굴이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한뼘밖에 안되는 이 면적에 하나님이 설교를 얼마나 희안하게 하셨는지 인도네시아 사람 얼굴이 우리 한국사람과 다 다르고 또 인도네시아 사람들 사이에 얼굴도 한사람도 같은 사람이 없어요. 이 한뼘되는 얼굴에 육십억의 도안이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방법은 무궁무진한 거요. 하나님의 방법을 여러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절대 모르는 일도 하나님 비밀속에는 해답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막다른 골목은 하나님의 기회가 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많은 시발점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국가 종난지추에 자기가 나가서 일을 해야 되겠는데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감옥에 가둬 버렸습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나가서 임금을 회개시키고 국민을 깨우쳐야 되겠는데 감옥에 가두시면 어떻게 하십니까? 그때 하나님이 야! 일은 내가 하는 것이다. 일을 행하는 야웨, 그일을 지어 성취한 야웨, 그 이름을 야웨라는 자가 이렇게 이루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할 일은 내게 부르짖는 일이다. 네가 할 일은 내가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네게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겠다. 인간의 힘으로도 안되고 능으로도 안되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여 주겠다. 그러나 기도를 해야 보여주지 기도하지 않으면 안보여줘... 우리는 너무나 기도하지 아니하고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 노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동서남북을 뛰어 다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를 시키기 위해서 예레미야를 시위대 뜰에 가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를 질병의 감옥에 가두기도 하고 낭패와 실망의 감옥에 가두기도 해서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일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일의 주권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부르짖어 기도하는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갖고 계시며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수가에 왔을 때 앞에는 창일한 홍해수요 뒤에는 애굽의 바로가 대 군대를 거느리고 다시 그들을 잡기 위해서 옵니다. 샌드위치가 된 그들은 절망에 처했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방법이 없습니다. 앞은 홍해수요, 뒤에는 애굽군대입니다. 다리를 놓을 시간도 없고 배를 구할 시간도 없습니다. 헤엄쳐 갔다가는 다 빠져 죽을 것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그럴 때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14장 13절로 14절에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야웨께서 어떻게 싸우셨습니까? 모세를 명하여 홍해수를 가르라 하시고 홍해수가 갈라지고 홍해수 밑에 대로가 예비돼 있었습니다. 이것을 누가 알았습니까? 하나님은 벌써 창세 전에 이스라엘 백성의 형편을 아시고 홍해수를 만드실 때 그 밑에 대로를 이미 예비해 놓은 것입니다. 이 크고 비밀한 일을 이스라엘 백성도 모르고 애굽백성들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스루광야에 이르러 사흘동안 걸어갈때 물이 없어 목말라 죽게 되었을 때 연못을 발견하나 써서 마실수가 없습니다. 모세야, 우리를 광야에 데리고 와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죽게 하냐고 탄식했습니다. 하나님은 크고 비밀한 일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으로서는 여러분!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시내 광야에 나가본 사람은 알 겁니다. 보통광야가 아니에요. 완전히 모래와 돌뿐입니다. 그게 어디 물 한 방울 생길 곳이 없습니다. 그들이 그 3백만이나 되는 백성이 마실물을 어디에서 구합니까? 우물을 팔수가 있습니까? 판다고 물이 나옵니까? 팔 수 있는 기계도 없습니다. 하늘은 놋 같이 푸릅니다. 방법이 없어요. 인간으로서는 이젠 막다른 골목입니다. 그럴 때 모세가 기도할 때 모세가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이미 연못곁에 한 나무를 예비해 놓으신지라 그 나무가지를 꺽어던지니 물이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달아져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그들이 다 배불리 먹고 물을 가죽부대에 얼마든지 채울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크고 비밀한 일을 만세 전부터 예비해 놓았던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영국에 유명한 고흐의 아버지였던 조지 뮬러는 그의 자서전에서 그가 3천 여명의 고아를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고 시집, 장가 다 보냈는데 하나님께 기도해서 5만번이나 응답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생애속에 3천여명의 고아를 기르는데 5만번이나 하나님이 기도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기도응답을 주시고 크고 비밀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7절로 8절에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고 간절히 부르짖지 아니하고 자꾸 인본주의로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가 수렁에 빠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구원에 날에 너를 도왔다고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스스로 도울힘이 다하고 막다른 골목에 우리가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돕는 자로서 너희와 함께 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시편 23편에 4절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통할 때 나의 곁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다 떠나가 버리고 외롭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때라도 눈에 안보이고 손에 안잡혀도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같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사망의 골짜기, 동굴로 들어가도 주님이 같이 계시면 동굴이 터널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동굴은 터널이 되지 동굴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우리는 그를 통해서 더 좋은 곳으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구원의 날에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우리와 같이 계시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광야 40년 동안 방황하게 하실 때 주님은 기적으로 만나와 물을 주시고 의복과 신발이 낡지 않고 병들지 않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신명기 8장 3절로 4절 보세요.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륻 트지 아니하였느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구원의 날에 도와주지 않았습니까? 가나의 혼인잔치에 신랑,신부가 한참 잔치를 베풀고 있는데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어찌할지 모르고 당황했습니다. 결혼 첫날부터 낭패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들 가운데 예수님이 계신 것을 알고 마리아에게 부탁해서 예수님께 정황을 알리매 예수님께서 물을 변하여 포도주로 만들었습니다. 주님은 구원의 날에 우리를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도울 길이 없을 때 주님은 그곳에 계셔서 주의 독특한 방법으로 사태를 변화시키고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주 예수께서 오셔서 2천년 전에 갈보리 십자가에 매달리시므로 우리를 적극적으로 도우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헛되이 몸찢고 피흘려 죽으신 것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로마정부에 의해서, 유대인에 의해서 강제로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아닙니다. 주님께서 명하시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서 지켜주실 것인데 왜 주님이 힘없이 십자가에 못박혔습니까? 우리를 돕기 위해서 주님이 재물이 되어 올라간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속죄제물, 속건제물, 번제물로 감사재물로 희생재물로 올라가신 것입니다. 몸을 찢고 피를 흘린 것은 우리를 구원의 날에 돕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무엇을 돕습니까?

이사야 53장 4절로 5절은 예수님이 오시기 6백여년 전에 이미 구원의 날에 어떻게 도울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 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성경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어떻게 돕습니까? 죄악에 빠져서 허덕이고 구원의 여망이 있는 우리들에게 대신 죄를 짊어지고 청산하므로 용서와 의와 영광을 주셔서 우리를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없이 구원의 희망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머니 배속에서 죄중에 잉태되고 죄중에 태어나서 죄를 먹고 마시며 살았는데 우리의 수단과 방법으로 어떻게 죄에서 용서를 받을수 있습니까? 죄의 값은 사망인데 죄의 값으로 우리는 죽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도우신 것입니다. 우리 죄를 대신해서 다 청산하셨습니다.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한 우리들이 믿기만 하면 용서받고 의롭다함을 얻고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여러분 저는 인도네시아에 가서 내가 너무 놀란 것은 인도네시아에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인구가 2억인데 인도네시아 인구 2억중에 30퍼센트인 6천만명이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한국이 제일 예수 많이 믿는 나라가 아닙니다. 인도네시아에 예수교인이 6천만명입니다. 그것도 강한 이슬람국가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수없이 순교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면서 교회가 일어나서 복음을 증거하여 6천만이 예수를 믿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가 수루바야에 있습니다. 아브라함 알렉스 목사님이 시무하는 그 교회는 좌석수가 2만5천석입니다. 제가 거기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는데 이건 교회가 아니라 완전히 운동장입니다. 2만5천명이 앉는 교회는 세계에서 인도네시아에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이스람교에서 구원이 없다는 것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용서와 의와 영광을 받고 하나님 앞에 그렇게 기뻐하고 세계를 복음화하겠다고 아주 열의에 꽉 들어차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교만하고 스스로 자랑하다가 인도네시아교회 신발도 들기 힘든 처지에 놓이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성결과 성령충만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땅에 살면서 어느 곳에나 불의와 부정과 부패가 꽉 들어찼는데 우리가 이것을 이길 힘이 있나요? 힘이 없습니다. 불의와 부정과 부패를 무슨 힘으로 이깁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구원의 날에 돕기 위해서 세상과 마귀를 이기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성결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성령충만을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죄와 사망을 이기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도움은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내려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심신이 병들어서 허덕이지 않습니다. 주님이 도와 주시겠습니까? 십자가에서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지 않습니까? 나는 이번에도 아브라함 알렉스 목사님의 교회에서 집회하면서 그 둘째 아들을 보고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 둘째아들은 아버지를 도와서 전국에 기독교 서점을 세우고 경영하고 있습니다. 이 아들이 바로 뇌성마비로 태어난 아들 아닙니까? 온 전신이 다 비뚤어지고 뇌성마비로 태어나서 버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온 이슬람교도들이 목사가 자식을 낳았는데 뇌성마비 자식을 낳았다. 목사가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왜 저 모양이냐? 그때 알렉스 목사님이 저에게 상의하러 왔습니다. 우리 아들을 어떻게 할까요? 난 이 아들을 데리고 목회를 할 수 없습니다. 그때 제가 하나님 앞에서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하라.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기 때문에 당신의 병이 어떠한 형태라도 십자가 뒤에 두고서 십자가를 바라보고 기도하라.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를 통해서 바라보면 완전히 치료받고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들이 된 것을 볼 수 있지 않느냐? 십자가 뒤에 아들을 두고 십자가를 통하여 아들을 바라보고 나은 모습을 그리면서 매일같이 아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알렉스 목사님은 그날부터 출근을 아들 방으로 합니다. 아침에 아들 방에 출근해서 십자가를 통하여 아들이 완전히 낳은 모습을 바라보고 하루종일 아들 앞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퇴근을 하고. 한달 동안 기도해도 아무일도 안생겼습니다. 두달 기도해도 아무일도 안생겼습니다. 석 달째 들어와서는 제게 연락이 왔습니다. 울음섞인 소리로 석달을 기도해도 우리 아들은 그대로 뇌성마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저도 아주 난처했습니다. 괜히 내가 그 말을 해가지고서 나조차 책임을 짊어지고 가슴 조이게 되었습니다. 기왕 석달째 들어갔으니 계속해서 기도해보라. 석달이 다지나고 넉달째 들어가서 아들 방에 들어가니까 아들이 아버지 하는데 완전히 나았습니다. 온몸이 뒤틀어진 상황에서 깨끗이 건강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가 지금은 건장한 청년으로써 자식을 셋이나 둔 주의 종으로써 아버지를 돕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는 우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오늘날 우리를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치료하시기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헐벗고 굶주린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지금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저주를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였습니다. 율법에는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며 너희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 것이라고 했는데 그 저주를 예수님이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몸을 찢고 피 흘려 다 청산해 버리고 말았으므로 이제 가시와 엉겅퀴는 우리에게서 사라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축복이 우리의 몫이 된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죽임을 죽이시고 장사된바 되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고 승천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부활과 영생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안 죽을 사람 누가 있어요? 사람이야 나서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죽고 난 다음에 심판이 있는데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심판 받으셨기 때문에 우린 예수를 통해서 죽고 심판받고 부활하는 은혜에 참석하여 주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고 믿고 순종하고 받아들이고 감사해야만 할것입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말씀하고 계십니다. 능력이 있고 좋은 부모 슬하에 있는 자녀는 부모를 믿고 의지하고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일은 부모님이 해주시고 자녀는 부모님을 섬기고 부모님이 시키는 일만 하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없이 은혜로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 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천지와 만물을 홀로 완성하신 것입니다. 구원의 수고로운 일도 예수님을 통하여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오늘날도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일을 행하시고 그 일을 지어 성취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믿고 순종하는 선한 자녀로써 하나님의 은혜로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아담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져버리고 인본주의로 인생을 망쳐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지금도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원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말아야 됩니다. 은혜 베풀 때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고 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보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말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그 나라와 그의를 먼저 구하라. 내가 이 모든일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타락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고 말 때가 많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수고하시고 이루어 놓으신 모든 삶과 구원을 우리는 무시해 버리고 인본주의로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스스로를 구원하고
스스로 살아보겠다고 애를 쓰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고 맙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우리의 교만과 오만을 다 씻어 주시옵시고 겸손하고 깨어져서
하나님이 우리 위해서 예비한 모든 것을 감사로 받아들이게 도와 주시옵소서.
삶도 구원도 감사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러면 하나님이 친히 우리 손을 잡고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은혜로 살고 인본주의로 살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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