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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의 가치는 비판과 반항보다 훨씬크다.

고린도전 전병욱 목사............... 조회 수 2618 추천 수 0 2009.02.21 18: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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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전4:1-5 
설교자 : 전병욱 목사 
참고 : 삼일교회 

충성의 가치는 비판과 반항보다 훨씬크다.(고전11)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하여 많이 알려진 지하철에서 맨발로 전도하며 다니시던 최춘선 할아버지를 잘 아실 것입니다. 그분의 육성의 마지막 말씀중에서 '충성은 열매중에 하나입니다' 라던 것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통일이 될 때까지는 신발을 신지 않겠다던 다짐을 지켜내는 것을 통하여 그의 뜻의 옳고 그름을 떠나 하나님앞에서 자신이 한 서약과 헌신을 끝까지 지키는 충성됨이 있었습니다.  이 시대에 충성된 사람을 보는 것이 희귀해졌습니다. 충성은 정말로 가치있는 일입니다.

프랑스 대혁명 때 루이16세의 정부군이 혁명군에 포위 당하였습니다. 끝까지 항전했던 군인이 있었습니다. 정부군이냐? 아니었습니다. 스위스 용병  220명이 끝까지 남아서 루이 16세를 지키다가 전사하였습니다. 투항할 수도, 도망칠 수도 있었는데 그곳을 사수하며 지키던 스위스 용사중 한명이 가족에게 남긴 편지에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우리가 신용을 잃으면 후손들이 영원히 용병이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죽음으로 프랑스정부와 계약을 지키기로 했다' 지금도 로마 바티칸을 지키는 용병을 보면 스위스용병입니다. 신용이 재산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스위스는 국가 이미지 자체가 충성입니다. 참으로 부러운 일입니다.

충성의 가치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돌쇠다, 무식하다라고 몰아버리곤 합니다. 오히려 반항하고 비판하는 이들이 높이 평가받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반항과 비판은 수술할 때 쓰는 메스와 같습니다. 마지막 방법으로 메스를 드는 것입니다. 여드름이나 종기가 날때마다 수술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은 수술용 칼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 시대에도 중요한 가치는 충성입니다 

잠 20: 6 잠많은 사람이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충성된 자가 그리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대하 16:9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 즉 충성스러운 사람(faithful)을 찾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다윗과 솔로몬을 비교할 때 왜 다윗을 높이평가 하는 것입니까  두명 다 많은 업적의 사람들이었지만 솔로몬의 문제는 다윗에게 있던 딱 한가지, 충성이 없었습니다. 충성은 생명입니다. 충성이 없으면 결국 인간답다라고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충성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이해의 문제입니다
두번째는 인정의 문제입니다.

충성이라는 것은 내가 다 이해하지 못해도 그 자리를 지켜내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비판의 시대입니다. 민의의 폭발시대입니다. 내가 알아야 따른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을 보면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맡은자라는 단어의 헬라어로 보면 배밑에서 노젖는 사람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노젖는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선장의 말을 잘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전체 그림을 다 아는 것도 필요하지만 맡겨진 일을 믿고 감당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식으로 선장의 지식까지 다 알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높은 뜻을 모르면 안 따르겠습니까 하나님의 수준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믿고 따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한나를 보십시요. 사사시대를 끝내고 왕정시대를 여는 중요한 멘토의 역할 하는 사무엘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오로지 한나는 자신에게에게 주어진 문제와 갈등을 이겨내는데 집중했습니다. 다 알지는 못하지만 충성되이 기도의 자리를 지킬 때에 그 문제만 풀리는 것이 아닌 한 시대의 흐름을 바꿔 놓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만삼천오백명정도 왔던 오산리 기도원에서 국군장병구국성회를 했습니다 내게 맡겨진 2시간만큼은 충성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했더니 하나님이 부족한 부분을 다 채우셨습니다.

엘리야가 사르밧의 과부집을 갈 때에도 알고 갔습니까. 순종하며 갔더니 하실 일을 하나님이 알려주시지 않았습니까
행 8: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사마리아에서 복음증거 잘하던 빌립집사에게 갑자기 광야쪽으로 가라 하셨는데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여왕의 내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고 소중한 한 영혼이 구원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명하는 부분이 있다면 꾸준히 그 자리 지킬 줄 아는 믿음의 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심지어 담임목사가 새벽기도 자리만 지켜도 새벽기도가 부흥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지키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충성은 카바레 가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아버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군인의 충성은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학생의 충성은 공부하는 책상에 있는 것입니다. 목사의 충성은 엎드리는 기도의 자리나 말씀준비하는 서재나 강단에 서 있는 것입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라 주님 뜻이 아니면 멈춰서리라' 하는 진정한 충성스런 백성이 되는 믿음의 종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두번째 믿음이라는 것은 인정중독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의 인정을 사모하느냐가 그 사람의 마음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고 합시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A 이외의 B ,C,D,E 의 인정은 중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인정이 가장 중요한 가치인 것입니다 세상이 인정치 않는다고 할찌라도 하나님 인정만으로 족한 것입니다.

고전 4:3~5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하나님의 판단에 기뻐하고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견고히 사역을 감당할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사람판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판단으로 믿고 뛰었다는 것입니다.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충성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칭찬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정에만 매달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평가가 얼마나 허망한 것인줄 아십니까 스탠포드 대학에서 실험을 했는데 사람들 눈에 띄는 옷을 입었을 때 입은 자신은 다 알것이라고 생각하지만 30%정도밖에 쳐다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생각없이 던진말을 인생을 걸고 있습니다

이전에 삼일교회에 대하여 '500명이상 부흥이 안될꺼야' 했던 사람의 말을 품고 있었는데 지금와서 이야기했더니 자신의 그 말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그렇게 신중하게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대세가 5년만 지나면 다 틀린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칭찬과 격려가 힘이 되지만 세상의 정죄를 너무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세상에 있는 온갖 정죄에 저주를 다 받으신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님 아닙니까 사도바울만큼 욕많이 먹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욕을 먹고는 죽지 않습니다. 저주 받은 사람보다 오히려 저주 하는 사람이 죽습니다. 물총가지고 나오면 옷버릴까봐 잠시 무섭지만 반이상 젖은 후에는 오히려 물총든 사람이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시대정신과 반대로 가야합니다. 은밀히 행하는 것에 우리의 인생을 걸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에 경건 3대주제가 나옵니다. 구제하는 것,기도하는 것,금식하는 것. 은밀히 행할 때 하나님이 갚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야지만 사람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마지막시대에 , 가치가 역전되는 시대입니다. 충성을 조롱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비판과 저항이 인정하는 것이 개혁적이라고 하는 시대입니다 성경은 충성되는 종이 되라고 합니다  다 이해되지 못하더라도 따를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의 인정만을 구하며 은밀함 가운데 행하는 성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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