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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

고린도후 조용기 목사............... 조회 수 2371 추천 수 0 2008.06.20 1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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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후4:7~10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순복음중앙교회 

오늘 저는 여러분과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질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릇은 그 자체만의 존재가 아닙니다.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담아 놓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인간은 원래부터 하나님을 그 안에 모시고 살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아담의 타락은 그 근본적인 목적을 상실하고 하나님이 아닌 마귀를 그 속에 담아 놓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것이 이간성의 타락과 사회악의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이유도 이 마귀가 점령한 인간을 구원하시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하시고 인간이란 그릇 속에 성령님께서 와서 거하시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또 성경에는 인간을 질그릇이라고 말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질그릇이란 극히 깨어지기 쉬운 그릇입니다. 그리고 흙으로 만든 평범함 그릇으로 금이나 은이나 귀금속으로 만든 그릇이 아닙니다. 깨어지기 쉽고 존귀하지 않은 흙 그릇이 오늘 인가의 실상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흙 그릇 속에 하나님은 보배 되신 예수님을 담으심으로 지극히 귀하고 보배로운 그릇이 되도록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모신 질그릇으로 살아갈 때 어떠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까?

첫째로,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원수가 사방에서 우겨 싸서 공격하는데 그래도 끄덕 없이 견딘다는 것은 굉장히 놀라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인생들은 아담과 하와 이후로 죄악으로 우겨 싸임을 당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은 그 보혈로 언제나 우리를 우겨 싸고 있는 죄악을 청산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죄악이 군대처럼 와서 우리를 우겨싸도 우리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의 능력이 넘쳐나서 그 죄악을 눈 녹듯이 녹여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히9:22) "율법을 쫓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벧전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계1:5) "우리를 사랑 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셨다"고 말한 것입니다.
아무리 죄악이 군대같이 우리를 둘러싸서 사방으로 우겨 싸도 우리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보혈의 능력이 순식간에 그 죄악을 다 멸해 버리고 없애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악이 사방으로 우리를 우겨 싸도 우리는 싸이지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과 마귀가 매일 같이 우리를 우겨 싸서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려고 해도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세상과 마귀를 다 이겨 버리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는 이상 세상과 마귀가 아무리 우리를 우겨 싸도 우리를 멸할 수가 없습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세상과 마귀를 이기신 예수님이 질그릇인 우리 안에 와서 거하시므로 우리를 아무리 세상과 마귀가 우겨 싸도 우리는 싸이지 않습니다.
(골2:13-15)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 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이 말씀에 의문에선 증서를 십자가에서 도말 하셨다는 것은 우리를 정죄하는 모든 율법을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철폐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청산하시므로 우리를 정죄하던 율법을 다 청산해 버리시고 그리고 마귀의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리고 무장해제해 버리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도 우리를 공격할 수 없고 마귀도 우리를 공격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철폐하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마귀를 무장해제해 버리신 위대한 능력의 하나님으로써 거하시기 때문에 이 예수님이 우리 속에 있는 이상 우리는 세상과 마귀로 우겨 싸임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질병과 슬픔이 우리를 우겨 쌉니다. 살아가는 동안에 질병과 슬픔이 파도처럼 우리에게 몰려 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은 이 슬픔과 질병을 다 이겨 버리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시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고 했습니다.
그는 진실로 거짓이 없이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다 십자가에서 당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질병도 슬픔도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정복해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떠한 슬픔도 어떠한 질병도 우리를 우겨 싸지 못합니다. 왜냐, 우리 속에는 승리자 예수님이 계셔서 순식간에 그 능력과 권세로 슬픔을 날려 버리고 질병을 날려 버리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끊임없이 가난과 저주로 우겨 싸입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은 가난과 저주를 다 청산해 버리신 것입니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리스도가 나무에 달려서 우리를 대신하여 저주를 받으셔서 저주의 세력을 멸해 버리셨습니다.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를 대신해서 가난의 짐을 짊어지고 33년을 사시면서 모든 가난을 주님께서 청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 예수께서 질 그릇인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시므로 어떠한 저주도 우리를 우겨 싸지 못하고 어떠한 가난도 우리를 우겨 쌀 수 없는 것은 이 예수께서 나타나시면 마치 어두움이 빛에 쫓겨 가듯이 저주와 가난이 쫓겨 가버리고 말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사망의 세력이 위를 우겨 싸도 우리는 싸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은 사망을 이기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히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죽기를 무서워 하는 일생에 종노릇 하는 우리들을 주님은 해방시켜 주시기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사망을 다 멸하시고 사망을 이기고 철폐하신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질그릇 우리 속에 와 계심으로 사망이 어찌 우리를 대적할 수 있습니까?

"사망아 너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희 쏘는 것이 어디 있냐?고 바울선생이 외친 것처럼 우리가 외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엘리사가 도단성에 종과 함께 일을 때 아람군대가 엘리사를 잡기 위해 그 성을 밤새 둘러 쌌습니다. 아침에 종이 밖에 나가 보니 성주위에 아람군대가 첩첩히 둘러싸여 아람군대의 깃발과 창검이 번쩍였습니다. 그는 방에 뛰어 들어와서 그 주인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아~ 내 주여 어찌 하리까, 우리 아람군대에게 첩첩히 포위 당했습니다. 살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때 엘리사가 말하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와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엘리사가 기도하자 종 게하시의 영안이 열리어 보니 아람군대와 엘리사 사이에 불말과 불병거가 첩첩히 둘러싸고 있어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여러분 우리 주위에 아무리 원수가 와서 우리를 우겨 싸도 우리가 우겨 싸일 수 없는 것은 사망과 음부를 이기신 예수님이 질그릇인 우리 속에 와서 계신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의지할 때 어떠한 힘도 우리를 우겨 쌀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겨 싸이지 않습니다.

둘째로, 우리는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합니다.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길길이 막연하여 가슴이 심히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동서 사방을 살펴 보아도 피할 곳이 없습니다. 마치 우리에 갇힌 짐승과 같고 올무에 걸린 짐승과 같습니다.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성경은 말하기를 이 질그릇 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있으면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아니하는 것은 아무리 답답한 일을 당해도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예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리고 다닐 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아니 할 것은 주께서 함께 계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주님은 그 위대한 지팡이 즉, 인도 하심과 막대기 즉 권능으로 우리와 같이 계심으로 우리를 안심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내 앞길 철흙 같이 어두워도 나의 곁에 예수님이 같이 계신 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의지하면 우리가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는 답답한 일을 모두 다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속에 계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피난처와 요새와 의뢰하는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전쟁이 나서 도망을 치고 도망을 치다가 이제는 적에게 짓밟힐 수 밖에 없는 막다른 골목에 처하여 답답하게 될지라도 두려워 하지 아니할 것은 적이 감히 넘나볼 수 없는 피난처요, 요새요, 의뢰하는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시고 우리 속에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시91:2-7)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 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 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 이로다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의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열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 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려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이 얼마나 놀라운 피난처요, 요새요, 의뢰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그분이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와서 계신다는 것입니다.
(시91:14-16)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 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제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전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여러분 속에 거처를 삼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옛날에 남미 콜롬비아 성회를 간 때였습니다. 콜롬비아의 보고타의 수도에 도착하자마자 대표위원이 나와서 "목사님 큰일났습니다." 그래도 저는 간이 덜컹 내려 앉았습니다. "바로 어제 저녁 대통령 딸이 게릴라에게 잡혀서 죽었습니다. 이번에는 게릴라들이 조용기 목사가 오면은 체포하여 인질로 삼아 정부와 교섭하여 구속 되 있는 동료들을 석방 시키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있습니다. "야~ 이거 나 오늘 콜롬비아에 와서 죽는구나!"라는 그런 생각이 났습니다. 이런 전략을 짜놓았다는 정보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을 하는데 마귀가 이런 계획을 짜있는거 보니 틀림없이 하나님의 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용기를 가지고 제가 호텔에 들어가서 짐을 풀어 놓고 기도를 하고 그날 밤을 잤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는데 함께 간 우리 미국에 존윌커슨 목사님이 저를 보고 "나 어제 꿈에 아주 불긴한 꿈을 꿨다"고 그래요.

그래서 무슨 꿈을 꾸었냐고 하니까 "아~ 어제 저녁 꿈에 게릴라들이 조목사님 숙소에 기관총을 들고 들어와서 종업원들을 협박하여 처들어 오자 콜롬비아 개신교 연합 총회장이 벌벌 떨고 서있는데 게릴라들은 조목사님을 묶어 비상구로 끌고 가는 것을 보았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천지가 아득합니다. 그것도 보통 사람이 말한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이 강사로 간 존윌커슨목사님이 그 이야기를 그 말을 하고 나니까 나와 같이 4층에 있던 우리 장로님들이 다 숨이 답답하다 공기가 잘 안 통한다. 전부 2층으로 다 7층으로 도망을 처버렸어요. 나하고 그 층에 남아 있는 분은 의정부 순복음교회 목사인 박종선 목사만 나와 남아있고 다ㅡㄴ 장로님들은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말로 너무나 마음 속에 원망스럽습니다. 그래도 도망치는 장로님들 어떻게 합니까? 자기 살겠다고 하는데.. 그 순간 염려가 밀려와서 마음이 답답해 졌습니다. 내 마음에 궁핍과 답답함은 어느 정도 였냐 하면은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아요. 눈이 당장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와 같이 계시고 저가 나의 피난처요, 요새요, 의뢰하는 하나님이니 저는 예수님만 붙잡고 주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저녁에 나가서 부흥회를 사흘동안 한쪽 눈만 뜨고 인도를 했습니다. 그 정신적인 압력이 말할 수 없습니다. 내 뒤에는 콜롬비아 특수부대가 기관총을 들고서 등뒤에 서있는데 이놈의 방아쇠만 잘못 당겨 버리면 내가 당장 맞지 않겠어요? 그러니 게릴라 보다 더 겁이 납니다. 무사히 집회를 마치고 콜롬비아에서 비행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나오는데 비행기가 마이애미에 가까워 지니까 눈이 싸~악 밝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사람이 여러분 답답한 일을 당할 때 꼼짝달싹할 수 없을 때 그리고 모든 사람이 다 떠나갈 때 내 속에 나를 버리지 아니하고 나와 함께 게신 주님이 피난처요, 요새요, 의뢰하는 하나님이 되리니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시겠다는 약속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 같으면 이런 답답한 일을 다했으면 뒤로 물러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도 하므로 더 깊은 은혜와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은 우리 주님은 선하신 목자가 되셔서 우리와 늘 함께 계십니다.

(요10:11-12)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신 그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오늘날 여러분 속에 피난처요, 요새요, 의뢰하는 하나님으로 버티고 계시므로 여러분이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 의지하는 이상 어떠한 답답한 일도 예수님은 능히 헤치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핍박을 다해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세상을 살면은 내적으로 외적으로 많은 핍박과 환란과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핍박 받는다고 해서 주님이 우리를 버리시나요? 가까운 사람들은 버리고 갈지 몰라도 주님은 핍박 받을수록 우리와 더 같이 계신 것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핍박을 받았으나 주님이 버렸습니까? 느부갓네살 왕이 우상에 절하지 않는다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칠배나 뜨겁게 한 풀무불에 던져 넣었을 때 제 4번째 사람,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그분 예수께서 같이 오셔서 불의 세력을 멸하시고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핍박 받을 때 주님이 가까이 계신 것을 체험하고 불의 세력에서 구출을 받았습니다. 다니엘이 동료와 부하에게 핍박을 받아 사자굴속에 던져 넣었을 때도 주께서 천사를 보내어서 사자의 입을 막으므로 사자들이 다니엘을 물고 찢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핍박 당할 때 주님께서는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 하십니다. 우리가 핍박 당하면 낙심하고 슬퍼하고 탄식할 것 같으나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5:11-12)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그러므로 핍박 당할 때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 할 것은 핍박 당한 만큼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우리에게 상급을 많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로마 황제 때 명 설교가 크리스소톰이 체포되어 황제 앞에 서서 핍박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소톰이 체포되어 황제 앞에 섰을 때 황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만일 예수 믿는 신앙을 버리지 않으면 저 먼 나라로 추방해 버리겠다" 그때 크리스소톰이 대답하기를 "그래도 폐하께서는 나를 그리스도에게서 결코 떼어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절대로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 했기 때문에 먼 나라로 추방해도 예수님은 그 자리에도 나와 같이 계십니다." 그러니까 왕이 "좋다 그러면 네 재산을 몽땅 몰수하겠다." 그때 크리스소톰이 말했습니다. "폐하, 그것도 안 될 것입니다. 나의 모든 보배는 이미 하늘에 쌓아 두었기 때문에 아무리 빼앗을 려고 해도 빼앗을 수가 없습니다. " 황제는 이말 후 호기가 등등하여 "네 이놈! 네가 나를 약올리느냐? 너를 당장 죽여 버리겠다" 그때 크리스소톰는 말했습니다. "폐하, 저는 주님을 믿고 난 지난 40년간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죽었고, 그리스도 안에서만 살아 있습니다. 그러니 폐하가 지금 내 목을 끊은들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은 나는 40년 전에 이미 목이 꺽인 사람입니다. 폐하 저를 무슨 수로 죽이겠습니까?" 로마 황제는 이에 체념하고 성밖으로 크리스소톰을 쫓았다고 말했습니다. 여려분 세상과 불신앙이 믿는 자를 절대로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핍박을 당하면 당할수록 우리 주님은 더 성령의 은혜를 주시고 주께서 더욱 같이 계시므로 주와 함께 핍박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울이 예수 교인들을 잡아 감옥에 넣고 교회를 훼파하기 위해서 그가 말을 타고 시리아로 갈 때 대낮에 하늘에서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을 비추고 음성이 들려 말하기를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주여, 뉘시이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선생은 예수를 생전에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r는 예수 믿는 성도들과 교회를 핍박했지 직접 예수를 핍박하지 않았지만 다메섹도상에서 나타난 예수님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를 핍박하면 핍박할수록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핍박을 당하시고 우리에게 용기와 힘과 능력과 은혜의 원천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넷째로,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거꾸러뜨림은 당한 다는 것은 죽임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다가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거꾸러뜨림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죽임을 당해도 우리가 망하지를 않습니다. 망한다는 것은 지옥으로 떨어져 멸망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천국에 있을 곳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요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이미 천국에 가셔서 우리의 있을 곳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 저 건너편에 영원히 있을 곳을 가진 사람들 이기 때문에 죽임을 당해도 망하지가 않습니다. 있을 곳이 없이 버림을 당하면은 망하고 말 것 이지만은 우주의 쓰레기 덤이인 지옥으로 던져 버리지 아니하고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곳이나 곡하는 곳이나 않는 곳이 없는 영원한 고향인 천국에 우리는 이름이 등록되어 있고 있을 곳이 있으므로 우리는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가 않는 것입니다. 그 예수께서 우리 속에 계시니 우리가 육신을 장막 집을 벗어 버리면 그리스도와 손을 잡고 영원한 처소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고후5:1) "만일 당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바울 선생은 친히 빌1:21-23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빌1:21-23)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 일찐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고 말씀한 것입니다.
바울선생은 여러분! 삶과 죽음의 사이에 끼어 있었습니다. 살아 있으면 많은 사람에게 복음 전도하여 열매를 맞게 되겠으나 죽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같이 있게 될 것이니 차라리 몸을 떠나서 예수와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더 많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늘에 영원한 집이 있는 사람은 이땅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죽음이 다가와도 구차히 이땅에 남으려고 몸부림 치거나 발버둥 치지 아니할 것은 우리가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속에 와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고후5:8-9)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니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보십시오. 차라리 이몸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더 좋다고 바울선생은 확신을 가지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가 저 영원한 세계의 삼을 가지고 있다는 이 사실은 우리에게 끝없는 소망의 원천이 됩니다. 우리는 스데반 집사의 체험을 읽고서 잘 알고 있습니다.
(행7:55-60)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 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처음 순교를 당한 스데반입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순교를 당하기 전에 이미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 조과가 보이고 그 보좌 우편에 예수님이 서서 스데반을 영접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밝히 바라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죽임이라는 것은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과 불과한 것입니다.
사망은 우리를 파멸 시킬 수가 없습니다. 망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 예수님이 이미 우리 속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와서 계십니다.
그 보배를 질그릇 속에 모시고 있으므로 질그릇이 깨어져도 보배인 예수님과 함께 우린 영원한 고향으로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후4:10-11)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인 그 원수의 세력이 우리에게 끊임없이 다가오고 끊임없이 공격해 와도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속에 와 계시므로 끊임 없이 그를 대적해서 물리치고 이기시고 우리에게 해방과 자유와 승리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밖에서 예수 죽인 원수들이 아무리 몰려 와도 우리 속에는 이미 이기신 예수님이 와서 거하고 계시므로 그리스도와 우리가 합치면 어떠한 원수도 이겨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은 항상 크고 작은 원수들에게 둘러 싸이고 공격을 당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 인들이 늘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비록 약하고 비천한 질그릇이지만 우리 안에 보배 되신 예수님이 와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당해도 약하고 비천한 질그릇을 의지하지 말고 내 안에 계신 보배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면 예수님은 부활의 생명을 통해서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사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승리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죽은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죽은 의식을 믿지 않습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세상 끝 날까지 우리 속에 우리와 함께 항상 계시는 예수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그 예수께 의지하며 그 예수를 찬미하며 그 예수를 믿고 두려워 하지 않고 놀라지 않고 나가는 우리들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같이 비천하고 연약하고 아무것도 아니오나 우리 속에 부활하신 보배로운 승리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신 예수님께서 구만리 장천 멀리 계시지 아니하시고 우리 안에 와서 계심을 감사합니다. 이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원천이 되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감각에 의지하지 말고 인간의 이성에 의지하지 말고 경험을 따라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말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나의 속에 와서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찬양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담대한 신앙을 갖고 걸어가는 우리들이 되기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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