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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에 감사

빌립보서 강종수목사............... 조회 수 2510 추천 수 0 2006.12.31 17:24:08
.........
성경본문 : 빌3:10-14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2006.12.31 주일 오전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처럼 우리가 다시 부활하게 되는 이 소망이 없을 때 가졌던 세상의 명예와 율법적으로 흠이 없다고 할만큼 건전함과 그 모든 자랑거리가 되는 세상 것들에 대해 그는 이제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부활의 큰 즐거움에 감격한 후, 세상의 자랑스런 교만한 일들에 대해, 본 장,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하고 그는 열심을 다해 주를 좇았습니다.
또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들을 헤아리고 한 해 동안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하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의 간섭에 대해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감사한 일은 재물과 환경적 요소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잘 할 때고 못할 때고 간섭하셨음을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간섭하시지 않으면 잘되나 못되나 삶의 가치가 없어집니다.

사도 바울은 죽는 날까지 감사하고 감격해 한 것은 예수를 만나 부활의 영광의 날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울은 이것이 성도가 된 최소의 소망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11절에 말한 대로,『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라고 하는 그의 강한 어조는 다른 성경에서 많이 증거하고자하는 복음의 본질입니다.

부활을 믿고 살게된 자신이 감사해서 그 믿음 자체로 산다는 것이 하나님의 간섭으로 알고 일생을 주께 드렸습니다. 그는 감각적으로 혹은 조건적으로 주님께 감사하거나 봉사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받은 복은 곧 부활이었고, 부활의 생명과 영원한 상급을 얻게 될 하늘에서의 영생을 바라보는 것이 그의 즐거움이고 기쁨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도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이 가질 감사의 첫째 내용이 바로 우리에게 부활을 약속하심을 기억하고 한 해 동안 살아왔다는 사실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재물이 넉넉하게 들어오지 못했습니까? 그러나 감사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부활의 영생을 주신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합 3:17-18『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나님이 우리를 간섭하셨습니다. 우울할 때 우리가 하나님을 충실히 따르지 않았음을 반성하였고, 우리가 기쁜 일을 만났을 때 우리는 주님께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정말 그렇게 감각이 살아서 올 한해를 살았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간섭 속에 살았음을 믿어도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래도 저래도 내 능력껏 살아온 것처럼 되어버리면 본래 하나님과 관계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감사할 일이 없겠지요? 그러나 매 일마다 주님과 뜻을 나눈 한 해였다면 감사하십시오. 바로 그것은 부활을 믿고 살아온 한 해 동안 하나님과의 동행이었음을 믿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돌이켜보건대 한 해 동안 처음 다짐해보았던 계획에 미치지 못한 충성이요 열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을 보살펴 주셨음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런 저런 일들마다 도와 주셨습니다.
감사한다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본래 하나님께 드리는 용어로서 마음으로 삶 자체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사람들 사이에 화를 내고 인심을 쓰는 일들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비교한다면 정말 비교 될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셨음을 알게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살펴보면 여러 위인이라 할 만한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은 그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따져서 비판하자면 우리와 꼭 같은 사람으로 허물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믿음 가운데서 좋게 보시고 축복하셔서 영광스럽게 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은혜가 곧 그러한 것입니다.
시 32:1『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이 가려주시고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살아온 것입니다.
일본 태생 사사오 데쯔사브로(1868-1914)라는 사람은 순회 전도자요 찬송작가로 일본 복음화에 힘쓰면서 롬8:28의 배경으로 찬송 459장을 지었습니다.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라고 했습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실상 마귀가 장난치는 세상으로 믿음을 가지고 산다지만 주님이 도와 주시지 않으면 너무나 위험한 세상입니다.
작년 한 해만 해도 수만 명의 사람이 좌절하여 자살하고 직업을 잃고 가정이 어려움과 파탄까지 가버린 집들이 많고, 잘못된 세속의 유행을 따라 살다가 망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와중에 우리도 의롭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도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2. 앞으로 달려갈 희망을 계속주시니 감사합니다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성도에게 특별히 주신 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면 좌절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달려갈 희망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얻은 것은 삶에 대한 강렬한 희망입니다.
예수 없이 살아가는 세상에 공통된 경험은 별수 없네....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으면 생명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면서 동시에 살아가는 방법이나 복된 길에 대한 의견이 분명해집니다.

히 5:12『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예수 믿게 되면 영혼이 거듭나서 세상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생명을 얻고 또 풍성해지는 법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예배적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의 삶을 찾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도 예수 없이 살던 때에 생각하던 것들을 본 장 8절에서 배설물로 여길 만큼, 세상의 철학을 초등학문이라 비하하는 표현에서 그 깨달음의 질적인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 뒤로 물러가지 않습니다. 세속주의의 뒤,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물드는 것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십니다.

히 10:39『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우리가 비록 한해 동안 부족했을지라도 다시 또 발전을 계획하며 힘차게 새해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낙심하지 않게 하신 하나님의 법입니다. 성도는 앞으로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3. 상급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성경에서 상 혹은 상급이라는 특별한 용어가 나오는데 예수 믿고 충성된 삶을 살아가면 하늘에서 상을 얻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 특이합니다.
하나님은 상 주시는 분이십니다.
히 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래서 기독 성도가 세상을 살아갈 때는 비록 부족한 삶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살아가고자 하는 상급을 바라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은 단순히 기독교를 종교문화로만 알고 기독교 종교인이겠지만 진정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라면 하늘에 뜻을 두게 됩니다.
바울은 본 장 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은 단순히 문화적 삶이 아니라 규모가 있고 삶의 룰이 제대로 있다는 뜻에서,
고전 9:26『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주신 주님의 간섭과 희망과 내세주의적 삶의 철학이 계속될 수 있게 하시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정치적인 변화와 세계가 만드는 기구적인 사회의 여건이나 혹은 과학이나 지식을 믿고 세상에 안주하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경험한 지구촌의 삶은 언제나 불완전해서 오히려 우리들 스스로가 지식과 문화의 문제점에 봉착하여 불안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풍요 속에 빈곤의 아이러니를 경험하면서 우리들의 의지로서는 완전한 행복을 만들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면서 이제 가버리는 과거에 대한 미련보다 우리를 인도하시고 도우셨고 희망을 안고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마지막 날을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은혜로 우리와 함께 하셔서 또 새해에 준비하시고 도우실 축복들을 예상하면서 하나님의 은총을 찬양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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