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하늘 문.

골로새서 민영진 목사............... 조회 수 2700 추천 수 0 2008.04.18 07:47:14
.........
성경본문 : 골1:15-20 
설교자 : 민영진 목사 
참고 : 새길교회 

지난 3월 마지막 주간 기독교가 전세계적으로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을 때, 캘리포니아주 남단, 샌디에고 바로 위에 있는 랜초샌타페이에서는 39명의 유사 기독교 신도들이 독극물을 먹고 집단자살을 하였습니다. 이보다 며칠 전, 종려주일 하루 전인 지난 3월 23일 토요일에는 캐나다의 새인트 캐시미르에서도 5명이 분신으로 집단 자살을 하였습니다. 이 두 단체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마는, 하나는 천국문(Heaven's Gate) 신도들이고, 다른 하나는 태양신전(Solar Temple)신도들입니다. 태양신전 신도들은 1994년 10월 5일 스위스의 그랑주 쉬르 살방과 세리에서 더러는 분신으로, 더러는 총기로 48명의 신도가 집단자살을 하였고, 1995년 12월 23일에는 프랑스 생피에르 드 셰렌에서 16명이 분신과 총기로 집단 자살을 하였습니다. 이들의 종교적 배경을 보면 기독교가 주종을 이루고, 아시아 신비주의, 영지주의, 엑스파일 등입니다.
개기일식이 일어난 지난 3월 9일 아침에는 금세기 최대의 우주 쇼가 지구상에서 벌어졌습니다. 몽골과 시베리아와 중국 북부 지방에서는 갑자기 하늘이 캄캄해지면서 긴 꼬리를 가진 '헤일 밥' 혜성이 동시에 나타났었습니다. 천국문 신도들과 태양사원 신도들의 집단자살 사건이 일어난 것은 이 혜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지난 3월 22-23일 경에 일어났습니다.
특히, 천국문 신도들은 헤일 밥 혜성 뒤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자기들을 데려간다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육체는 영혼을 잠시 감싸서 운반하는 컨테이너에 불과한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제 지구에 종말이 오고, 지구라고 하는 행성은 창조 이전의 태고의 혼돈 상태로 돌아가서 거기에서 다시 '재순환'을 시작할 것이고, 여기에서 살아남는 길은 자기들과 함께 이 지구를 떠나는 것이라고 말해왔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집단 자살을 한 태양사원 신도들은 캐나다 퀘백주에서 9광년 거리에 있는 캐니스 매이져 별무리 속에 들어 있는 시리우스 별로 올라가서 영원히 피조물을 다스리면서 산다는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일찍부터 인간의 관심을 모아왔습니다. 그러기에,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의 메시지의 핵심인 '하나님의 나라'를 달리 '하늘나라'라고도 부릅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늘나라는 우리의 궁극적인 희망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릴 때 교회에 다니면서 뜻도 모르고 어른들이 부르는 것을 그냥 따라 부른 것 가운데, 지금은 없어졌습니다마는 '하늘엔 곤찬코 장생불로'라는 찬송이 있었습니다. 이 가사가, 하늘에 가면 고단하지 않고 오래 살고 늙지 않는다는 말이란 것을 안 것은 참으로 한참 후였습니다.

하늘엔 곤찬코 장생불로, 몸신령하여저 장생불로,
괴롭고 무겁게 세상 사람 짐젔네, 하늘엔 즐거워 장생불로
하늘엔 울잔코 장생불로, 날마다 복받아 장생불로
이 세상 죄 만하 슬픈 눈물 흘리나, 하늘엔 복만하 장생불로
하늘엔 병 없어 장생불로, 영원히 쾌하여 장생불로
세상 일 괴로워 맘이 항상 곤하나 하늘엔 편하여 장생불로
하늘엔 죽잔코 장생불로, 생명이 한 없어 장생불로
사람의 사후길 노소없이 뫼로 가 하늘엔 무한년 장생불로

제가 교회에 다니면서 한창 찬송도 배우고 성경도 배우고 하던 시절은 6.25 전란 직후였습니다. 젊은이들은 전쟁터에 나가서 죽고, 후방에 있는 일반 백성들은 폭격으로 목숨을 잃고, 우리 국군에게는 빨갱이로 몰려 죽고, 인민군이 오면 반동분자로 몰려서 죽고, 예수 믿으면, 예수 믿는다고 잡아죽이고, 배고파서 죽고, 맞아 죽고, 추워서 얼어죽고, 추워서 불피워놓고 자다가 불에 타 죽고, 여인들은 미군에게 강제추행을 당해 죽기도 하고, 인민군에게 협조를 잘하지 않는다고 총살을 당하기도 하고 ... , 그 때는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언제 죽을 지 몰라 전전긍긍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르던 찬송이나 복음송은 다분히 저 세상적이었고, 현세에 대한 비관이었습니다. 우리의 비관적인 곡조에다가 세상을 등진 내세적 가사를 올린 것입니다. 유명한 것 중 하나가 '허사가(虛事歌)' 라고도 하고 '희망가(希望歌)' 라고도 하는 노래였습니다. 성결교회의 이명직(1890-1973) 목사님이 작사하시고, 부흥사인 이성봉 목사님이 부흥회를 통하여 많이 전파한 노래로서 1930년대 우리의 '망향가(望鄕歌)' 곡조에 실어서 부른 노래입니다.

1. 세상 만사 살피니 참 헛되고나, 부귀공명 장수는 무엇하리요
고대광실 높은 집 문전 옥답도 우리 한 번 죽어지면 일장의 춘몽

15. 모든 육체 풀같이 썩어버리고, 그의 영광 꽃같이 쇠잔하리니
모든 학문 지혜도 그러하리니 인간 일생 경영도 바람잡이 뿐

16. 우리 희망 무언가 뜬 세상 영화 분토같이 버리고 주님을 뫼셔
천국 낙원 영광 중 평화의 생애 영원무궁하도록 누림이로다

여기에도 이 세상을 허무하게 여기고 하늘나라에 대한 사모의 정이 깊게 깔려 있습니다.
교회에서 또 잘 부르는 찬송은 "천국문에서 만나자"는 것이었습니다.

천국문에서 만나자 그 아침이 될 때에
순례자여 예비하라 시간이 안 늦도록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건너 뵈는 천국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 아침될 때 거기서 만나자

네가 천국에 속히 와 그 문에 기다리면
내가 아침에 오리니 오래 안 기다리리

네 등불 불이 밝으냐 신랑이 기다린다
천국문서 만날 때에 그가 맞으러 오리

기다리던 성도 만나 얼마나 기뿔건가
만나자 천국문에서 아 즐거운 그 모임

이것은 우리의 실존이었습니다. 전쟁과 이데올로기의 갈등 속에서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하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의 헤븐스 게이트(Heaven's Gate) 신도들이 최신의 컴퓨터를 가지고 혜성의 출현을 계산하고 다른 천체나 우주를 관찰하면서 지구의 재순환을 예기하는 그 열정 못지 않은 열정으로,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공부하였고, 지금이라도 갈 수만 있다면 이 무섭고 불안한 세상을 빨리 떠나 천국문으로 들어가기를 갈망했었고, 그것은 우리의 신앙의 골격을 형성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1967년에 새로 개편되어 나온 개편 찬송가는 이 '천국문에서 만나자'하는 이 찬송이, 전후의 국가 복구에 반하여 신도들을 내세 신앙 편중으로 잘못 오도한다고 판단하여 찬송가에서 삭제해 버리기에 이릅니다. 그러다가 1983년에 다시 나온 {합동찬송가}에 가사를 전체적으로 약간 수정하고, 2절 같은 것은 아예 삭제해 버리고, 실어서 그 명맥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사도들은 이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완성될 것이며, 그 사이에서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이미 가르쳐 주었습니다. 지금 인류가 발견한 우주의 크기가 창세기를 무용지물로 만들 것이라고 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설 자리를 없앨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마는, 인류가 우주에 대하여 알면 알수록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탄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 외계에 또 다른 생명체가 있고 지성을 가진 인간과 같은 피조물이 있다면 지구의 종교인 기독교는 우주 시대에 그 기능이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습니다만 기독교 신앙은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우주 시대를 맞이할 인류에게 보다 앞선 비전을 보게 해 주는 구실을 할 것입니다. 바울 사도께서 골로새에 있는 교인들에게 편지하면서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아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만물이 그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왕권이나 주권이나 권력이나 권세나 할 것 없이,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는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의 안에서 존속합니다. 그는 그의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는 근원이시요, 죽은 사람 가운데서 맨 먼저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이렇게 살아나심은, 그가 만물 가운데서 으뜸이 되고자 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모든 충만함을 머물게 하시기를 기뻐하시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평화를 이루셔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다 기쁘게 자기와 화해시키셨습니다"(골 1:15-20).
여러분은 이 말을 믿으실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우주 창조 이전, 곧 굳이 과학적인 연표를 쓴다면, 적어도 200억년 전부터도 계신 분이셨고, 그가 수백만 광년을 가로지르는 우주를 창조하셨고, 그가 인간 세상에 오시였었고, 죽음을 체험하시고, 우리를 사망 권세에서 건지시기 위하여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고,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시기 위하여 그가 다시 오시리라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오늘날 확인된 우주의 넓이를 믿는 것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참으로 어려운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이나 재림의 사실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이 거듭남을 체험한 후에도, 우리의 그 거듭난 삶을 꾸준히 지속시키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서 맑은 영혼을 가지고 순수한 사랑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영생의 삶을 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와 같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가 하면(갈 5:2-23), 우리의 삶 속에는 여전히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노와 이기심과 분열과 분파와 질투와 술취함과 흥청망청 노는 퇴폐적인 잔치가(갈 5:19-21)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육체의 행실을 십자가에 처형시켜버리기가 힘든 것입니다. 십자가 없이는 진정한 부활이 없다는 말이 바로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갈 5:24).
오늘의 본문을 가사로 만든 찬송 한 편이 미국장로교회 찬송가에 실려 있습니다. 버트 폴만씨가 가사를 만들었는데, 놀라웁게도, 데일 그로튼휘스씨가 편곡한 우리의 아리랑 멜로디에 이 가사를 실었습니다. 찬송 내용이 우리의 올바른 신앙 지침의 구실을 하는 것이어서 제가 그 가사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기회 있을 때마다 보급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아리랑' 곡조에 맞추기 위하여 가사를 우리말로 번안하고 악보에 따라 다듬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님은 하나님 형상이시요,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시라
부활하시어 다스리시니, 주님은 교회의 머리시라

주님과 더불어 새로 태어나, 성령님 뫼시는 새 생활이라
성령 열매를 풍성히 맺어, 주님 다시 오실 때 반겨 맞으리

주님의 지체된 우리 몸이 생명의 말씀을 먹고 사니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이름 높이며 살렵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새 생명을 누리는 우리는 썩지 않는 생명의 씨를 품은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전에 가졌던 욕망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따라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이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의 행실을 거룩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 편으로는, 육체의 행실에 속한 모든 악의(惡意)와 기만(欺瞞)과 위선(僞善)과 시기(猜忌)와 온갖 비방(誹膀)하는 말을 십자가에 달아 죽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한 편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따라 거룩해진다고 하는 것은 성령을 뫼시고 살면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열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 다시 오시는 날, 주님의 영광에 우리도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하늘 문으로 들어가기를 사모하는 점에 있어서는 우리나 하늘 문 신도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스스로 끊고 혜성 뒤를 따라오는 UFO에 실려 별나라로 가는 방법을 택하였지만, 이것은 우리가 읽고 있는 성서의 가르침은 아닙니다. 신약성서의 사도들의 교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데리러 올 때까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성령님 뫼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서 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신앙을 집약한 찬송 한 편이 우리 찬송가에 들어 있습니다. 544장 ㅡ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라는 찬송입니다. 영어제목은 Where the Gates Swing(문이 열려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이 찬송가 역시 전쟁 중에 작사 작곡된 것이라고 합니다. 찰스 허친슨 가브리엘(C. H. Gabriel)이라는 사람이 1차 세계 대전 중에 자기 아들을 프랑스 전쟁터로 보낼 때, 그 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 만일 제가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면, 저 영원한 집에서 아버지를 다시 뵙겠습니다"하는 말을 하고 떠나자, 그 말에 영감을 받은 아버지가 이 찬송의 가사를 짓고 작곡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말 번역도 참 잘 되어 있습니다. 죽음의 위협 앞에서 밝은 미래를 예견하면서, 지금 주어진 삶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고난 속에서도 복된 날을 맞이할 것을 기다리는 소망 중에 참고 살아가며, 영원한 나라에서 주님을 뵈올 희망을 가지고 기쁘게 살아간다는 내용은 우리 기독교인이 이 세상에서 어떤 희망을 가지고 어떤 인내를 가지고 어떤 용기를 가지고, 기쁘게 살아가야 할 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면, 결코 태양신전 신도들이나 천국문 신도들처럼 스스로 목숨을 끊어가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오는 것을 앞당겨 보려는 인간적 노력을 할 생각은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리 다같이 찬송 544장을 부르면서 우리의 신앙과 삶을 확인합시다.

평신도 열린공동체 새길교회 http://saegilchurch.or.kr
사단법인 새길기독사회문화원, 도서출판 새길 http://saegil.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703 디모데후 말세의 도덕성 딤후3:1-5  강종수 목사  2008-12-14 1782
702 디모데후 뒤돌아본 바울의 삶 딤후4:6~8  조용기 목사  2008-11-21 1928
701 디모데전 밥과 말씀 딤전6:7-10  류상태 목사  2008-10-05 1559
700 디도서 구원의 계획을 따라 살자 딛2:11-12  김남준 목사  2008-08-27 2154
699 디도서 늙어서 할일 딛2:2-4  한태완 목사  2007-11-07 2351
698 디모데후 좋은 군사. 딛2:3-8  한태완 목사  2008-03-01 2384
697 디모데후 성경의 힘 딤후3:15-17  강종수 목사  2008-02-26 2043
696 디모데후 큰그릇 딤후2:20-21  한태완 목사  2007-12-27 3031
695 디모데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딤후3:14-17  한태완 목사  2007-11-23 2800
694 디모데후 성경이라는 책 딤후3:14-17  한태완 목사  2007-11-07 2374
693 디모데후 말세의 정신 file 딤후4:3-5  강종수 목사  2007-02-11 1944
692 디모데후 속지 마라 file 딤후3:12-15  강종수 목사  2006-11-05 1761
691 디모데전 남자의 뇌구조 분석3 딤전3:11  전병욱 목사  2008-04-11 3055
690 디모데전 경건한 생활 딤전4:7-8  한태완 목사  2008-02-21 2565
689 디모데전 양심 마비증 딤전4:1-2  한태완 목사  2007-11-07 2359
688 데살로후 평강의 주께서 친히 살후3:16-18  서인선 교수  2008-01-31 2503
687 데살로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살후3:1-15  서인선 교수  2008-01-31 2063
686 데살로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살후2:1-17  서인선 교수  2008-01-31 2026
685 데살로후 교회에 편지하노니 살후1:1-12  서인선 교수  2008-01-31 1758
684 데살로후 기이히 여김을받으리라 살후1:1-12  우남식 목사  2008-01-31 1965
683 데살로전 평범 속에서 감사하라 살전5:16-18  조용기 목사  2008-11-25 1879
682 데살로전 주님의 재림과 생명의 완성 살전4:13-18  정용섭 목사  2008-10-19 1729
681 데살로후 말의 구원론적 능력 살후2:13-17  정용섭 목사  2008-10-19 1372
680 데살로후 마땅히 감사할 것은 살후2:13  김남준 목사  2008-10-01 2037
679 데살로전 성도의 감사 살전5:18  강종수 목사  2007-11-18 2192
678 데살로전 항상 기뻐하십시오-우주 공동체의 발견 살전5:16-18  오강남 교수  2004-08-27 2797
677 데살로전 모든 일에 감사: 하나의 해석 살전5:18  정대현 목사  2004-03-11 3383
676 데살로전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살전5:16-18  오강남 교수  2003-06-19 4621
675 데살로전 항상 기뻐하라 살전5:16-18  한태완 목사  2007-11-07 3113
674 데살로전 감사 file 살전5:18  강종수 목사  2006-11-19 862
673 골로새서 참사랑 골3:12-14  강종수 목사  2009-01-04 1537
672 골로새서 효도와 헌신의 축복 골3:20  이한규 목사  2008-12-23 1856
671 골로새서 성공적인 자녀교육 골3:21  이한규 목사  2008-12-23 1870
670 골로새서 삶의 노래-꿈꾸고 있는 사람 골3:16-17  한완상 형제  2008-05-16 1847
669 골로새서 인계철선 골1:13-23  조용기 목사  2008-05-13 2368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