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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뇌구조 분석3

디모데전 전병욱 목사............... 조회 수 3055 추천 수 0 2008.04.11 19: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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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딤전3:11 
설교자 : 전병욱 목사 
참고 : 삼일뵤회 

남자가 만족하는 아름다움이 있을까요? 여자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남자는 날씬한 여자와 얼굴이 이쁜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남자는 다릅니다. 남자는 바비인형같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자의 좋아하는 외모는 다양합니다.  형제들에게 서베이를 해봤습니다. 확실한것은 마른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살빼려다 망치는 여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요즘세대의 여자들은 매스컴의 피해자입니다. 매스컴에 나오는 이효리같은 여자들만 나옵니다. 남자들 다 안다. 그럼 연예인들이 다 만들어낸 몸매라고. 왜 아나면 남자는 합리적이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그런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압니다.  되지도 않는데 노력하다 망합니다.
자기아내가 연예인처럼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적인 여자 훨씬더 좋아한다. 어떤여자가 좋으냐? 착한여자가 좋다. 얼굴만 이쁘고 독한여자 안 좋아한다. 생각보다 많은 형제들이 선교를 같이 갈 수 있는 여자가 좋다고 한다  이슬람선교를 갈 때 기꺼이 따라올 여자. “알겠어요” 그러고 따라올 여자를 원한다  믿음좋은 여자가 좋다. 안타깝게 여자는 외모만 가꿉니다.  형제들은 예배드리는 가정, 새벽예배 드리는 가정을 꿈꿉니다. 여기에 충족하는 여자 별로 없습니다.

또 형제들이 좋아하는 공통적인점 하나는 밝은 여자입니다. 돼지도 웃고 죽는돼지가 잘판린다. 생긴건 원판불변의법칙이나 웃는건 누구나 할 수있고 웃는 얼굴이 이쁩니다.  내면이 중요합니다. 내면을 보지않는 남자는 없다. 겉은 아름다우나 대하기 힘든여자는 싫고 내면이 아름답고 대하기 편한여자를 좋아합니다.

내면만 아름다운 여자만 찾는건 절대아니다.
그렇다고 내면만 중요하다 이건 거짓말입니다.
그러니 사실 내면과 외모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남자는 몸무게에 신경 안쓰기 때문에 살의 균형이 중요하다. 골고루 지방분산이 되어있는사람이 보기좋다.  뚱뚱한 여자는 덩치남자보다 큰여자. 여자뒤에 남자가 섰을때 가리워지는 여자이다.  너무 노출이 심한여자 싫어한다.  이 둘은 친구로 참 좋다고 하고 결혼은 No thanks.  그러니까 균형이 중요하다.

남자의 뇌구조속의 진실

1.남자가 좋아하는 타입은 천차만별이다. 한가지로 맞출려고 할 필요가 없다.  너무 뛰어난 미모나 몸매는 부담스럽다. 그런 여자는 관리하기 힘들다.  내평개쳐도 집어갈 사람 없는 여자는 문제가 있다  이쁨은 후천적 가능하다.  웃을수 재치와 활력이 넘치는 여자 또 약속을 잘 지키는 여자(신뢰감이 있고)가 최고다.
ex)화장하느라 2시간 늦게 온다. 그시간에 책이나 읽었으면 좋겠다. 깡통여자 싫다.  남자들은 생각보다 겸손한 여자가 좋다

험악한 선교지에 나갈 때 따라와줄 여자를 원한다  제일 중요한것은 개성이다. 남들과 똑같이 얼굴 뜯어고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가지고 밝게 믿음있게 내실있게 꾸밀줄 아는것이 지혜롭고 사랑받는 여자다.  기쁨가지고 살고 열심히 새벽예배 나오고 하나님께 헌신하자.

2 성적호감은 필수다

성적호감이 없으면 친구이상의 생각이 안 든다. 자기보다 너무 큰여자 싫다. 밸런스를 맞추어야된다. 왜?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거 같아서 싫다. 자기관리를 하면 그정도로 오바되는거 같지 않다. 그런 사람은 자기스스로 포기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 만나면 결국 서로가 포기하게된다.

결혼을 일찍하는 남자가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가지겠어요, 결혼을 늦게하는 남자가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가지겠어요?  성숙한 남자는 내면을 보는 비중이 외모보다 크다. 내면을 보는 눈이 크다.
성숙한 남자는 철이들었다. 철들지 않은 남자는 장가를 늦게 간다. 계속해서 외모만  보기 때문이다. 나이든 형제가운데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는 형제는 많이 없다.
내면이 최고죠 하는 남자가 좋은 남자다.  내면의 아름다운 형제를 볼줄아는 남자를 만나라.  도덕적으로 굳어진 자매가 있다. 남자가 믿음 좋은형제는 오감이 둔하다고 한다. 성경구절“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본다.”  남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다.
외모도 성의를 보여야된다.(너무 지저분한,너무 무식한). 내적으로 외적으로 애쓰는 모습만 봐도 아름다워 보인다.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야된다. 아무리 사소한것도 닦으면 윤이 난다.  옷도 단정히 입고 머리손질도 하고 몸에 좋은거 골라먹고 꾸준히 운동동해주고 하자.
변화를 추구하십시오. 그자체가 매력이다. 자매에게 잘해주려고 하자. 실제로 도움이 안된다고 할지라도 상대에게 잘해줄려고 발버둥 치자.  자기의 외모를 가꾸려는것 정도껏하자. 비만에서 나쁜(과도한)다이어트방법으로 벗어나려고하는 시도 안좋다. 건강해친다.  운동외에 살빼려는것 다 거짓말이다. 활동을 많이 하라. 엘리베이터 제발 타지마라  그것만 걸어다녀도 운동된다. 목사님도 하루에 한번정도는 1층에서 8층까지 걸어간다. 헬스클럽이 따로 없다. 왠만하면 걸어다니고 활동하는데 시간을 보내라
밝은 마음과 신앙생활유지하자. 자매들이 생각하는것만큼 형제들이 팔뚝바라보거나 다리를 보는 남자 없다.  가능하면 가능할수 있는 일들에 집중하십시오.  자기관리할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 꾸준한것이 제일좋다.
꾸준하려면 쉽고 재미있고 밸런스 3가지가 있어야 한다.
기도의 능력을 구하자. 하나님 제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특별한 방법으로 매력적이 자매가 되게 한다.  문제가 있고 고민이 있으면 기도하십시오. 기도가운데 실천이 있으면 기도의 역사가 일어난다.
“선교지에 갈수있는 자매들의 모임”을 만들어서 기도하십시오.  그런 모임에서 자매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형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만나본 형제들 많은 숫자가 사역의 동역자를 찾고있고 같이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일꾼을 찾고있다.
사랑과 믿음가지고 거룩한일에 쓰임받을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명을 명확히 하십시오.  외모 얼마 가지도 않는다. 하나님 경외하고 잘 붙들고 나갈 때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기도합시다)외모와 기도의 신앙생활을 잘 이루어서 아름다운 배우자 잘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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